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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서 PD-(L)1 면역관문억제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PD-L1과 TGF-β를 타깃한 약물이 키트루다 대비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독일 머크(Merck KGaA)의 TGF-βxPD-L1 이중항체 ‘빈트라푸스프 알파(bintrafusp alfa, M7824)’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보고, GSK가 2년전 최대 42억달러 규모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베팅한 약물이다. 머크는 키트루다와 맞붙기 위해 면역관문억제제의 핵심 시장인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 세팅에서 키트루다와 직접 비교하는 임상3
베라 테라퓨틱스(Vera therapeutics)가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통해 독일 머크(Merck KGaA)로부터 라이선스인한 IgA신증(IgA nephropathy, IgAN) 치료제 후보물질 ‘아타시셉트(atacicept)’에 대한 임상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베라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 C로 8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Abingworth LLP가 이끌었으며 Sofinnova Investments, Longitude Capital, Fidelity, Surveyor Capital, Oc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CD3 이중항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CD3 이중항체는 암젠(Amgen), 리제네론(Regeneron)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쟁중인 상황에서 지난해만 머크(MSD), 얀센(Janssen), 아스텔라스(Astellas) 등이 수십억 달러를 베팅할 만큼 면역항암제 부분에서 각광받고 있는 타깃이다. 릴리는 19일(현지시간) 메루스(Merus)와 최대 3개의 CD3 인게이저 이중항체(CD3 engaging T cell re-directing)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최대 16억8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중국의 큐어제네틱스(Cure Gene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AAV 벡터 기반 간세포 타깃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베링거인겔하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독특하게 베링거인겔하임의 유전자 치료제에 사용할 새로운 AAV 혈청형(serotype)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AAV는 다양한 혈청형을 가지며, 각 혈청형에 해당하는 AAV의 특성상 응용이 제한된
바이오헤븐(BioHaven Pharmaceutical)이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인지능력을 개선하지 못한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바이오헤븐은 18일(현지시간) 경증에서 중등도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트로릴루졸(troriluzole, BHV-4157)의 임상 2/3상(NCT03605667)에서 인지능력을 위약 대비 개선하지 못한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바이오헤븐은 350명의 경증에서 중등도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280mg 용량의 트로릴루졸을 1일1회 투여해 48주간 임상을
큐리오칩스(Curiochips)가 시리즈A로 70억원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큐리오칩스는 질병을 재현하는 조직-칩(tissue-on-a-chip) 기반으로 기존에 모델이 없는 질병모델을 구축을 타깃, 신약개발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진 회사다. 이번 시리즈A에는 윈베스트벤처투자,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백규석 큐리오칩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한국과 미국 병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에 소요되는 연구개발(R&D) 비용과 더불어 미국 식품의약
한미약품이 국내 최대 기업운영자재(MRO)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인 서브원과 협약을 맺고 신속항원진단키트(HANMI COVID-19 Quick TEST) 국내 유통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과 서브원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HANMI COVID-19 Quick TEST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한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서브원에 독점 공급하고, 서브원은 정부의 항원진단키트 사용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 키트를 일반 기업들에 독점 판매한다. 한미약품은 의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의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루닛(Lunit)과 지난 19일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학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지아이스마트(GI-SMART™)’, 이중융합항체 플랫폼 ‘스마트 탭(SMAR-TabTM)’과 루닛의 인공지능(AI) 기반 조직 분석 시스템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해 단백질 신약/항체 의약품 개발 등에 필요한 전반적인 연구를 공동으로 진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또다시 바이러스 벡터 생산이 가능한 CDMO(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 기업을 인수했다. 지난 2017년 미국 기반의 다국적 CDMO 파테온(Patheon)을 72억달러에, 2019년에는 미국 메사추세츠 소재 CDMO 브래머바이오(Brammer Bio)를 17억달러에 사들인데 이은 인수 딜이다. 써모피셔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노바셉(Novasep)의 바이러스 벡터 생산사업부문인 헤노겐(Henogen S.A.)
얀센(Janssen)의 아밀로이드증(Amyloidosis) 치료후보물질 ‘다잘렉스(Darzalex, Daratumu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얀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가벼운사슬(Light Chain) 아밀로이드증 환자 치료를 위한 다잘렉스가 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다잘렉스는 FDA가 허가한 첫 가벼운사슬 아밀로이드증 치료제가 됐다. 가벼운사슬 아밀로이드증은 골수(Bone Marrow)의 혈장세포(Plasma Cell)가 비정상적인 항체를 과도하게 생성해 심장, 신장 등의 장
이오플로우(Eoflow)는 19일 이사회에서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오플로우는 확보된 자금을 △신규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제품 개발 및 관련 신사업 확장 △미국 내 웨어러블 인공신장(투석) 관련 자회사의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취득 △웨어러블 분리형/일체형 인공췌장 임상 및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 및 관련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오플로우는 글로벌 트렌드로 급성장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발맞춰 웨어러블 인공췌장을 개발해 당뇨 관리의 토탈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오
하플사이언스(Haple Science)가 22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중소기업은행, 스틱벤처스, 라이프코어파트너스, 메가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골관절염(OA), 만성폐쇄성 호흡기질환(COPD)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임상시험계획(IND), 초기임상 돌입까지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플사이언스는 △골관절염(OA) △만성폐쇄성 호흡기질환(COPD) △피부노화(S
암 조기진단 장비 및 진단키트 제조기업 바이오다인이 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다인의 총 공모주식수는 103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2500~2만8700원이다. 바이오다인은 공모를 통해 최대 296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7~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월 22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어 2월 23~24일 일반 청약 후, 3월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액상세포분석(Li
로슈(Roche)와의 공동개발로 만들어진 알러지 치료제 ‘오말리주맙(omalizumab)’, 상품명 ‘졸레어(Xolair)’의 특허가 2017년에 만료됨에 따라, 노바티스(Norvatis)가 졸레어의 뒤를 이을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졸레어는 유일한 IgE 기반 알러지 치료제로, 2017년 미국에서만 9억2000만달러, 2018년 글로벌 매출 27억달러를 달성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노바티스가 졸레어 후속 약물로 꼽고 있는 약물은 ‘리겔리주맙(ligelizumab, QGE031)’으로, 바스 나라시만(Vas Narasim
JW바이오사이언스(JW생명과학 자회사)는 싱가포르 소재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원바이오메드(One BioMed)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는 원바이오메드의 지분 3.4%를 취득했으며, 현재 개발중인 원바이오메드의 현장진단검사(Point of care test, POCT) 제품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또한 JW바이오사이언스는 사업 영역을 기존 면역화학, 임상화학 진단 분야에서 분자 진단까지 확장하게 됐다. 이번 JW바이오사이언스의 투자금은 원바이오메드의 차세대 분자 진단기기와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중기 및 후기단계 약물(mid- and late-stage assets) 인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타깃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기존에 개발을 집중하던 희귀질환분야에 국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버텍스는 2019년 제1형 당뇨병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인 세마테라퓨틱스(Semma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한 바 있다. 버텍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Reshma K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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