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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후보물질이 국내 바이오기업인 메가바이오숲에 기술이전됐다.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뇌에서 과생성되는 가바(GABA)를 억제해 환자의 인지기능 장애를 개선하는 물질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가 진행돼 왔다. KIST는 31일 서울 홍릉 본원에서 메가바이오숲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후보약물'에 대한 기술이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총 60억 원(선급금 5억 원·단계별 기술료 55억 원) 규모로 경상기술료는 순 매출액의 3%다. 후보물질은 2
유전체 교정기술 전문기업 툴젠은 코스모진텍과 유전자가위 관련 제품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모진텍은 툴젠의 유전자가위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코스모진텍은 분자생물 및 유전공학에 관한 제품개발, 진단사업 및 관련 연구 수탁을 진행하는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현재 유전공학 실험 분야에서 실험 시약 제공 및 다양한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툴젠 유전자가위의 기술력과 국내에 유전공학 실험용 제품을 공급하는 코스모진텍의 유전공학 제품에 대한 영업 노하우가 결합해 크리스퍼 기술의 확산과 관련 시
면역항암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가 이르면 올해 11월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높은 치료효과로 '살아있는 약물(Living drug)' '연쇄살인마'로 불리는 CAR-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것이다. 카이트 파마(Kite pharma)는 30일(현지시간) FDA로부터 '액시캅타진 실로류셀(Axicabtagene ciloleucel, KTE-C19)의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LA)에 대한 신속심사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카이트 파마의 액시캅타진 실로류셀은 악성 B세
국내 바이오기업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브릿지바이오가 3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바이오·제약기업간에는 찾아보기 힘든 대형 계약으로 연구중심 바이오텍이 발굴한 후보물질을 개발전문 바이오텍을 통해 개발해 다시 글로벌 기술이전을 모색하는 새로운 비지니스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31일 자체 개발한 신규 오토택신(Autotaxin) 저해 신약후보물질 LCB17-0877 및 이의 백업물질에 대한 글로벌 전용실시권을 브릿지바이오에 양도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수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또 사라진다.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몇 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것인가’를 묻자 평균 2.8회(중소기업청 2014년 통계)의 도전 이후 성공을 경험했다고 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1.2회였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한 번의 도전 이후 성공 또는 실패를 경험하는 것으로 미국과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기회는 거의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더웨이브톡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희귀한 존재다. 더웨이브톡의 창업자인 김영덕 대표와 박용근 카이스트 교수 두 사람 모두 이미 한번의 성공을
동아에스티가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히트를 친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를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31일 동아에스티는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6월부터 주블리아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블리아는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문의약품으로 시판승인을 받았고 동아에스티는 비급여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일본 카켄제약이 개발한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 신약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카켄제약으로부터 주블리아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주블리아는 지
랩지노믹스는 가천대 길병원과 NGS기반 암 패널 검사 '캔서스캔(CancerSCANTM)'에 대한 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캔서스캔은 암환자의 조직샘플을 분석해 정밀의료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77개 주요 유전자를 검사하는 'Level Ⅰ'과 375개 유전자를 검사할 수 있는 'Level Ⅱ'로 구성돼 있다. 이미 국내에서 7000례이상 성능평가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1400개의 병상을 가진 종합병원으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암진료 시스템 '왓슨'을
지난 4월 벤처캐피탈(VC)업계의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가 전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규모나 비중은 여전히 지난해 수준에 크게 못 미치지만 바이오 투자환경이 조금씩 개선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31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VC가 올해 4월까지 바이오·의료분야에 신규 투자한 금액은 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82억원의 73% 수준이다. 전체 업종에서 바이오분야 투자 비중은 14.5%. 지난해 20.9%와 비교하면 6%P가량 낮았다. 가장 비중이 높은 분야는 유통서비스(21%)였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의약 인공지능 전문 업체 스탠다임과 신약 공동 개발에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스탠다임은 인공지능(AI)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암, 류머티스, 간 질환 등의 분야에서 신약 후보 발굴 및 개발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스탠다임은 딥러닝기술을 비롯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신약개발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세계 수준의 기반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기존의 독성 이슈가 검증된 약물의 새로운 용도를 발굴하는 신약재창출 산업에 집중하
콧물, 코막힘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슈도에페드린’이 국내 시장에서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일반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약물인데도 마약 원료로 악용된다는 이유로 전문약 전환, 판매 제한 등 구매 접근성이 점차적으로 제한되는 실정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등과 협의를 거쳐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제약사와 약국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감기약 등에 함유된 슈도에페드린을 사용해 필로폰을 제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자 대
일동제약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의 미국, 캐나다 특허(신규 프탈라지논 유도체 및 그 제조방법)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동제약이 자체개발 중인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 polymerase(PARP)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IDX-1197은 암세포에서만 발생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및 결핍을 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을 억제한다. 항암 치료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
파미셀은 ‘안티센스치료제 적용을 위한 신규 뉴클레오시드 상업화 공정 개발 및 뉴클레오시드 포스포아미다이트 제조기술 개발’사업이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과제 선정으로 파미셀은 연구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미국의 안티센스신약 개발회사인 아이오니스는 최근 파미셀에서 개발한 신규 뉴클레오시드를 적용해 ‘3세대 안티센스치료제’에 대한 임상 3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해당 임상의 종료와 제품 출시를 앞두고 안정적인 상업화 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하는
종근당이 판매 중인 과민성방광 치료제 '유리토스'가 효능ㆍ안전성이 우수하다는 내용의 국내 임상시험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30일 종근당에 따르면 SCI급 국제 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5월호에 유리토스가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남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임상결과가 게재됐다. 유리토스는 일본 쿄린제약이 개발한 과민성 방광 치료신약으로 과민성방광 증상의 원인인 방광평활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씨젠은 장관염 질환(설사) 감염증을 검사할 수 있는 신제품 ‘올플렉스 GI 바이러스(Allplex™ GI-virus Assay)’ 및 ‘올플렉스 GI 박테리아 (Allplex™ GI-Bacteria(I) Assay)’ 시약 2종이 식약처(MFDS)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동시다중 정량검사가 가능한 리얼타임 PCR 제품(Multiplex Real-time PCR)으로, 유럽 인증과 호주 인증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스페인,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및
'파머징마켓' '바이오의약품' '제네릭의약품'. 임현자 캐나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대 교수(의과대학)가 꼽은 글로벌 제약산업에서 주목해야할 핵심키워드다. 임 교수는 최근 보건산업진흥원 기고를 통해 이 세 분야가 글로벌제약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먼저 글로벌 의약품 소비성장세는 아시아 국가들의 주도로, 특히 중국과 인도 시장의 급격한 신장세에 힘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선진국 시장은 블록버스터 오리지날 의약품의 특허만료로 2015년 ~ 2018년 기간 동안 미국, 일본, EU5 (영국, 독일, 프랑
'창업 1년만에 대사체계 전환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항암제 임상 1상 승인.' 인천 송도의 신생 바이오텍 언코메트플러스(OncoMet+) 이야기다. 언코메트플러스는 일반적으로 3~5년이 소요되는 임상 진입 시점을 단 1년으로 앞당겼을뿐 아니라 항암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25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 신약후보물질 'OMT-110'를 투약하는 1상 승인을 획득했다. 후보물질은 약물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통해 발굴한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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