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연구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릴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 치료제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올해 상반기 2차례 연구비를 수령했고, 이번 3번째 연구비를 수령받게 됐다.
이번에 릴리로부터 수령한 연구비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구성된 총 계약 규모에는 포함되지 않는 별도 지급금액이고, 다만 회계기준에 따라 수익인식 기간에 걸쳐 재무제표상 매출로 반영된다.
알지노믹스 관계자는 “추가 연구비 수령은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반으로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이 확장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