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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조영제 사업 전담 법인을 출범한다. 21일 동국제약은 조영제 사업 부문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동국생명과학(가칭)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5월1일이다. 신설법인은 동국제약의 100% 자회사로 조영제와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의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기존에 조영제 등의 사업을 담당했던 사업부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한 셈이다. 동국제약은 오는 4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분할계획서를 승인받을 계획이다. 조영제는 CT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과 같은 방사선 검사 때에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세계에서 가장 정밀도 높은 진단기기는 로슈(Roche)의 전기화학 발광기술 (ECL, Electrochemiluminescense) 기반 '코바스(Cobas)'시리즈다. 한대에 6억~7억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코바스6000은 2014년 1만대 이상의 기기가 전세계 병원에 보급될 수 있었던 이유다. 체외진단 세계1위인 로슈의 2014년 진단부문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액수다. 그런데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국내 바이오텍이 있다. 언뜻보면 ECL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바이오메트로의 ECL기술은 로슈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0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 임상의학부문에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최정균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김진수 단장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한덕종 교수는 각각 3억원, 최정균 교수와 안정민 교수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올해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유전자의 염기서열 일부를 자르거나 교정할 수 있는 3세대 유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미 전문가들과 항생제 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한 조인트벤처(Joint Venture)가 5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1일 레고켐바이오에 따르면 검 테라퓨틱스(Geom Therapeutics)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5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검은 레고켐바이오가 작년 7월 항생제 분야의 글로벌 최고 권위자인 Dirk Thye 박사 등 8명의 개발 전문가들과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검이 개발하는 'LCB10-0200'은 Acinetobact
이번에는 신규상장기업 아스타에 대한 내용이다. 아스타는 자체개발 질량분석 장치인 'Tinkerbell(MALDI-TOF)'을 판매하고 이 기술을 이용해 미생물 동정(同定, identification) 및 암 체외진단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bout MALDI-TOF Mass Spectrometer 아스타의 핵심 사업 아이템은 MALDI-TOF를 이용한 질량분석기(MS) 및 이를 토대로 한 데이터베이스이다. 물질의 질량을 분석하는 데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기술들이 적용될 수 있다. 질량분석 장치를 구성
바이넥스가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바이넥스는 지난 20일 국내 개량신약 전문 개발업체인 아이엠디팜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엠디팜의 박영준 대표는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CJ헬스케어에서 연구소장까지 역임한 국내 신약 포뮬레이션 개발 전문가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교 교수로도 재직중이다. 바이넥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시발점으로 바이오 사업뿐 아니라 단기 내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합성 의약품 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넥스가 도입한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4분기 168억원의 기술료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수익을 한미사이언스와 나눠 가져가는 구조를 취하면서 지난해 사노피와의 계약 수정으로 반환금도 공동으로 지급한 탓이다. 다만 기존에 받은 기술료 수익을 분할 인식하면서 지난해 기술료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56억원으로 전년(1735억원)보다 79.5% 줄었다.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의 연이은 대규모 기술수출로 1000억원대 기술료 수익을 확보한데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통증치료 신약 ‘아셀렉스’와 다른 약물을 결합한 복합제 개발에 착수했다. 경쟁 약물의 1%에 불과한 용량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바이오벤처가 발굴한 첫 신약의 두 번째 도전인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지노믹스(크리스탈)는 아셀렉스에 ‘트라마돌’, ‘프레가발린’ 등 또 다른 통증치료제를 결합한 복합제 개발을 준비 중이다. 현재 독성시험 등 제제연구 단계로 연내 임상시험 진입이 예상된다. 지난 2015년 2월 국산신약22호로 허가받은 아셀
보령제약은 33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의 신상현 의무원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신상현 원장은 29년간 충북 음성 꽃동네 인곡자애병원 병원장으로 꽃동네 500여명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해왔다. 현재 음성꽃동네 예방복지사업, 교육 및 사랑사업과 우간다·인도·방글라데시 등 가난하고 소외된 해외 11개국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7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3700만달러(한화 41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수출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남반구지역 독감백신 수출액보다 15%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1년 동안 수주한 4200만달러의 8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녹십자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당시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의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10년부터 WHO 산하기구 등을 통해 독감백신의 수출을 진행했
한국애브비는 경구용 만성 C형간염치료제 '비키라'와 '엑스비라' 2종의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비키라는 옴비타스비르ㆍ파리타프레비르ㆍ리토나비르 등 3개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로 '다른 약물과 병용해 성인의 유전자형 1형 및 유전자형 4형 만성 C형 간염 치료' 용도로 허가받았다. '다사부비르' 단일 성분의 엑스비라는 '다른 약물과 병용해 성인의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비키라와 엑스비라는 유전자형 1b형 뿐만 아니라 1a형에서도 별도의 NS
대웅제약은 아랍에미리트 제약사 댄시스(Dansys)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5년간 약 700만달러 규모의 완제의약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댄시스는 대웅제약으로부터 공급받은 나보타를 오는 2018년부터 중동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댄시스는 중동지역에 판매망을 보유한 에스테틱 전문회사다. 10년 이상 피부미용 분야에 특화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나보타의 중동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기대했다. 대웅제약과 댄시스는 오는 3월 진행되는 세계적인 피부미용학회 ‘두바이더
‘국내 최초로 네이처(Nature) 표지 논문 발표’(2003년), ‘국내 기술특례 상장 1호 기업’(2005년), ‘국내 바이오벤처 최초 신약 허가’(2015년) 지난 2000년 설립된 크리스탈지노믹스(크리스탈)가 남긴 흔적이다. 크리스탈은 2003년 네이처에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작용 원리를 밝힌 논문을 게재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2015년에는 국내 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자체개발 신약 ‘아셀렉스’를 허가받았다. 수많은 바이오벤처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문턱을 넘는데도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감안하면 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서울 마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 18. 1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KPX빌딩(9층)으로 이전했다. 2011년 서울 서대문에서 시작해 2015년 1월 경기도 분당구 판교로 옮긴 뒤 2년만에 서울로 재입성했다.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운 3기 묵현상 신임단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국내외 연구기관·제약사들과의 협력을 늘리고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단 관계자는 "판교 사무실은 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일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최종 승인 이후 6개월 내 상장한다는 계획에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무제표에 대해 '정밀감리'에 들어가면서 코스닥 상장에 빨간불이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한 반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4일 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6개월 이내인 오는 9월 14일까지 상장을 마무리해야 한다. 셀트리온은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께 알리는 글(셀트리온헬스케어 ‘정밀감리’ 관련)’을 통해 "회사측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바이오텍들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인을 맞이하거나 새로운 사업분야에 진출하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툴젠은 지난 1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그린바이오(Green biotechnology)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종묘 육종 및 육성연구에 대한 제반사업을 비롯해 ▲종묘 및 농자재의 생산, 판매 및 무역업 ▲보관창고 및 포장, 판매사업 ▲해외 육.채종 및 판매 투자사업 ▲농작물의 유통·가공·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원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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