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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ENCell)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개최된 국제 말초신경학회(Peripheral Nerve Society, PNS 2025) 연례학술대회에서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치료전략에 대한 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CMT는 유전성 희귀 신경질환으로, 손발 변형과 근육위축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시각과 청력 상실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N001은 탯줄에서 유래한 MSC 치료제
올해 3월 HLB에 인수되며 HLB그룹에 합류한 HLB펩(HLB Pep, 옛 애니젠)이 글로벌 펩타이드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기존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생산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비만신약 개발과 화장품 등의 신사업을 추진한다. 심경재 HLB펩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 소피텔앰버서더에서 열린 HLB포럼의 HLB펩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펩타이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HLB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HLB펩은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영관련 이슈로 저평가돼 왔으며, H
그래디언트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ent Bioconvergence)는 23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메딕 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와 EGFR 유전자 음성(wild-type)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EGFR 저해제의 치료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바이오마커 공동 검증 및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메딕 라이프사이언스가 발굴한 바이오마커 후보가 기존 3D 세포배양 모델에서 보인 반응을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DO)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 성과 12건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SCO 2025에서의 핵심 연구로 루닛은 일본 국립암센터(NCCE)와 공동으로 진행한 HER2 양성 담도암 환자 대상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 치료 효과 예측 연구를 공개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HER2 양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Panolos Bioscience)는 PD-L1, VEGF-A, PIGF를 동시 억제하는 PD-L1xVEGFR1 다중 Fc융합단백질 ‘PB203’으로 종양미세환경(TME)을 재프로그래밍(reprogramming)하는 새로운 전략으로 접근한다. PB203은 PD-L1과 VEGF-A에 더해 PIGF까지 저해함으로써 세포외기질(ECM)이 발달한 췌장암 등 면역세포의 종양내 침투가 어려운 암종을 타깃해 섬유화를 줄이는 컨셉으로, 최근 새로운 면역항암제로 떠오르고 있는 PD-(L)1xVEGF 이중항체와 차별화된다. 파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22일 노바티스(Novartis)에게 기술수출한 HDAC6저해제 ‘CKD-510’가 마일스톤을 달성해 기술료 5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마일스톤 지급은 종근당이 발행한 인보이스(invoice)를 노바티스가 수령한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마일스톤은 노바티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첫번째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적응증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번 IND 신청은 미국에서 진행되는 임상2상으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22일 아주대의료원과 의료AI 기술의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주대의료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성훈 뷰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우현구 아주대의료원의대 의생명과학과장, 소문승 순환기내과 교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의료AI를 활용한 공동연구 추진 △심전도 AI솔루션의 병원활용 및 연구 △심장질환 관련 AI솔루션의 연구개발 및 성능검증 △아주대 의료AI 융합인재 양성사업단과의 교육협력 및 인턴십 지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2일 프로젠(ProGen)과 항노화(anti-aging)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 윤나리 전무, 김종균 프로젠 대표, 김세원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면역증강을 위한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 관계사 지아이바이옴(GI Biome)의 근력향상 및 장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G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 공시와 관련, 오는 10월 바이오사업 관련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하며,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향후 바이오신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될 신규 자회사들을 산하에 두게 된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독자적 의사결정 체계로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자회사의 사업역량을 극대화하면서, 삼성 바이오사업의 새로운 성장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회사 분할로 차세대 바이오기술 분야의 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1곳과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미국 상위 5개 PBM 중 1곳과 계약을 체결해 해당 PBM에서 관할하는 사보험 영역을 확보하며 오는 7월부터 스테키마에 환급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이 스테키마의 처방집 등재를 위해 미국 대형 PBM과 체결한 2번째 계약으로, 올해 3월 미국 3대 PBM 중 1
우정바이오가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고(故) 천병년 대표이사 유고에 따라, 천희정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천 신임 대표는 천병년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9년 우정바이오에 입사해 홍보팀장, 전략기획실장, 미래전략기획실장 등을 맡았다. 천희정 대표는 “회장님께서 강조하신 ‘혁신과 행동’의 경영철학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정바이오가 신약개발 생태계의 중심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의 자회사인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일 합병을 완료하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라는 새로운 사명 아래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의약품 유통, 영업,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임상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테오젠헬스케어는 현재 유착방지제, 성장호르몬, 그리고 국내 최초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2일 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해 바이오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기업 분할은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게 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존 주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주식을 0.6503913대 0.3496087의 비율로 교부받게 된다. 분할 비율은 현재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신주 배정 기준일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s)는 화이자(Pfizer)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화이자는 2020년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화이자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PCV 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화이자 패소판결 원심을 확정했다. PCV 13 완제의약품을 연구와 시험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Paean Biotechnology)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치료제를 임상단계로 진전시킨 국내 바이오텍으로, 근육의 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을 보이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다발성근염(polymyositis, PM), 피부근염(dermatomyositis, DM) 등을 적응증으로 미토콘드리아 이식법의 국내 임상2상 시작을 앞두고 있다. 파이안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를 이식하는 방법 외에도 미토콘드리아를 변형해 치료제로 사용하는 컨셉의 신규 모달리티(modality)도 개발하고 있다. 파이안의 변형 미토콘
아이진(Eyegene)은 지난 20일 엠브릭스(MVRIX)로부터 차세대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기술 ‘MBT-002’ 도입을 위한 기술이전(L/I) 및 글로벌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진은 MBT-002에 대해 전세계 독점개발 및 판권을 확보했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진은 MBT-002의 비임상 및 국내 임상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 시장과 더불어 중국,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브릭스가 개발하고 있는 MBT-002는 기존 제품 대비 확산이 적고 독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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