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중국 아크로 바이오사이언스(Accro Bioscience)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오비메드(OrbiMed)가 리드했으며, TCG크로스오버(TCG Crossover, TCGX), 릴리아시아벤처스(LAV), 세노바캐피탈(Cenova Capital) 등이 새로 합류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인 선전캐피탈그룹(Shenzhen Capital Group, SCGC), 오리자홀딩스(Oriza Holdings) 등도 참여했다.
아크로는 시리즈C로 확보한 자금을 궤양성대장염(UC)을 적응증으로 진행하는 RIPK2 저해제 ‘AC-101’의 임상2b상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AC-101은 NOD 신호전달경로를 타깃하는 선택적 RIPK2 저해제로, 아크로의 ‘조절 세포사멸 및 염증(regulatory cell death and inflammation)’을 표적하는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호주와 중국에서 건강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을 완료해 양호한 안전성 및 약동학(PK), 약력학(PD)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