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오디세이 테라퓨틱스(Odyssey Therapeutics)는 두번째 시도 끝에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2억7900만달러를 조달했다.
앞서 오디세이는 지난해 1월 나스닥 상장 계획을 발표했으나, 회사측은 나스닥 상장이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5개월만에 상장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업계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IPO 시장 위축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같은 시기에 오디세이와 함께 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 멧세라(Metsera), 시온나 테라퓨틱스(Sionna Therapeutics) 등이 상장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기도 했다.
오디세이는 1년만에 나스닥 IPO에 다시 도전했고 지난 7일(현지시간) 총 2억7900만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디세이는 지난 8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ODTX’로 거래되고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