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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최대 주주인 이정규 대표이사가 기존 보유 주식 435만8478주 가운데 약 2.52%에 해당하는 11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해당 물량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4억5000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우리사주조합 출연 주식은 전량 한국증권금융에 4년간 의무예탁되며, 해당 기간이 만료된 이후 조합규정에 따라 우리사주조합 구성원에게 배정된다. 이정규 대표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 개발 성과를 빠르게 창출해 나가는 회
JP모건 컨퍼런스(JPM) 2021에서 CRISPR 기반의 치료제 개발회사 에디타스 메디신(Editas medicine)과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가 회사의 치료제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겸상적혈구병 및 베타지중해빈혈, 안과질환, 암(CAR-T) 등 비슷한 분야의 크리스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겸상적혈구병이나 베타지중해빈혈은 유전자변이로 생기는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크다. 안과질환은 안구라는 특정 장소를 타깃하기 좋고, CAR-T는 항암제 분야
신생 바이오벤처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40억원의 시드(see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OXTIMA 이중항체의 본격적 연구에 들어가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시점 전후로 시리즈 A 투자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신약 'OXTIMA(OX40L-TNFα
위암에서 2011년 HER2 항체 ‘허셉틴(trastuzumab)’이 치료제로 시판된후 10년만에 HER2 치료제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위암에서 ‘엔허투(Enhertu, fam‐trastuzumab deruxtecan)’가 HER2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의 문을 열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5일 허셉틴 기반 치료법을 받은 적이 있는 HER2 양성(HER2+) 부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위식도접합부암(GEJ) 환자 대상 치료제로 엔허투의 시판허가를 승인했다. 엔허투가 미국에서 HER2+
AI 기반의 디지털 진단회사 페이지(Paige)가 시리즈 C 유치를 통해 AI 기반 질병 진단 플랫폼 개발과 마케팅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 페이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 C로 1억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Casdin Capital과 Johnson & Johnson Innovation–JJDC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페이지는 이번 투자금으로 AI 기반의 바이오마커 및 진단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병원과 실험실에 제품 판매 및 마케팅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지는 올해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주’에 대해 임상 3상 수행하는 것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 검증 자문단 회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에 앞서 식약처가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임상·비임상·품질 등 분야에 대한 자문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다.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허가심사의 자문단계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검증 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의 자문을 받고 최종점검위원회를 거쳐 품목허가가 최종 결정된다.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18일 오
두 표적과 결합할 수 있는 이중항체의 특성을 기반으로 세포막 단백질를 분해하는 새로운 전략이 나왔다. 독특하게 세포막에 있는 분해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저분자화합물로는 어려웠던 PD-L1 등과 세포막 단백질을 분해하는 접근법이다. 제임스 웰스(James A. Wells) UCSF 교수팀은 지난 4일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항체 기반의 PROTAC(antibody-based PROTAC, AbTAC)이라는 접근법으로 세포막 면역관문억제제 PD-L1을 분해한 연구 결과를 발
Yuhan announced on January 18th, that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of Korea approved its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mutation-positive (EGFRm+)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therapy LECLAZA® (Brand name: lazertinib mesylate monohydrate, generic name: lazertinib mesylate mon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개발하고 있는 4-1BB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T’의 작용 메커니즘과 PD-(L)1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능을 밝힌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지난 18일 발표됐다(doi: 10.1126/sciadv.aax3160). 사이언스 어드밴시스는 사이언스(Science) 자매지로 IF 13.116이다. 이번 논문은 포항공대(POSTECH) 생명과학 이승우 교수팀, 박사과정 유기훈 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Grabo
유한양행은 '렉라자®(Leclaza; 성분명: 레이저티닙, lazertinib)'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렉라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폐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인 치명적인 암이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폐암의 5년 생존율은 8.9%로 생존율이 매우 낮다. 2021년 폐암 환자수는 약 3만명으로 추정된다. 폐암 중 비소세포폐암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가운데 30~40%가 E
OPTOLANE Technologies, Inc. and ExoCoBio Co., Ltd have signed the MOU for technology development based on Digital Real-time PCR platform for analysis of exosome characteristics on Jan, 14th.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OPTOLANE and ExoCoBio have agreed to cooperate with the development of standa
제넥신(Genexin)이 올해말 자궁경부암 DNA 치료백신 ‘GX-188E’의 조건부허가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X-19N’의 긴급사용승인도 올해말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넥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우정원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우 부사장은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DNA 백신 후보물질 GX-19N의 임상 2b/3상 결과를 확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바이오니아는 18일 포항공대 김병현 명예교수를 올리고 연구소장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병현 연구소장은 서울대 화학과 출신으로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박사학위(유기화학 전공)를 취득했고,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김병현 연구소장 영입으로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에 필요한 신물질을 비롯해 올리고와 펩타이드 결합을 이용한 RNAi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김병현 연구소장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개발 경험과 지식, 다양한 노하우를 갖춘
지난해를 기점으로 mRNA 의약품이라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2개의 백신 제품이 출시됐고, mRNA 기술의 상업화를 최소 3~4년 앞당겼다. “약물 발굴 시작부터 시판허가까지 10~11개월, 94~95%의 높은 예방효율과 안전성, 바이러스 변이(mutation)에도 효능, 2021년 117억달러의 선구매 계약(모더나 기준)...”. 이같은 소식이 이어지면서 계속해서 신기록을 경신하는 가장 핫한 분야로 떠올랐다. 블록버스터 백신 제품인 화이자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Prevn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로슈(Roche)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CMO) 의향서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지난해 6월 8일 체결했던 것이며, 의향서 체결 사실을 본계약하면서 이전에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라고 밝힌 회사가 로슈라고 첫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로슈로부터 확정 계약금액 3553만달러를 받게되며, 향후 계약상 보장된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확정 계약금액은 4억33만달러(432억5422만원)까지 늘어나게 된다. 회사측은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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