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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니아(Aurinia Pharmaceuticals)가 첫 경구용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LN)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오리니아의 최대주주는 국내 일진그룹 계열사인 일진에스앤티로 1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리니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루프키니스(Lupkynis, voclosporin)’에 대해 성인 루푸스신염을 적응증으로 판매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해 12월 루푸스신염으로 적응증을 확대한 GSK의 전신홍반성 루푸스(SLE
제넥신(Genexine)이 22일 연세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결핵 DNA 백신 후보물질 ‘GX-170’의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넥신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상래 교수팀과 산학협력으로 질병관리청의 용역과제 지원을 통해 결핵 백신의 후보물질 GX-170을 도출해 동물실험으로 결핵 예방효과를 확인했으며 특허출원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GX-170은 기존 결핵 백신인 BCG의 효과를 증폭시키거나 대체할 수 있는 DNA 기반 백신으로 제넥신은 이를 성인 결핵 예방 및 치료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넥신 관계자는
미국 머크(MSD)는 20일(현지시간) 바이엘(Bayer)과 공동개발한 심부전 치료제 '버큐보(VERQUVO, Vericigua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버큐보의 미국 내 시판은 머크가, 미국 외 국가에는 바이엘이 판매에 나선다. 박출률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 HFrEF)은 심장이 수축기동안 정상적으로 혈액을 펌핑하지 못하는, 수축기 심부전(systolic heart failure)으로도 알려진 질환이다. 미국내 심부전
GC녹십자는 22일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실 내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intracerebroventricular)’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뇌실 내 투여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승인은 세계 최초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이 혈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하는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이 심장세동사업(Cardiac Rhythm Management)을 확장하기 위해 프리벤티스 솔루션(Preventice Solutions)을 인수했다. 보스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리벤티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스턴은 프리벤티스에 9억2500만달러를 계약금으로 지급하며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3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인수로 보스턴은 프리벤티스의 웨어러블(Wearable) 심장 모니터링 장치인 ‘BodyGuardian’을 확보했다. 이 기기는 클라우드 시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2년전 트리거 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에 기술이전한 VEGFxDLL4 이중항체 'ABL001(TR009/NOV)’의 중화권 지역내 권리가 중국 면역항암 전문기업 엘피사이언스 바이오파마(Elpiscience Biopharma)에 라이선스아웃하는 성과가 나왔다. ABL001은 이중항체로는 최초로 국내 임상에 진입한 후보물질로, 현재 화학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국내 임상1b상을 진행 중이다. VEGF와 DLL4를 억제함으로써 DLL4 매개 노치(notch) 신호전달과 신생혈관생성을 저
필립스(Philips)가 환자 치료관리(Patient Care Management)를 위한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캡슐 테크놀로지스(Capsule Technologies)를 인수했다. 필립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캡슐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필립스는 캡슐에게 6억350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캡슐에 근무하고 있는 약 300명의 직원들은 모두 필립스의 ‘Connected Care’ 부문에 소속된다. 필립스는 이번 인수로 캡슐의 ‘의료기기 정보 플랫폼(Medical Device Information Platform,
혈액공급 및 관리업체인 헤모네틱스(Haemonetics)가 혈관폐쇄장치(vascular closure system) 개발회사인 카디바 메디칼(Cardiva Medical)을 인수하며 심혈관 중재(interventional cardiology) 시장에 뛰어든다. 헤모네틱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카디바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헤모네틱스는 카디바에 계약금으로 현금 4억7500만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판매 실적에 따라 최대 35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헤모네틱스는 올해 1분기 안에 인수작업이 완료될
독일의 안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회사 비제네론(ViGeneron GmbH)이 지난18일(현지시간) AAV벡터 기반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공동 연구(research collabora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이찌산쿄는 흔하게 발생하는(highly prevalent) 안과질환에 대한 치료 단백질의 약물전달 목적으로 비제네론의 AAV 벡터 플랫폼 ‘vgAAV’를 활용할 예정이다. 개발중인 치료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물질을 타깃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비제네론에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1일 엔젠바이오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 개발 및 임상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FLT3 표적항암제 ‘PHI-101’ 개발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정밀진단 기술로 임상시험 등록환자의 FLT3 변이 타입을 확인하고 환자 선별에도 이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초기 임상 연구를 위해 정밀진단 검사 및 분석서비스 제공 계약도 동시에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한혜정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총괄개발 사장(CDO)은 “신약후보물질인 FLT
대원제약은 21일 엘베이스와 폐암 치료제의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과 엘베이스가 공동개발하는 ‘LB-217’은 비소세포폐암(NSCLC) 표적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에게서 약물에 대한 내성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높이는 방식의 약물이다. 구체적으로, LB-217은 자가포식의 중요인자인 Beclin1과 CAGE(Cancer Associated GEne)의 결합을 억제해 암세포에서 과활성화된 자가포식 작용을 감소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 발생을 지연시킨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폐암세포주에 LB-21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이번엔 분자진단 기업을 인수했다. 노바셉(Novasep)으로부터 바이러스 벡터 생산사업부 헤노겐(Henogen S.A.)을 인수한지 나흘만이다. 써모피셔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분자진단 기업 메사바이오텍(Mesa Biotech)를 약 4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써모피셔는 앞으로의 성과에 따라 최대 1억달러의 마일스톤을 메사바이오텍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써모피셔는 올해 1분기까지 인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메사바이오텍은 써모
란도스 바이오파마(Landos Biopharma)가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란도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IPO를 위한 S-1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란도스는 2017년 조셉 바사간야-리에라(Josep Bassaganya-Riera)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란도스는 AI 기반 경구용(Oral Administration) ‘First-in-class’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는 ‘LANCE’ 플랫폼을 기반
아커스(Arcus Biosciences)가 CD73 저해 저분자화합물 ‘AB680’의 긍정적인 초기 임상 결과를 내놨다. AB680은 임상에 들어간 첫 CD73 저해 저분자화합물이다. CD73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BMS 등이 항체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타깃이다. 아커스는 CD73 저해제 ‘AB680’의 전이성 췌장관세포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대상 임상 1/1b상(NCT04104672)에서 전체반응률(ORR) 41%의 결과를 확인했다고
한미약품은 21일 글루카곤 작용제 ‘HM15136’와 GLP-2 작용제 ‘HM1591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 2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HM15136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HM15912는 단장증후군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HM15136과 HM15912를 각각 주 1회, 월1회 투여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2만5000~5만명당 1명의 빈도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허가외 의약품이나 외과적 수술을 통해 치료받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까지 승인받은 치
유바이오로직스는 21일 코로나-19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EuCorVac-19)’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유코백-19의 임상 1상은 서울 은평 성모병원에서 만19~50세의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이어 임상 2상은 수도권내 4개 병원에서 만19~75세의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유코백-19는 단백질 서브유닛 방식으로서 유전자재조합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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