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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Samjin Pharm)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 행사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2025)’ 중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히며 5년내 기술이전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삼진제약은 BIO USA 2025에서 기업발표(company presentation)를 통해 △면역관련 에셋인 SJN314, SJN309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으로 암 대사기전 타깃 페이로드 기반 'Oncostarve'와 선천면역 활성화 페이로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바이오텍 알지노믹스(Rznomics)는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단계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알지노믹스는 향후 2년간 RZ-001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대상 임상시험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치명적인 형태의 신경교종으로,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한 난치성 뇌종양이다. 성인에게 가장 흔한 뇌종양 질환
큐리언트(Qurient)는 항암제로 개발하는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단계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임상시험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큐리언트는 최근 혈액암 분야 주요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아드릭세티닙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cGvHD를 발굴하고, 올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1b상 시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best-in-class’ GLP/GIP/GCG 수용체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로 개발하는 ‘HM15275’의 임상1상에서 4주차에 위약대비 최대 4.8%의 체중감량을 확인한 결과를 첫 공개했다. 이는 임상1상에서 비만 환자에게 HM15275을 최대 8mg까지 투여한 결과로, 해당 코호트에서는 용량을 점차 늘려(0.5/2/4/8mg) 총 4회 투여했다. 개별 환자별로 봤을 때 약물투여 전 대비 최대 10.64% 체중감량이 관찰됐다. 한미약품은 연내 HM15275 8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지난 4월 오토택신(autotaxin, ATX) 저해제 'BBT-877'의 특발성폐섬유증(IPF) 임상2상에 실패한 여파로, 결국 미국 가상자산 헤지펀드에 회사 경영권을 매각한다. 브릿지바이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인 이정규 대표가 파라택시스코리아펀드1(Parataxis Korea Fund 1 LLC) 및 파라택시스홀딩스(Parataxis Holdings LLC)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경영권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택시스홀딩스는 미국
CAR-T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큐로셀(Curocell)은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국제림프종학회(ICML 2025)에서 면역관문억제제 발현을 낮춘 CD19 CAR-T ‘안발셀(anbal-cel)’의 임상2상 최종 결과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6개월를 확인했다고 업데이트했다. 안발셀은 T세포 억제성 면역관문분자인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 기술이 적용됐다. 큐로셀은 앞서 해당 B세포 림프종 임상2상 결과에서 전체반응률(ORR) 75.3%와 완전관해(CR) 67.1%를 발표했었고, 이번에 새롭게 PFS 결과가 도출됐다. 이
유한양행(Yuhan)은 20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9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유한양행은 창립 이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며,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30년, 20년, 10년의 근속사원 160명 등 장기근속자들에게
동아에스티(Dong-A ST)는 19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심장학회(SOCESP 2025)에서 원격 환자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를 선보이며 브라질 시장 진출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브라질 상파울루 심장학회(Sociedade de Cardiologia do Estado de São Paulo, SOCESP)에서 브라질 파트너사인 카디오웹(CARDIO WEB)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심장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 스튜디오’ 시연 및 홍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1년2회 투여방식의 장기지속형 HIV-1 치료제 ‘레나카파비르(lenacapavir)’를 노출전예방요법(PrEP)으로도 시판한다. 길리어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레나카파비르가 HIV-1에 대한 노출전예방요법(PrEP)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해당 치료법에서 제품명 ‘예즈투고(Yeztugo)’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나카파비르는 HIV-1 캡시드 억제제로, 길리어드는 지난 2022년 FDA로부터 HIV-1 치료제로 승인을 받아 제품명 ‘선렌카(Sunlenca)’로 시판해왔다
질랜드 파마(Zealand Pharma)가 GLP-1/2 이중작용제(dual agonist) ‘다피글루타이드(dapiglutide)’의 비만 임상1b상 파트2에서 체중이 11.6% 감소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내놨다. 질랜드의 이번 임상 데이터에서 주목해야하는 부분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93%(28/30명)가 남성이었다는 부분이다. 비만 임상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에서 체중감량이 더 두드러진다고 알려져 있어, 업계에서는 대부분 남성으로 이뤄진 이번 임상의 경우 체중감량 효과가 과소평가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세이지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가 전략적 대안을 모색한 끝에 또다른 신경질환 플레이어인 수퍼너스 파마슈티컬(Supernus Pharmaceuticals)에 5억6100만달러 규모로 피인수 된다. 조건부가격청구권(CVR)까지 포함하면 7억9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세이지는 바이오젠(Biogen)과 공동개발한 GABA 조절제 ‘주르주베(Zurzuvae, zuranolone)’의 우울증 적응증 확대에 실패한 이후, 후속 에셋의 임상에서도 연달아 실패하며 난항을 겪어왔다. 올해초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이 4억6900만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임상시험 승인을 평가하기 위한 검토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임상시험계획(IND) 검토기간 단축으로,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임상개발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중국 NMPA는 지난 16일 이같은 정책 초안을 게시하며, 특정 혁신 신약의 임상시험 심사 및 승인 최적화와를 위해 시범사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NMPA는 특정 기준에 충족하는 혁신 신약에 한해 이번 검토기간 단축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기준은 크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백신포럼(Global Vaccine Forum)에 참석해 회사의 mRNA 백신 개발전략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주제는 'mRNA 및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의 현재와 미래(Present and future of mRNA and other vaccine platform technologie
앱클론(AbClon)의 신규 에피토프(epitope) CD19 CAR-T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임상2상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앱클론은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서 넥스피셀의 임상2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첫 발표했고, 지난 12일(현지시간) 학회 시작과 함께 엠바고가 풀리면서 AT101의 초록이 공개됐다. 앱클론은 앞서 전체반응률(ORR) 94%와 완전관해(CR) 63%라는 수치를 제시했었고, 이번에 세부 결과가 발표됐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기관 임상2상에는 이전 치료를 받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2025)에서 150건이 넘는 미팅이 이루어졌으며, 부스에는 1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내 미팅에서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과 유통망 등 사업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BIO USA에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2025)의 기업발표에서 이중항체 대식세포 인게이저 ‘GI-128’과 새로운 파이프라인인 ‘삼중항체(trispecific)’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두 에셋을 중심으로 파트너링에 집중했다. 회사에 따르면 GI-128은 전임상 단계의 PD-L1xLILRB 이중항체로 PD-L1 면역관문억제제 역할과 대식세포 활성을 방해하는 LILRB 저해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동일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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