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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HK inno.N)은 지난 6일 동아에스티(Dong-A ST)와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한 ‘EGFR 분해제’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HK이노엔이 개발중인 EGFR L858R 변이 저해제에 동아에스티의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기술을 접목해 EGFR 변이 NSCLC를 타깃하는 EGFR 분해제를 개발하는 목표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EGFR L858R 변이를 타깃하는 차세대 EGFR 분해제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두 회사가 개발할 계획인 EGFR 분해제의 작용기
CAR-T 전문기업 큐로셀(Curocell)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큐로셀은 국내 회사로는 처음으로 CAR-T 임상개발을 시작한 회사로, 지난 2016년 12월 CAR-T 전문 바이오텍으로 설립됐다. 설립 7년만에 코스닥 상장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큐로셀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큐로셀은 앞서 올해 2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 한국평가데이터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평을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차세대 항암제를 목표로 3세대 ADC 기술을 적용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7일 네덜란드 ADC 플랫폼 회사 시나픽스(Synaffix B.V)로부터 ADC 기술을 도입해 최대 3개의 ADC 개발에 활용하는 비독점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시나픽스와의 딜로 토포아이소머라제1(topoisomerase1, TOP1) 저해제인 엑사테칸(extatecan)이 적용된 링커
HLB 관계사 미국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7일 KIR CAR-T ‘SynKIR-110’에 대한 미국 임상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SynKIR-110의 안전성,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타깃 항원인 메소텔린(Mesothelin)이 발현된 중증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진은 메소텔린 항원 발현 수준을 기준으로 선정한 환자들에게 대해 SynKIR-110을 투여하고 12개월의 추적관찰 기간 또는 암이 다시 진행될 때까지의 기간(disease prog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와 암 진단 제품의 국내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혈액을 이용해 암을 정밀 분석하는 가던트헬스의 액체생검 및 조직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 적극적으로 추가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가던트360(Guardant360)과 가던트 리빌(Guardant Reveal) 등 다양한 액체생검 서비스를 우선 공급한다. 가던트360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영진약품(Yungjin Pharm)은 스웨덴 앱리바(Abliva AB)에 기술이전한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PMD) 치료제 후보물질 ‘KL13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영진약품은 지난 2017년 앱리바(사명변경前 NeuroVive Pharmaceutical)에 NAD+ 조절제(modulator) KL1333의 한국,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 대한 권리를 계약금 300만달러를 포함 총 57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 영진약품은 현재
유한양행(Yuhan)은 사이러스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와 저분자화합물 기반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사이러스테라퓨틱스의 저분자화합물 표적치료제와 분해약물(degrader) 개발 기술을 활용해 항암제 신약개발 기초연구,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및 상용화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저분자화합물 항암치료제 개발에 역량이 높은 사이러스와의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항암신약 개발이 진행되어, 향후 제2의
젠큐릭스(Gencurix)는 6일 딥바이오(DeepBio)와 인공지능(AI) 전립선암 진단 검사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젠큐릭스와 딥바이오는 AI 전립선암 진단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AI 암진단 서비스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딥바이오는 지난 2020년 AI 전립선암 진단 소프트웨어 ‘DeepDx-Prostate’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고 사업화 추진 중이다. DeepDx-Prostate는 전립선암 유무와 암 조직 포함 확률을 제공하고, DeepDx
일동제약은 6일 GLP-1 수용체 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ID110521156에 대한 내약성,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임상개발 등 상용화 작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향후 제2형당뇨병, 비만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약물로 개발할 계획이다. ID110521156은 GLP-1 수용체 작용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α-synxIGF1R 이중항체 ‘ABL301’의 임상1상 고용량 투여를 위한 비임상 독성실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ABL301은 지난해초 사노피(Sanofi)에 라이선스아웃(L/O)한 약물로 임상1상까지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도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비임상 실험에서 원숭이와 설치류에 기존 실험에서 투여했던 용량대비 최대 4배의 고용량을 투여한 결과, 독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ABL301은 파킨슨병에서 두드러지는 병리 단백질인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HK이노엔(HK inno.N)과 표준치료제 스타틴 계열에 불응하는 환자를 타깃한 신규 이상지질혈증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자체 보유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인 pDOS(Privileged substructure-based Diversity Oriented Synthesis) 화합물 라이브러리로부터 도출한 유효물질(hit) 화합물을 기반으로 약효 최적화를 위해 합성연구, 세포 활성 평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PP1 저해제 ‘TXN10128’의 국내 임상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에 따르면 글로벌에서 2번째로 ENPP1 저해제가 임상단계로 진입한 사례이다. 이번 임상1상은 기존 치료제에 재발하거나 불응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TXN10128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력학적 특성(PK/PD), 예비 항종양활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임상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총 3
ABL Bio announced in September 5th that it confirmed one case of complete response (CR) and three cases of partial response (PR) in the interim results of phase 1 clinical trial for the solid tumor of PD-L1x4-1BB bispecific antibody ‘ABL503’. Compared to leading competing candidates, the difference
윤상순 싸이런 테라퓨틱스(Cyron Therapeutics) 대표가 이중항체, 특히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CD3 표적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의 개발동향과 한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TCE가 현재까지는 고형암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TCE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싸이런은 TCE와 삼중항체 기반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0년 6월에 설립됐다. 지난 3월 싸이런은 셀트리온(Celltrion)과 K-바이오 랩
보로노이(Voronoi)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VRN11’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EGFR/HER2 표적치료제’ 세션에서 11일 전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보로노이는 EGFR TKI 표준치료제인 ‘타그리소’ 내성변이 EGFR C797S 치료를 위한 임상개발을 진행하면서, c-MET 표적치료제와의 병용투여 임상개발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백신 후보물질 ‘AST-201’의 미국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ornerStone-004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이번 2상 임상은 난소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시험으로 설계됐다. 난소암 진단을 받고 수술적 치료를 받은 후 시행하는 항암 치료에 플라스미드 기반 항암백신 후보물질인 AST-201의 병용 투여군과 위약군을 비교해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표다. 애스톤은 해당 임상을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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