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CD3 항체 ‘REGN7041’의 안구질환 초기임상을 중단했다.
리제네론은 지난 4월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서 이미 REGN7041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리제네론은 올해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REGN7041을 포도막염(uveitis) 적응증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당시 파이프라인 상에서 임상1상 단계에 있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리제네론은 CD3 항체 REGN7041의 임상1/2상을 중단했다고 업데이트했다.
REGN7041은 눈 후방부(posterior segment)에 영향을 미치는 비감염성포도막염(non-infectious uveitis, NIU)을 적응증으로 하는 TITAN 임상1/2상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기존 임상디자인에서는 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해 내년 6월에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