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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VEGFxDLL4 이중항체의 병용투여 임상 전략을 뒷받침하는 비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됐다. 이와 더불어 최근 담도암 등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투여 임상1b상 중간 결과도 업데이트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암제 후보물질 'ABL001(TR009/NOV1501)'의 작용 메커니즘과 병용투여 효능에 대한 결과를 SCI급 분자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몰레큘러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
화이자(Pfizer)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옵코 헬스(OPKO Health)와 공동개발중인 성장호르몬 결핍 환자 치료후보물질 ‘소마트로곤(Somatrogon)’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 허가신청자비용부담법(PDUFA)에 따라 올해 10월 허가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성장호르몬 결핍 환자의 치료를 위해 ‘지노트로핀(Genotropin)’ 등의 성장호르몬 주사제가 처방되고 있지만 매일 투여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이
캘리테라 바이오사이언스(Calithera Biosciences)의 대사항암제 ‘텔라글레나스탯(Telaglenastat)’이 임상2상에서 실패했다. 캘리테라는 지난 4일(현지시간) 신장암 신약 글루타미나아제(Glutaminase) 저해제 텔라글레나스탯의 임상2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수잔 몰리노(Susan Molineaux) 캘리테라 대표는 “CANTATA 임상에서 확인한 텔라글레나스탯의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KEAP1/NRF2 변이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
앱티스는 5일 최원 박사를 CSO(최고과학책임자) 및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원 부사장은 연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및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전문의와 의학박사를 취득한 후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3년부터 머크(MSD Korea), GSK(GSK Korea)에서 의학부서 임원으로 근무했고, LG생명과학에서 임상개발담당 상무, 일동제약 개발본부장으로 제약 연구개발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최 부사장은 그간의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회사에서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앱티스의 연구개발을 이끌 예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급증으로 실적이 개선된 홀로직(Hologic)이 독일 소재 소마텍스(Somatex medical technologies GmbH)를 인수하며 진단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홀로직은 4일(현지시간) 소마텍스를 64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홀로직은 이를 통해 유방 헬스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독일에서 직접 판매 유통망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 소마텍스는 암진단을 위한 유방, 폐 등의 조직생검 마커(biopsy marker) 등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홀
지아이그룹(지아이이노베이션, 지아이셀, 지아이바이옴)이 5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영준 지아이이노베이션 디스커버리부문장,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 양보기 지아이바이옴 대표,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최재영 의과학연구처장, 정보영 연구부원장, 연세대 의대 이은직 교수, 박중원 교수, 김재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단백질 신약 및 항체 의약품, 지아이셀은 혁신 면역세포치료제, 지아이바이옴은 항비만 신바이
올해 유럽에서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시판허가 결정을 앞두고,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주력하는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가 이를 확보하는 새해 첫 대규모 M&A 딜이 성사됐다. 유럽내 세노바메이트 상업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해 3월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뇌전증 치료제로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판매허가 심사에 들어갔으며, 미국에서는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지난해 5월 출시됐
지난해 11~12월 국내 바이오기업 26개 회사가 총 836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2020년 마지막 불꽃을 피웠다. 작년 최대 규모다. 특히 11~12월에만 6개 바이오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코스닥 상장사 중엔 1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도 나왔다. 이외에도 15개 비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시리즈A, 시리즈B 투자가 집중됐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이오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 9개 기업이 2852억원, 12월에는 18개 기업이 5515억의 자금을 조달했다. 구체적으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5일 인천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센터에 코로나19 분자진단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제품은 ‘유탑플러스’(U-TOP COVID-19 Detection kit Plus)와 ‘에이큐탑플러스’(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다. 발표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와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건립에 착수함과 동시에 시선바이오의 ‘유탑플러스’와 ‘에이큐탑플러스’를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PCR 진단키트로 선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찰스리버(Charles river)가 2018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디스트리뷰티드 바이오(Distributed bio)를 인수했다. 찰스리버는 이번 인수로 바이오/제약사 고객에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찰스리버는 지난 4일(현지시간) 항체 발굴 플랫폼을 개발한 디스트리뷰티드 바이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찰스리버는 디스트리뷰티드에 830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앞으로의 성과에 따라 찰스리버는 최대 21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며
씨젠은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이호 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장은 LG전자에서 미국 판매 법인장, 프랑스 판매 법인장, 중남미 지역 대표, 아시아 지역 대표 등을 역임한 글로벌 시장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씨젠 관계자는 “이번 이호 사장 영입으로 이미 시장 지위를 획득한 유럽이나 중남미 시장뿐만 아니라 아직 본격적인 진출을 하지 못한 대형 시장 진입을 통해 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유럽 파트너 아벨 테라퓨틱스(Arvelle Therapeutics)가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에 인수됨에 따라 신주인수권(warrant)을 통해 취득한 아벨 지분 12%를 안젤리니파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젤리니파마는 아벨 지분 100%를 총 9억6000만달러에 인수하고, SK바이오팜과 아벨간 체결한 유럽 41개국에 대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Xcopri)'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 상의 모든 의무(마일스톤 4억3000만달러, 판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안효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효조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서 신사업 개발을 주도했다. 그 후 케이뱅크 준비법인을 설립한 뒤 대표와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퀀텀인텔리전스가 캐나다 기업인 ‘48Hour Discovery(48HD)’와 공동으로 합작법인 ‘QID’를 설립키로 협약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공동으로 개발한 물질의 권리는 QID에 귀속되며, 퀀텀인텔리전스는 QID의 지분 60%를 취득한다. 퀀텀인텔리전스는 ‘QID’의 아시아 지역 사업을 담당하며, 48HD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사업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퀀텀인텔리전스는 물리화학 기반의 3D 양자 계산
Microbiome-based drug developing Genome & Company challenges the field of developing new-target immunotherapeutics. Last January, Genome & Company concluded an agreement on the supply of immunotherapeutics — Pfizer's Bavencio (Avelumab) and on cooperation of clinical trials for the co-administratio
지난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항암, 감염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약 50건의 신약을 승인했다. 그렇다면 올해 신약 허가 가능성이 높은 블록버스터 약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에 따라 2026년까지 약물 매출액이 약 1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10개 신약의 개발전략과 임상결과에 대해 알아봤다.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병 신약 아두카누맙, 많은 논란 속 허가 결과는?(48억달러) 지난해 바이오젠(Biogen)과 에자이(E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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