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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 바이오사이언스(Senti Biosciences)가 6일(현지시간) 시리즈B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바이엘(Leaps by Bayer), 암젠벤처스(Amgen Ventures), 미래에셋캐피탈, 릿지백캐피탈(Ridgeback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센티바이오는 ‘off-the-shelf’ 방식의 CAR-NK(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에 투자받은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센티바이오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SENTI-202’와 간세포암(HCC) 치료
RNAi, ASO 등 ‘RNA 조절 약물’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는 로슈가 최근 RNA 타깃 저분자화합물(RNA targeting small molecule(SM))에 잇따라 베팅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저분자화합물로 단백질 활성을 조절하듯, 단백질로 발현하기 전 단계인 RNA를 약물로 조절해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이다. 이번에 딜을 체결한 회사는 RNA 3차 구조 모티프(motif)를 발굴하는 기술을 가진 리보메트릭(Ribometrix)이다. 이로써 로슈는 2년만에 RNA 타깃 저분자화합물에 대한 3번째 딜을 체결한 것이다.
알테오젠(Alteogen)이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활용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에 대해 인타스 파마슈티컬(Intas Pharmaceuticals Ltd)와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알테오젠이 10대 제약사와 2개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지 6개월만에 딜이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인타스에 ALT-B4를 이용하여 2개의 바이오제품의 피하 주사용도로 개발후 아시아시장에서 3개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에 조기 상용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알테오젠은 인타스로부터
씨젠(Seegene)은 7일 코로나19 진단키트 2종에 타액검사법을 적용해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변경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타깃 유전자 4종을 한번에 진단하는 ‘Allplex™ SARS-CoV-2 Assay’와 코로나19, 독감, 감기 등을 동시에 진단하는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가 해당 진단키트다. 씨젠은 기존의 비인두도말법은 콧속 깊이 위치한 점막을 면봉으로 긁어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은 의료인이 검사를 진행해야하고, 피검사자가 불편감
SK케미칼은 스탠다임의 AI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지난 2019년 오픈 이노베이션 T/F를 신설하였고, 내부에 축적된 신약 개발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빅데이터 연구진, 인공지능(AI) 전문업체들과 손을 잡고 신약 개발을 추진해왔다. 그리고 같은해 7월 AI기술을 이용한 신약 개발회사 스탠다임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 SK케미칼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
젠큐릭스는 7일 폐암 동반진단키트 ‘진스웰ddEGFR’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수가 심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스웰ddEGFR은 이번 달부터 즉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진스웰ddEGFR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을 이용해 47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의 암 유발 돌연변이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를 통해 파악한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타그리소(Tagrisso)’와 로슈(Roche)의 ‘타세바(Tarceva)’에 효과를 보이는 환자들을 선별함으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점철된 한해였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가 하반기로 오면서 바이오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바이오 기업 중에서도 진단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 때문인지 올 한 해에만 7개 진단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며 2104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 6일 바이오스펙테이터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해동안 130곳의 기업이 3조4473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지난해 보
후지필름이 2017년에 설립한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회사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러지(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 FDB)가 세번째 바이러스 벡터 위탁생산 시설을 마련한다. 후지필름은 지난 4일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러지(FDB)에 바이러스 벡터 및 첨단 치료제(advanced therapy)의 공정개발과 제조설비 확보를 목적으로 보스턴(greater-Boston area), 정확히는 메사추세츠주 워터타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는 6일 SCN9A 유전자(Sodium Channel Subtype 9A)의 발현을 억제하는 OPNA(Olipass PNA) 인공 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싱가포르에서 첫번째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대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 특허 출원하고 심사를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SCN9A 유전자는 나트륨 이온 채널 Nav1.7 단백질을 발현하는 유전자다. SCN9A 유전자 기능을 상실한 사람은 통증은 느끼지 못하고, 감각 기능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 발견됐다는 설명이다.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
오스코텍(Oscotec)은 SYK 억제제 '세비도플레닙(SKI-O-703)'의 류마티스관절염 임상2상 탑라인 데이터(Topline data) 분석결과 1차 평가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메토트렉세이트(MTX)와 TNF 제제 비반응성 환자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된 환자의 다수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였다. 오스코텍은 "환자군의 특성으로 인해 세비도플레닙은 전체 환자에서 기대만큼의 효능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증 이하의 환자에서는 고용량 투여군에서 일부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턴스 파마슈티컬스(Terns Pharmaceuticals)는 지난 5일(현지시간)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C로 87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디어필드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가 리드했으며 엘라이릴리(Eli Lilly) 등이 참여했다. 센틸 순다람(Senthil Sundaram) 턴스 대표는 “우리는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단독 또는 병용투여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다”며 “내년 총
한독은 지난달 29일 디어젠과 AI 기반 신약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디어젠은 AI 신약개발 플랫폼 ‘DearDTI’를 기반으로 타깃 단백질에 대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한독은 해당 물질을 이용해 추가 검증 연구를 진행한다. 한독은 항암제를 시작으로 적응증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문병곤 한독 R&D센터 상무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 개발 기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다”며 “뛰어난 AI 플랫폼 기술을 지닌 디어젠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로슈가 PD-(L)1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치고 나갈 수 있을까? 로슈가 핵심 개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TIGIT 항체와 PD-L1 병용투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을 받았다. 로슈는 TIGIT 면역항암제 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회사로, 지난해 TIGIT과 PD-L1 약물 병용투여 임상 결과를 첫 발표한후 한발짝 나아간 것이다. 로슈는 5일(현지시간) FDA로부터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PD-L1 고발현 비소세포폐암 1차 치
지난 2020년 한해동안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산하 의약품 평가연구센터(CDER)가 승인한 신약 53건, 바이오 의약품 평가연구센터(CBER) 승인 바이오신약 8건으로 총 61건의 신약을 승인했다. CDER 승인 수치는 작년 48건과 비교하여 소폭 증가했다. 2010년 21건이었던 CDER 신약승인은 2012년 39건, 2015년 45건, 2017년 46건, 2018년 59건 등으로, 2013년(27건)과 2016년(22건)에는 다소 주춤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약허가 상황을 보면 작년에도 여전히 항
바이오큐어팜(BiocurePharm)은 독일 소재 심바시스(Symbasis)와 만성림프구백혈병(chronic lymphocyte leukemia, CLL)을 타깃하는 ROR1 CAR-T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로 바이오큐어팜과 심바시스는 유럽에서의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타깃 ROR1 CAR-T 세포치료제의 임상, 생산, 마케팅 등을 위한 독일 내 합작회사(JV)인 온코카트(Oncocart)의 설립을 추진한다. 온코카트의 지분은 바이오큐어팜과 심바시스가 각각 50%씩 가지게 되며, 공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백신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 GSK와 주요 백신에 대한 공동판매계약(Co-Promotion and Dis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SK가 개발한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으로 국내에 판매 및 유통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제품은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 A형간염 백신 ‘하브릭스1440’, 홍역·이하선염·풍진 백신 ‘프리오릭스’,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 등 5종이다. SK바이오사이언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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