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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억제를 유도하는 cGAMP 분해효소를 타깃해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치료효능을 높이는 전임상결과가 나왔다. 사무엘 F. 바쿰(Samuel F. Bakhoum)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연구팀은 지난 28일(현지시간) cGAMP(Cyclic GMP-AMP) 분해효소인 ENPP1을 타깃해 면역관문억제제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캔서디스커버리(Cancer Discovery)에 게재했다(DOI: 10.1
바이오큐어팜은 4일 파로스백신과 공동으로 급성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CD19 CAR-T’의 임상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큐어팜은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CD19 CAR-T는 재발성/불응성 급성 백혈병(relapse/refractory B-cell precursor acute lymphoblastic leukemia)에 쓰이는 세포치료제다. 바이오큐어팜과 파로스백신은 2017년부터 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인투셀(INTOCELL)이 지난달 시리즈C로 보통주 3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C에는 서울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 3개 기관(70억원)이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 에스티캐피탈, 오비트파트너스, 윈베스트벤처투자, 프렌드투자파트너스 등 6개 기관(270억원)이 참여했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선두 과제인 B7-H3 항체-약물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4일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의 확보는 제약회사의 최우선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올해는 대웅제약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등 각 사업의 확대를 통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매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자”고
종근당은 4일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으로, 발령일자는 1월 1일자다. ◇종근당(승진) ◆상무 승진: 이승환 ◆이사 승진: 김성엽, 이훈노 ◆이사보 승진: 김길호, 김민권, 김용훈, 김혜영, 문종훈, 신운범, 이창식, 이우 ◇종근당바이오(승진) ◆전무 승진: 정진효 ◆이사 승진: 김종학 ◆이사보 승진: 신창훈 ◇경보제약(승진) ◆상무 승진: 한정석 ◆이사 승진: 김병옥 ◆이사보 승진: 성경식, 정규남 ◇종근당건강(승진) ◆이사 승진: 박제현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자체 CD3 기반의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플랫폼 'ALiCE'를 적용한 첫번째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3D메디슨(3D Medicines)에 회사의 CD3xPD-L1 이중항체 'YBL-013'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D메디슨으로부터 선급금 200만 달러(약 22억원)와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
일동제약은 4일 임원 보직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고 밝혔다. ▲병원영업 1본부장 상무이사 박문수 ▲병원영업 2본부장 상무이사 이재훤 ▲의원영업 1본부장 상무이사 이태학 ▲의원영업 2본부장 상무이사 김성주 ▲의원영업 3본부장 상무이사 배용찬 ▲ETC CM 그룹장 상무이사 장삼성.
“2021년, 제약강국과 글로벌한미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딥시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한미약품그룹은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열인 온라인 시무식에서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다짐’을 선언하며 힘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미헬스케어,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사내 업무망을 통해 2020년 성과와 2021년 비전 등의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믿을 수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며 “탁월한 의약품 개발과 함께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이날 2021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경영진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 하장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BMS가 2019년 셀진(Celgene)을 인수하며 셀진 주주들에게 제공했던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s, CVRs)이 결국 휴지조각이 됐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리소셀(lisocabtagene maraleucel, liso-ce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라는 CVR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BMS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재발/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large B-cell lymphoma) CAR-T 치료제 후보물질 ‘리소셀’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
액섬(Axsome Therapeutics)가 다중기전을 가진 경구용 약물 'AXS-07'의 급성 편두통 대상 장기 임상 3상에서 통증완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액섬은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1분기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예정이다. 액섬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급성 편두통(migraine) 치료제 후보물질 ‘AXS-07’의 12개월간 진행한 장기 임상 3상(Movement study, NCT04068051)에서 투여 2시간내 68%의 환자에서 통증을 완화하고 안전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액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ABL503'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vestigational New Drug, IND)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ABL503은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두 인자 PD-L1과 4-1BB를 동시에 타깃해, 기존 면역항암제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환자에게서도 항암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임상계획이 승인되면 국내 바이오텍이 개발한 이중항체 후보물질로는 처음으로 미국 임상에 진입하는 약물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ABL503은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2020년 제약·바이오 업계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예상치 못한 한해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팬데믹 초기와 상반기 M&A 딜이 지체됐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실제 지난해 가장 큰 딜은 12월 아스트라제네카가 희귀질환 신약개발회사인 알렉시온(Alexion)을 390억달러에 인수한 건이었다. 그 다음이 9월 길리어드가 Trop2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을 보유한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한 건이었다. 5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메가
미국 모더나(Moderna)는 개발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 ‘mRNA-1273’이 94.1%의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보인 임상3상 결과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에 지난달 30일 게재했다(DOI: 10.1056/NEJMoa2035389).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지원자 3만420명을 대상으로 mRNA-1273의 코로나19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NCT04470427). 지원자들은 1만5210명씩 무작위로 백신투여그룹과 위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1일 신임 소장으로 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 지영미 박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지 소장은 20년 이상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기관에서 폭넓게 활동한 국제적인 감염병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그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면역병리센터장, 범부처감염병연구포럼 추진단장, 대한감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감염병 대응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WHO 서태평양지역본부 예방접종프로그램 지역조정관으로서 아시아 국가 보건연구기관과 협력하며 지역내 감염병 진단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감
리제네론(Regeneron)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N-COV2’가 이미 체내에서 면역반응이 일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항체가 형성된 경우에는 그 치료 효과가 미미한(minimal)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항체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곧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최소 1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리제네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입원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N-COV2의 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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