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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Merck KGaA)가 지난 7일(현지시간) 독일의 mRNA CDMO기업 앰프텍(AmpTe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앰프텍은 mRNA, gRNA(CRISPR Cas9 Guide RNA), 기능성(functional) RNA, DNA 등의 핵산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텍이다. 머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타 질병에 대한 백신, 치료제 및 진단제품에 사용할 mRNA의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테판 오슈만(Stefan Oschmann) 머크 CEO겸 이사회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의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의 작용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결과를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Microbiology IF=15.54)에 발표했다. 논문은 12일 오전 1시(국내시간)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서 지놈앤컴퍼니와 GIST 연구팀은 총 235명의 삼성서울병원 폐암환자와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장내 유익균으로 알려진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이하 비피덤)의 동일한 종(specie)이라도
한미약품이 제39회 JP모건 컨퍼런스에서 핵심 신약 에셋인 비알콜지방간염(NASH) 후보물질 글루카곤(GCG)/GIP/GLP-1 삼중 작용제 ‘HM15211(LAPSTriple Agonist)’의 긍정적인 임상2a상 결과에 기반해 시장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unmet medical needs)가 큰 폐 섬유화질환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첫 공개했다. 현재 미국에서 NASH 대상 임상2b상을 진행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GLP-1 계열 경쟁 약물과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대표)은 1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The defining quality which differentiates Immunobiome so greatly from other companies would be its specially-designed platform, which is capable of excavating not only microorganisms which manifest therapeutic effects, but also the effector molecules themselves. Representative Im Shin-Hyeog believe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ntisense oligonucleotides, ASO)는 RNAi치료제와 함께 개인 맞춤 의학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진 약물이다. 평균 12~25개의 뉴클레오타이드로 합성된 단일 가닥 핵산 중합체는 타깃 RNA에 특이적으로 서열 상보성을 갖고 여러 메커니즘을 통해 단백질 발현을 조절한다. ◆ASO의 메커니즘 단일 가닥 ASO는 화학적 또는 결합 부위 및 타깃에 따라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거나 여러 메커니즘을 통해 mRNA splicing에 영향을 줄 수 있다. ASO가 pre-mRNA
어피니백스(Affinivax)가 다중항원 제시시스템(MAPS)을 기반으로 폐렴구균 백신(pneumococcal vaccine) 및 백신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2억26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4월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를 유치한지 약 9개월 만이다. 어피니백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2억26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Rock Springs Capital과 Foresite Capital이 리드했으며, 기존투자자인 Viking Global Investment, Bain
2020년 바이오산업은 그 어느때보다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 때문이었지만 오히려 일반인들이 바이오산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병 혹은 감염을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까지. 이제 생명과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PCR 진단, 집단면역, 항체치료제 등의 전공용어를 서슴없이 말한다. 2020년 글로벌 증시의 상승 동력도 바이오산업이었다. 국내 증시도 이를 따라갔다. 글로벌 증시에서 관심을 받았던 분야로 투자가 몰렸다. 국내 바이오산업은 글로벌
지난 30년동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불굴의 의지'를 보여왔던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마침내 한걸음 진전했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N3pG 베타 아밀로이드 타깃 항체 ‘도나네맙(donanemab, LY3002813)’을 76주 동안 투여한 임상2상에서 위약 대비 인지저하를 32% 늦춘 결과를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초기 증상을 보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 272명을 대상으로 한 TRAILBLAZER-ALZ 임상2상 결과로 초기 환자의 인지와 일
키메릭스(Chimerix)가 저분자화합물 항암제 개발기업 온코슈틱스(Oncoceutics)를 인수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키메릭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온코슈틱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키메릭스는 온코슈틱스에 키메릭스 주식과 현금을 포함해 총 7800만달러를 지급하고, 현재 개발중인 3개 파이프라인의 개발, 허가 등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6000만달러를 지급한다. 총 4억3800만달러의 계약규모다. 키메릭스는 추가로 ‘ONC201’과 ‘ONC206’ 판매에 따른 로열티도 지불한다. 온코슈틱스의 파이프라
아브큐로(Abcuro)가 지난 7일(현지시간) 4200만달러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마감하고, 이사회 회장(Executive Chair of the Board of Directors)에 John B. Edwards, CEO에 David de Graaf을 임명했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Mass General Brighman ventures와 Sanofi Ventures가 공동 리드했으며, Pontifax Venture Capital, Hongsen Investment Group, RA Capital Management, Samsar
President Choi Chulhee of ILIAS Biologics Inc. stated, “We have secured the technology enabling us to mount a high-molecular protein drug inside the exosome.” The exosome is endoplasmic reticulum 20-200 nm in size that is secreted from cells and plays the roles of mounting and transferring diverse
올해도 차세대 IL-2, IL-15, IL-12 등 면역 사이토카인 약물의 개발 붐이 계속되는 가운데, 앞서가는 회사 중 하나인 네오루킨 테라퓨틱스(Neoleukin Therapeutics)의 IL-2/15 활성화 약물(agonist) ‘NL-201’의 임상 개발에 차질이 생겼다. 네오루킨은 2년전 네이처(Nature)에 기존 사이토카인 약물 부작용을 극복하는 ‘de novo’ 디자인 방법으로 차세대 IL-2/15 약물을 발굴했다는 논문 발표와 함께 회사 설립을 알려 업계에서 주목받았으며, 같은해 아퀴녹스(Aquinox Pharm
BMS(Bristol Myers Squibb)가 아스날바이오와 ‘프로그래밍 가능한(Programmable)’ 차세대 T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아스날바이오는 지난 7일(현지시간) 고형암에 대한 차세대 T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BMS와 다년간의 신약 개발 파트너십(Discovery Collaboration)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BMS는 아스날바이오에 7000만달러 계약금을 지급한다. 또한 아스날바이오는 BMS로부터 파트너십과 관련된 확장(expansion), 규제(regulatory) 및 상업화 단계에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의 리드 프로그램 'GI-101'이 조만간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자체 플랫폼 기술 ‘GI-SMART™’으로 발굴한 파이프라인 중 첫번째 임상개발에 진입하는 파이프라인으로, 지난 2019년 중국 심시어(Simcere)에 총 7억9000만 달러(약 8600억원)에 기술이전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장명호 GI이노베이션 대표는 지난 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에서 열린 '데일리 유망 바이오 IPO컨퍼런스'에서 “이번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I-101의 임상시험계획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8일 유럽 소재 제약사에 임상 3상용 만성질환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oligonucleotide)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90만4910달러(약 108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932억5682만원 대비 11.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임상 3상 중인 만성질환용 핵산치료제의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공급하는 것으로, 에스티팜이 단독 공급사다.
압타바이오가 11일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후보물질 ‘Apta-16(SJP1604)’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Apta-16(SJP1604)은 압타바이오의 원천기술인 ‘Apta-DC(Aptamer Drug Conjugat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이다. 이번 승인으로 두 회사는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Apta-16(SJP1604)의 약물동태학(PK)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6월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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