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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에서 스핀오프한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가 디어젠의 AI플랫폼을 활용해 난청치료제 신약물질 발굴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디어젠은 난청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구조를 가진 약물을 발굴하고 후보물질 도출을 가속시키기 위해 지난달 22일 공동연구계약을 맺었으며 이어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들어간 것이다. 디어젠이 자체 개발한 AI플랫폼을 활용해 선도물질 최적화 구조를 제안하면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를 합성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디어젠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유전자
Most researches on microbiome have been focusing on correlations between intestinal microbes and diseases. These researches have postulated that intestinal microorganisms are associated with diverse diseases including cancer, metabolic disorders, and inflammatory diseases. Leading pharmaceutical co
사노피의 한랭응집소증(Cold Agglutinin Disease, CAD) 치료제 후보물질 ‘수팀리맙(sutimlimab)’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연기됐다. 수팀리맙은 첫 CAD 치료제로 기대되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사노피는 지난 14일(현지시간) FDA가 수팀리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에 대해 최종보완요구(Complete Response Letter, CRL)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사노피는 FDA가 CRL을 통해 위탁생산시설(third-party
셀레믹스(Celemics)가 17일 디시젠(DCGEN)과 개발중인 유방암 예후 예측 다중 유전자 검사 '온코프리(OncoFREE®)'의 식약처 허가용 확증임상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셀레믹스와 디시젠은 내년 상반기 식약처 허가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셀레믹스는 온코프리는 유방암 예후 예측과 관련된 179개의 유전자를 검사하는 NGS 제품으로, 자사의 NGS 타깃 캡처 기술과 리밸런싱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FFPE(포르말린 고정 파라핀 조직 단편)의 RNA 검체는 암 조직 검사 시 주로 이용되는 검체이
프리시젼바이오가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이번 상장으로 15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예정가는 1만500~1만2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57억~187억원 규모다. 프리시젼바이오는 다음달인 12월 8~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하고 12월 14~15일 청약을 거쳐 12월 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2009년 설립된 프리시젼바이오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대주주인 아이센스가 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인공위성용 카메라
한미약품이 지난해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한국과 중화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한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CCR4 저해제의 초기 효능을 보여주는 첫 임상 결과가 나왔다. 계약 체결 당시 한미약품은 CCR4 저해제가 종양미세환경(TME)으로 이동하는(trafficking) 면역억제 조절T세포(Treg)를 선택적으로 막는 메커니즘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의 CD25나 CCR4 항체가 정상 조직에서도 Treg을 억제할 수 있어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우려를 개선한 형태의
별세포(Astrocyte, 또는 성상교세포)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발병 원인임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연구팀은 별세포에 의한 신경세포 사멸과 알츠하이머병 유도 기전을 밝혀낸 연구를 네이처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doi: 10.1038/s41593-020-00735-y). 이창준 단장은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병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사멸의 주 원인임을 밝혀 기쁘다”며 “알
치료제가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2상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와 FXR 작용제, ACC 저해제의 삼중요법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삼중요법은 간지방, 간 생화학적 지표, 비침습적 섬유화 지표 등 간조직에서 NASH와 관련된 증상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 5월 노보노디스크가 NASH 대상 임상2상에서 GLP-1 작용제 ‘세
유바이오로직스는 17일 유니세프로부터 콜레라 백신 대량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수주 받은 물량은 324만도스로 625만달러(약 70억원) 규모다. 이는 유바이오로직스의 3분기까지 콜레라 백신 매출 139억원의 절반에 해당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GTFCC)이 2030년까지 콜레라 사망률을 당시의 90% 이하로 낮추겠다는 엔딩콜레라(Ending Cholera) 2030캠페인을 펼치면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콜레라 백신 매출은 최근 3년동안 매년 100% 이상 성장해왔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
Samsung Biologics announced on the 17th, partnership with Eli Lilly and Company is expected to accelerate the global supply for Lilly’s COVID-19 antibody therapies through a long-term manufacturing agreement, with the ultimate goal of making antibody treatments more globally accessible for patients
모더나(Moderna)가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중간분석에서 94.5%의 예방효율(vaccine efficacy)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지정한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SMB)의 첫 중간분석 (interim analysis)에 따른 결과다. 모더나는 향후 수주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은 2~8℃에서 최대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영하 20℃에서는 최대 6개월까지 보관이 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장기 생산계약을 통해 전 세계에 환자에게 더 신속하게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해당 약물은 릴리가 이번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허가(EUA)를 받은 COVID-19 항체 치료제인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를 포함한다. 릴리가 개발한 COVID-19 중화 항체 치료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량 생산함에 따라 COVID-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적시에 공급할
German life science company Sartorius announced on the 12th of their MOU for cooperation in the supply of raw and subsidiary materials to Samsung Biologics and Celltrion by visiting their headquarters located in Incheon Songdo. Under the agreement, Sartorius plans to supply biopharmaceutical raw an
미국 머크(MSD)가 '키트루다(Keytruda®)'의 3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키트루다의 유방암 분야에서 첫 승인이다. 머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키트루다의 새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받은 적응증은 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성 혹은 전이성 3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화학요법 병용 치료제로, PD-L1 바이오마커가 나타난 CPS(Combined Positive Score)
스미토반트(Sumitovant Biopharma)가 유로반트(Urovant Sciences)의 남은 지분을 인수해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Myrtle Potter 스미토반트 CEO는 "유로반트를 스미토반트의 자회사로 인수함으로써 유로반트가 과민성방광(OAB) 치료제인 '비베그론(Vibegron)'의 출시에 집중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토반트는 12일(현지시간) 유로반트의 남은 주식을 전일 종가대비 96%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6.25달러, 총 약 5억8400만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셀트리온제약이 16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54억9000만원, 영업이익 58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4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4%, 95.6%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의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62억70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159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 6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 ‘트룩시마’
마카리 FDA 국장, 허가임상 1건 “규제표준”..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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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그레일, '암 조기진단' 임상 실패..주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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