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가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과 피하주하(SC) 제형 변환기술인 ‘하이퍼콘(Hypercon)’을 사용하는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하이퍼콘은 최대 500mg/mL까지 농축이 가능한 약물 고농축 기술로 다양한 생물학적제제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버텍스는 최대 3개 약물에 대해 하이퍼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양사는 구체적인 타깃 약물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지만, 헬렌 톨리(Helen Torley) 할로자임 사장 겸 대표는 “소량으로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small volume, patient-delivered) 차세대 생물학적제제”라고 언급했다.
할로자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버텍스와 최대 3개의 약물에 대해 하이퍼콘을 적용하는 전세계 독점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