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은 pan-RAS 저해제인 ‘다락손라십(daraxonrasib, Rasonque)’에 대해 폐암을 적응증으로도 평가한 초기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다락손라십은 최근 췌장암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RAS변이가 약 90% 이상 나타나는 췌장암에 비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는 RAS변이가 약 30% 정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SCLC 초기임상 결과 모든 다락손라십 투여용량에서 전체반응률(ORR)이 31~37%로 나왔다. 다만 부작용의 경우 3등급 이상 부작용이 환자의 54%에서 나타났으며, 환자 4명이 사망했다.
회사는 현재 RAS변이 NSCLC를 적응증으로 다락손라십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초기임상에서 임상3상 모집조건과 동일한 환자하위군을 대상으로는 ORR이 42%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