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췌장암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다락손라십은 pan-RAS(on) 저해제 계열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표적항암제다. 해당 약물은 췌장암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기간(PFS)을 2배 늘리는 등 유례없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안젤로 데 클라로(Angelo de Claro) FDA 종양학우수센터(OCE) 소장은 “이 약물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전례없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FDA 승인이 처방의약품 신청자수수료법(PDUFA)에 따른 승인결정일보다 6.5개월 앞당겨져 허가신청서(NDA) 접수 한달만에 허가받게 됐다. 다락손라십은 우선심사 및 국가우선바우처(CNPV) 심사절차에 따라 검토됐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