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레볼루션 링크드인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자사의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csonlasib, RMC-6236)’과 KRAS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lasib, RMC-9805)’ 병용요법에 대해 췌장암 적응증에서 각각의 약물을 단독투여한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보였다.
췌장암 2차치료제 이상 세팅에서 다락손라십과 졸돈라십을 병용투여했을 때 전체반응률(ORR)이 최대 50%로 나온 결과였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는 유사한 조건의 임상에서 다락손라십 또는 졸돈라십 단독투여 시의 ORR보다 높게 나온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졸돈라십과 다락손라십 병용시 단독투여에 비해 RAS경로 억제 효과를 높이고, 치료반응을 심화시키며, 내성이 발생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앞서 레볼루션은 다락손라십으로 췌장암 2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화학항암제보다 무려 2배 늘리며 발표장에서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비록 초기임상 결과지만 이번 데이터를 통해 병용요법이 더 높은 효과를 보일 가능성을 나타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