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트리온(Celltrion)은 13일 유럽의약품청(EM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코로나-19(COVID-19)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가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
이수앱지스(ISU ABXIS)는 8일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543억원, 영억이익 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9% 늘어난 543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연간기준 첫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주력제품인 고셔병(Gaucher disease)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n)’의 매출증가, 신규 생산장비 도입과 스케일업을 통한 수율개선에 따른 원가감소에 의한 것이다. 애브서틴의 지난해 매출은 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국내에서 BCMA(anti-B cell maturation antigen) 단일항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2039년까지 단일항체 및 그 용도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앞서 지난 2019년 6월26일 국제출원한 바 있다. BCMA는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상당수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더라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극복할
HLB글로벌은 7일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7억85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하며 13만7165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6.20%에서 6.38%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진 회장은 HLB글로벌의 최대주주다. 진 회장은 지난달에도 HLB테라퓨틱스의 주식 10만주를 추가 매수했으며, 이번에 HLB글로벌의 지분까지 추가 확보하며 그룹 전반에 대한 책임경영 실천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LB글로벌은 지난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티아이코퍼레이션을 흡수합병해 미
SK케미칼(SK chemicals)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4316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5.7% 감소한 수치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10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229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5.6% 감소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판관비 등 비용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면서 “올해에도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루닛(Lunit)은 7일 인터넷 전문은행 ‘U-Bank’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금융업진출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관련, 전체 자본금의 1%내외 규모로 참여하는 것이며, 금융상품 연계사업을 위한 교두보 확보차원의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업이라는 신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투자금액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10억~50억원 내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일 코스닥시장에서 루닛은 전날보다 9.82% 급락한 5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U-Bank 컨소시엄 진출을 발표한 전날 4% 하락한데 이어 이틀연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와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ADC 대표주자로 꼽히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위탁개발(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CDO)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항체 개발에 참여하며,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물질 생산 전반에 걸쳐 C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 아미코그룹(Amico Group)과 3년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프리시젼바이오와 아미코 그룹은 올해 현장 진단에 특화된 면역진단 플랫폼 ‘Exdia TRF’와 임상화학 플랫폼 ‘Exdia PT10’에 대한 현지 임상과 인허가 획득을 우선 추진한다. 이후 인허가가 완료 되는대로 해당 국가의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의료기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Exdia
닥터노아바이오텍(Dr. Noah Biotech)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로덱스(NeuroDex)와 희귀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닥터노아바이오텍의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시험에 활용할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에 적용함으로써 명확하고 정확한 치료효과를 확보하여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로덱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엑소좀 기반의 바이오텍으로, 질병의 진단, 치료예후, 약력학 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뉴로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6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아이엠비디엑스의 공모주식수는 250만주로 공모 예정가는 주당 7700~99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193억~243억원이다. 아이엠비디엑스는 내달 4~8일까지 5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3~14일 일반청약을 거쳐 3월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암 정밀의료와 조기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ant Bioconvergence)는 6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 포지티브(Huray Positive)와 인공지능(AI) 정밀의료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그래디언트는 암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PDO) 플랫폼을 활용해 검증한 치료반응 데이터를 휴레이 포지티브에 제공한다. 휴레이포지티브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로 예측한 치료반응과 실제 치료반응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의료AI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6일 전립선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RPT)의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전립선암에 과다 발현되는 전립선 특이 세포막항원(PSMA)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화합물인 FC705에 대한 것이다. 특허에 포함된 화합물은 PSMA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어 전이가 진행된 전립선암과 외과 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미세한 암까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FC705는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 방사성 의약품으로 회사의 원
알지노믹스(Rznomics)는 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 ‘RZ-001’의 신규 제조방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RZ-001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를 통해 암세포에서 높게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타깃 리보핵산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를 암세포에 전달, 세포를 사멸시키는 원리다. hTERT mRNA를 표적해 절단하고, 해당 mRNA를 치료용 유전자(HSVtk) RNA로 대체하는 컨셉이다. 이번 신규 제조
자이메디(Zymedi)가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를 위한 ‘first-in-class’ 기전의 KRAS1 항체 ‘ZMA001’의 임상1상을 시작한다. 자이메디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임상센터에서 ZMA001의 임상1상을 위한 투약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미충족수요가 큰 질환이다. ZMA001은 질병상태에서 세포밖으로 노출된 형태의 KARS(lysyl-tRNA syn
셀트리온(Celltiron)은 6일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가 경구용 우스테키누맙(RT-111)의 호주 임상1상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과 유사한 수준의 약동학(PK)적 특성과 안전성을 보인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밝혔다. RT-111은 셀트리온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을 경구용으로 개발중인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라니와 경구용 우스테키누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임상1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개발과 판매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5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에서 불거진 자사의 회계처리 위반 등에 대한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이날 오후 1심판결에서 이재용 회장과 관련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등에 대해 "위반내용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향후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고 내부감시장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제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않기로..30% 무증 결정
셀트리온, '키트루다 시밀러' 유럽3상 "자진 취하"
HLB, '리보세라닙' 제조소 FDA 실사종료서한 "수령"
항서도, 간암 1차 '캄렐리주맙' FDA CRL "내용 보니.."
루닛, 글로벌 8개社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참여
프레이저, Pre-IPO 500억 유치..“新TPD 플랫폼 개발”
동아ST, 'GPX4 활성제·타우 저해제' 비임상 "AAIC 발표"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온코닉, 'PARP/TNKS' 자궁내막암 전임상 "논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