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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지난 1~2월에 이어 초기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가 이어졌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국내 바이오기업의 투자 유치는 11개사, 1431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투자유치를 받은 기업 중 7곳은 시리즈A, B의 초기 투자였다. 구체적으로 pre-시리즈A로 큐롬바이오가 40억원을, 시리즈A로 인공지능(AI) 신약발굴기업 바오밥AI가 160억원을 투자받았다. 큐롬바이오는 미토콘드리아 표적 신약물질을 연구중으로 만성질환, 퇴행성질환, 희구질환 등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펩트론은 GLP-1 계열의 1개월 제형의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펩트론은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약동학 등 실험 데이터를 중심으로 약물의 차별화된 효능과 특장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GLP-1은 혈당 조절효능이 우수하고 혈당이 높을 때만 작용하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와 달리 저혈당 쇼크 우려가 없으며, 체중감소 등의 장점을 가진다. 또한 기
일루미나(Illumina)의 다중 암 조기 진단회사 그레일(Grail) 인수가 반독점 이슈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에 의해 다시한번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FT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일루미나가 계획중인 71억달러규모의 그레일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연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일은 5년전 일루미나의 ‘스핀오프(Spin-off)’를 통해 설립된 DNA 시퀀싱 기반 비침습적, 액체생검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다중 암 조기
방사성 리간드(radioligand) 물질로 진행한 전립선암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알린 노바티스(Novartis)가 1주일만에 방사성 리간드 딜을 체결했다. 노바티스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결과를 내며 방사성 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테라노스틱스(iTheranostics)의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타깃 방사성 리간드 약물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이수앱지스는 1일 ‘바레세타맙(barecatamab, ISU104)’에 대한 비임상 결과를 국제 학술지’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doi: 10.1158/1535-7163.MCT-20-0907). 이수앱지스가 개발한 바레세타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ErbB3을 타깃하는 항체로 현재 두경부암을 대상으로 임상 1b상이 진행 중이다. 논문에 따르면 이수앱지스는 바레세타맙에 대한 X-ray 구조분석을 통해 ErbB3 종양 단백질에 결합하는 부위와 결합 방법을 규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가 1일자로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재용 사장은 2018년 7월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과 함께 대표로 취임, 회사의 사업구조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개발과 위탁생산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 사장은 1998년 SK케미칼 입사 후 SK건설 경영지원담당, SK가스 경영관리실장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14년 SK케미칼 LS 전략기획실장, 16년 9월 SK케미칼 VAX사업부문장에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는 IPO 이후의 본격적인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자체 개발과 위탁생산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의 기회를 적극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R&D, 생산, 품질 등에 걸쳐 조직 확대 및 신설이 이뤄졌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판교 연구소에는 차세대 백신 개발과 mRNA 백신 등 플랫폼 확장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바이오3실이 신설됐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공장인 안동 L하우스는 증가하
화이자와 레고켐사이언스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라이선스인한 미국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가 본격적인 임상개발을 위해 시리즈B로 1억52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5달동안 픽시스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시간순으로 보면 지난해 12월 레고켐(Legochem Bioscience)으로부터 DLK-1 ADC ‘LCB67(PYX-202)’를 계약금 950만달러를 포함해 총 2억94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당시 픽시스는 설립된지 1년이된 회사로 잘 알려
뷰노(Vuno)는 1일 인공지능(AI) 흉부 X-ray 판독 보조솔루션에 대한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Rad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doi.org/10.1148/radiol.2021202818).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는 △결절 △경화 △기흉 △흉수 △간질성 음영 등 주요 흉부 X-ray 영상의 이상소견을 탐지하고, 병변 부위를 제시해 의료진의 판독을 돕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지난 2019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및 지난해 6월 유럽 CE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 청소년에게서 100%의 예방효율을 나타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 결과다. 화이자는 현재 6개월~11세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상 1/2/3상을 진행 중이다. 화이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BNT162b2’의 상업화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는 12~15세 청
다케다(Takeda)가 브릿진 바이오사이언스(BridGene Biosciences)와 ‘표적화하기 어려운(undruggable)’ 물질을 타깃팅할 수 있는 저분자화합물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케다는 지난 2019~2020년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한 이후 최근에는 신약 발굴 및 개발 관련 딜을 다방면으로 활발히 체결하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이중항체 플랫폼 확보를 위해 메버릭테라퓨틱스(Maverick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이어 지난달 22일에는 아니마(Anima Biotech)와 mRNA
일동제약그룹은 1일 이석준 상무이사를 일동히알테크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일동홀딩스의 김재진 이사, 일동제약의 길찬호 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그룹 내 임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동히알테크 △상무이사 이석준 ◆ 일동홀딩스 △상무이사 김재진 △김재형 ◆ 일동제약 △상무이사 길찬호 △고양민 △고연석 △김건우 △김성범 △김수형 △김영은 △김용범 △남경태 △민경석 △박용태 △박진영 △반홍석 △신광현 △엄일용 △우종환 △유제한 △윤상원 △이미영 △이재훈 △임재현 △채웅식 △최인덕 △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Huons Global)은 바이오사업 부문을 분할해 독립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의 임상개발 및 바이오신약 개발 사업 등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휴온스글로벌에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 ▲’휴톡스(리즈톡스의 수출명)’ 글로벌 진출 지원 ▲내성 발현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 ‘HU-045’ 국내 임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스테틱 분야의 바이오 신약 개발도 계획하고 있
투자전문회사 SK가 프랑스의 유전자·세포 치료제(gene and cell therapy, GCT) CMO 이포스케시(Yposkesi)를 인수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전자·세포 치료제 CMO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지난해 12월 독점 인수협상 중이라는걸 밝힌후 4개월만의 딜이다. SK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장동현 사장과 이포스케시 주요 주주인 제네톤(Genethon) 프레데릭 레바(Frederic Revah)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권을 포함한 이포스케시 지분 70% 인수를 마
엔브렐, 오테즐라 등 염증분야 블록버스터 약물을 가지고 있는 암젠(Amgen)이 로데오 테라퓨틱스(Rodeo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염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로데오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PG)의 분해 효소인 ‘15-PGDH(15-prostaglandin dehydrogenase)’를 억제해 다양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컨셉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암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로데오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암젠은 로데오에 5500만달러의 계약금과 6억6600만달
휴젤(Hugel)은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50유닛(Unit)/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휴젤은 허가까지 일반적으로 약 1년정도 소요되는 만큼 오는 2022년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허가받는 즉시 현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휴젤은 2019년 미국 현지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를 통해 레티보의 임상 3상(BLESS 3)에 돌입해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휴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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