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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일 이사회에서 제 3자배정으로 7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회사는 엔에이치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으로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전환우선주의 가격은 1만4800원으로 할인률 10%를 적용했으며, 총 47만2972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1월 15일이다. 회사측은 조달한 자금을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및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멥신(Pharmabcine)이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와 최근 전임상 단계에 있는 혈관 정상화 기전의 Tie-2 항체 ‘PMC-403’에 대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파멥신이 개발중인 PMC-403과 레고켐바이오가 보유한 다양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후보물질의 병용투여를 고형암 적응증으로 유효성 평가, 전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PMC-403은 혈관형성조절의 중요한 인자인 Tie2를 활성화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기업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가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임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세레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궤양성대장염 치료후보물질 ‘SER-287’의 임상1b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이번 임상의 자세한 결과가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DOI: 10.1053/j.gastro.2020.07.048). 메튜 헨(Matthew Henn) 세레스 부
큐리언트(Qurient)는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약제 공정개발 및 생산(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CMC) 전문가인 스테판 프로닉 박사(Stefan Proniuk, PhD, MBA)를 CDO(Chief Development Officer)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큐리언트는 모든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first-in-class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개발 초기부터 전문적 공정개발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개발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는 사업 확장을 고
앨라일람(Alnylam)이 유전성 ATTR(hereditary transthyretin-mediated amyloidosis, hATTR) RNAi 치료제 ‘온파트로(Onpattro, patisiran)’에 비해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hATTR RNAi 치료제 후보물질인 ‘부트리시란(vutrisiran)’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내놨다. 앨라일람은 RNAi 치료제로는 처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회사다. 지난 2018년 hATTR에 대한 RNAi 치료제 온파트로에 대한 승인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급성 간성
리제네론(Regeneron Pharmaceuticals) 연구진이 면역 시스템으로부터 암세포를 ‘보호’하는 오토파지(Autophagy)의 역할을 밝혀냈다. 리제네론 연구진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CRISPR/Cas9 스크리닝 기술을 통해 오토파지가 T세포 매개 세포독성 작용인 TNF-α 의 세포자살(Apoptosis)을 억제하여 암세포를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이뮤놀로지(Science Immunology)에 게재했다. (doi: 10.1126/sciimmunol.abb9561) 리제네론 연구진은 CRISPR/Cas9
T세포 기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지난 8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 기술특례 상장으로 코스닥시장에 2월 중순 상장 예정이다. 네오이뮨텍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사업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면역과 감염질환의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글로벌 면역항암제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네오이뮨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0만DR(예탁증권)로 100% 신주 모집이다. 증권당
글로벌 업계에서 큰 기대를 받던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3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사렙타의 1회 투여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SRP-9001’로 지난 7일(현지시간) 임상3상 탑라인 결과가 발표됐다. 뒤센근이영양증은 근육을 이루는 디스트로핀(dystrophin)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DMD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질환으로 3~5세 증상이 급격하게 발현한다. 유전자치료제는 AAV 벡터로 정상 디스트로핀을 전달하는
GC녹십자는 8일 바이넥스와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통합완제관 준공을 완료하며 국내 생산시설에 분산돼있는 완제공정을 일원화했다. 이 시설은 기획단계부터 자체 생산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다양한 치료제와 백신의 생산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넥스는 CDMO 전문회사로 총 1만2000리터 규모의 cGMP급
중국의 자이랩(Zai Lab)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기대되는 FcRn 항체 약물에 대한 중국내 권리를 사들여 중화권의 FcRn 항체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섰다. 자이랩은 지난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바이오텍 아젠엑스(Argenx)와 FcRn 항체인 ‘에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의 중화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중화권 국가에는 중국, 홍콩, 타이완, 마카오가 포함됐다. 이번 계약으로 아젠엑스는 계약금으로 7500만달러의 자이랩 주식을 받기로 했다. 또한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인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지난해에만 약 4400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달 핵심 에셋(Asset) 중 하나인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은 그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장영실 기술혁신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 대표는 지난 6일 데일리파트너스가 주최한 2021 유망 바이오 IPO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핵심기술과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에이치엘비(HLB)는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이 지난 7일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apatinib)'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간세포암(HCC) 2차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항서제약은 2014년 중국에서 위암 3차 치료제(상품명: 아이탄)로 리보세라닙의 시판허가를 받은데 이어, 간암 2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된다. 간세포암(HCC)은 간암 중 약 85~90%를 차지하는 타입으로, 특히 말기 간세포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중
화이자가 희귀 근육퇴행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생체응축물(biomolecular condensates) 분야로 신약개발 영역을 넓힌다. 생체응축물은 최근 치료제 개발에 적용되기 시작하는 신생 분야로 지금까지 글로벌 업계에 공개된 회사는 총 3개다. 생체응축물 타깃 신약개발 회사인 듀포인트 테라퓨틱스(Dewpoint Therapeutics)는 화이자와 근긴장 디스트로피 타입1(myotonic dystrophy type 1, DM1)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계약
아이케나 온코로지(Ikena Oncology)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오메가펀드(Omega Fund)가 리드했으며 BMS(Bristol Myers Squibb)를 포함해 총 13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아이케나는 이번 투자금을 암 타깃 리드프로그램인 TEAD 저해제 ‘IK-930’와 KRAS 신호전달 타깃 ‘First-in-class’ 신약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에 아이케나의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한 오텔로 스탬파치아(Otello Stampacchia)는 “다양
바이오젠(Biogen)이 새로운 안과질환 치료제 프로그램 확보를 위해 독일 AAV(Adeno-associated Virus, AAV)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회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안과질환 AAV 치료제를 개발하는 나이트스타 테라퓨틱스(Nightstar Therapeutics)를 인수한지 2년만이다. 독일의 희귀 안과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회사 비제네론(ViGeneron GmbH)은 지난 5일(현지시간) AAV 벡터 기반의 ‘유전성 안과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바이오젠과 글로벌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
유바이오로직스는 7일 유니세프(UNICEF)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3360만 도즈, 약 421억3229만원 어치를 납품하게 된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3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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