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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Gilead)와 비어(Vir Biotechnology)가 B형간염(HBV)을 치료(functional cure)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한다. HBV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나온 새로운 전략으로 임상 결과가 기대된다. 길리어드는 12일(현지시간) 만성 HBV의 기능적 치료(functional cure)를 목표로 병용요법 임상 2상을 위한 파트너십(clinical collabora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길리어드와 비어는 면역반응 조절약물과 항바이러스약물을 병용하면 HBV에 대한 기능적 치료
종근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회복기간을 표준치료군보다 4일 단축한 결과를 내놨다. 종근당은 14일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에서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종근당은 코로나19 환자 100여명을 나파벨탄 투여군과 표준치료군으로 나눠 임상을 진행했다. 먼저, 조기경보점수(NEWS, National Early Warning Score)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환자 36명을 분석한 결과, 나파벨탄 투여군에서
Autotelic Bio announced that they have entered into an agreement with Clinigen Group, the British global pharmaceutical product and services company, January 14th, for the supply of IL-2 for investigational purposes. Under this agreement, IL-2, currently marketed globally by Clinigen under the bran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자체개발중인 면역표적이중기능 항암치료 신약 ‘ATB-301’에 대해 영국 글로벌 제약사 클리니젠(Clinigen Group)과 항암신약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클리니젠은 글로벌 상표명 프로류킨(Proleukin®, Aldesleukin)인 IL-2 제제를 오토텔릭바이오의 다양한 임상시험을 위해 공급하기로 하였다. 자세한 계약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이번 클리니젠과 계약을 통해 면역표적이중기능 신약인 'ATB-301'의 국내
Eubiologics, which has been leading the extermination of cholera through the supplying of the cholera vaccine to developing countries, now challenges the development of premium vaccines through its new platform. Eubiologics succeeded in the development of cholera vaccine for the third time in the w
대웅제약이 정부허가를 받아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나섰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허가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사업을 하려는 기업들이 확보해야 할 첫 번째 조건이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을 취
앨라일람이 기존에 집중하던 희귀질환에 더해, 고혈압, 간염 등 일반적인 질환(prevalent disease)을 타깃하는 RNAi 약물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RNAi 치료제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으로 보인다. 현재 앨라일람은 리제네론(Regeneron), 비어(Vir) 등과 간질환, 뇌질환, 안구질환, 폐질환 등에 대한 RNAi 치료제를 공동개발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앨라일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9회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 앨라일람 대표가
JP 모건 컨퍼런스(JPM) 개최 첫날 사노피(Sanofi)는 자가면역질환 및 면역항암제 개발회사인 카이맵(Kymab)을 인수한데 이어 두번째 날에는 바이온드(Biond biologics)와 새로운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노피는 연속으로 면역관련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딜 소식을 전했다. 사노피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제약회사 바이온드와 면역관문억제제 ‘BND-22’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 2상에서 위약군대비 회복속도가 3일 이상 단축된 결과를 내놨다. 셀트리온은 13일 개최된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Regdanvimab,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허가 신청한 상태로, 승인 즉시 의료현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결과 발표는 임상에 직접 참여한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오후 6시부터 30분간 진행했다. 또, 한국에 이어 미국 1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정상세포에서는 발현이 억제되지만 암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종류의 암 항원 타깃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에나라바이오(Enara Bio)의 Dark Antigen 발굴 플랫폼 ‘EDAPT(Enara Dark Antigen Platform Technology)’를 기반으로 신규 면역항암제 타깃을 발굴하기 위해 에나라바이오와 라이선스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에나라에게 계약금과 함께 Dark
뷰노(Vuno)는 13일 ‘뷰노메드 딥브레인 AD™ (VUNO Med®-DeepBrain A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 AD™는 뇌 MRI 영상을 분석해 알츠하이머의 가능성을 계산하고 수치로 알려주는 AI기반 소프트웨어다. 회사에 따르면 뷰노메드 딥브레인 AD™는 국내 대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AUC(Area Under the Curve) 0.88 이상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도를 입증했다. AUC는 민감도와 특이도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값으로 1에 가까
유바이오로직스는 13일 피토맵과 그린바이오 기반의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피토맵이 보유한 인간화 식물체 및 세포주 생산 기술과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신 연구개발 경험 및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제조 역량을 결합해 그린바이오 기반의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최석근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식물줄기세포주에 대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피토맵과 협력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춘천2공장(V Plant)에 신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지난 11일(현지시간)에 개최된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39th Annual Healthcare Conference)에서 구글 퀀텀 AI(Google Quantum AI)와의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은 구글의 최첨단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여 분자의 동역학(molecular dynamics) 시뮬레이션을 통한 질병 관련 분자 메커니즘 규명에 집중할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CADD(Computer A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가 비소세포폐암 EGFR 치료제 개발 영역을 넓히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타그리소를 투여받고 생기는 내성 변이 중 하나인 EGFR C797S 변이 저해제로 개발하는 ‘BBT-176’의 첫 환자 투여를 올해 시작할 계획이다. 4세대 EGFR TKI 약물로 개발하는 후보물질이다. 더불어 자체적으로 신규 EGFR 표적 저해제 포토폴리오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지난 11일 온라인 기업 IR을 개최해 올해 주요 마일스톤과 파이프라인 개발
CRISPR를 이용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제거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빅파마의 주목을 받았다. 엘리고 바이오사이언스(Eligo Bioscience)는 지난 11일(현지시간) GSK(GlaxoSmithKline)와 여드름(Acne Vulgaris) 타깃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GSK는 엘리고에게 여드름 신약 ‘EB005’의 비임상 연구개발을 위한 계약금을 지급한다. 옵션 계약금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사노피(Sanofi)가 카이맵(Kymab)을 인수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단일클론항체 ‘KY1005’를 확보했다. 사노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면역질환 치료제 및 면역 항암제 개발 회사인 카이맵을 인수한다로 발표했다. 사노피는 카이맵에 계약금 약 11억달러와 최대 3억50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노피는 카이맵의 리드프로그램인 ‘KY1005’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획득했다. KY1005는 OX40L(OX40 Ligand)을 타깃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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