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동제약은 오는 31일까지 2017년 상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연구, 개발, 영업 등의 분야에서 30명 가량을 채용한다. 연구부문은 유기합성, 바이오연구, 천연물연구, 약리연구 분야를 모집하며,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력자를 우대하며, 병역특례(대체복무) 대상자도 지원 가능하다. 개발부문 모집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 특허, PV, 임상QA, 시장조사 등의 업무 분야며, 약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거나 우대된다. 영업 부문은
JW홀딩스는 인도 그랜드 파마와 총 26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에르타페넴(Ertapenem)’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동에서 생산된 ‘에르타페넴’ 원료를 그랜드 파마에 2020년부터 5년 동안 공급한다. 그랜드 파마는 자체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미국, 캐나다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 양 사는 5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했다. JW홀딩스 측은 "매년 그랜드 파마에 8
"바이오기업 IPO 시장이 극히 위축된 상황이지만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항체의약품 개발기업인 앱클론의 이종서 대표는 24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앱클론은 올해 2월초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뒤 지난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5월 중순이 넘어가는 시점이지만 기술특례를 통해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첫 바이오 기업이다. 올해 첫 도전인 탓에 앱클론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여부와 공모주 청약 결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이 뜨겁다. 앨러간이 지난 1995년 최초의 보툴리눔독소제제를 국내에 발매한 이후 총 8개사가 10개 제품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이 전개 중이다. 보건당국은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허가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한 사용을 주문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툴리눔 주사제는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라는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눔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독소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툴리눔 독소는 8종
대장암 치료에 가장 대표적인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Erbitux)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신규 타깃 단백질을 국내 기업이 최근 발굴해 선도물질 도출에 나설 예정이다. 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웰마커바이오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회사가 개발 중인 항암 특이적인 단백질을 타깃으로 'Erbitux 저항성 대장암 치료를 위한 선도물질 도출'에 대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rbitux의 경우 대장암 유발 유전자(KRAS) 정상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 50%는 저항성을 보여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에스티팜의 신약 개발은 기본적으로 버추얼 R&D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초 개발 플랫폼을 갖추지 않고 국가 연구소, 학교 등에서 발굴한 기술을 기술 이전하는 방식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 하지만 단순히 기술을 사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에스티팜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플랜팅(planting)하고 초기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을 추구한다. 또한 제한적인 개발 비용과 신약들의 낮은 상업화 현실을 직시하고, 약효의 독성 문제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 약효를 검증한 이후인 임상2a상에서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진 에스티팜 연구소
국내 바이오기업인 옵티팜과 유바이오로직스가 바이러스-유사입자(Virus Like Particle, VLP)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백신을 공동 개발한다. 옵티팜과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백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는 옵티팜이 보유한 안정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VLP 기반 기술과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신 연구개발 경험 및 우수한 GMP 제조 역량을 결합해 고부가가치의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VLP에 기반한 백신의 경우 고가의 접종비가 소요되는 프리미엄 백신으로서 대표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가다
항체의약품 개발 바이오기업인 앱클론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앱클론의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바이오기업으로는 첫 코스닥 예비심사청구다. 앱클론은 2015년 9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특례 평가를 통과해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한 차례 청구했지만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앱클론은 자체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앱클론은 지난해 11월 중국 대형 제약사인 푸싱의약의 자회사인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에 위암·유방암 치료용 항체 신약인 A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치료제 ‘CreaVax-HCC(크레아박스-에치씨씨)’가 중대한 부작용 없이 간암 환자의 재발률을 크게 낮추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고 23일 밝혔다. JW크레아젠은 JW신약의 자회사다. JW크레아젠이 현재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인 ‘CreaVax-HCC’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대한 논문이 면역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Oncoimmun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의 김윤준 교수팀이 '간세포암 대상 자가혈액유래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임상 2상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됐
테라젠이텍스 자회사인 지놈케어는 비침습적 산전기형아검사(NIPT) '제노맘'의 두번째 분석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놈케어는 지난 2016년 4월 국내 최초로 NIPT 분석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태아의 염색체이수성을 검출하는 방법’에 대한 이번 특허는 첫 특허의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검사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보유한 제노맘 기술의 경우 샘플의 상태에 따라 양성과 음성의 경계에 있는 샘플들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하면 양성과
CJ헬스케어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연구ㆍ교육 인력과 학술 정보의 교류를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에 협력키로 했다. CJ헬스케어는 현재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를 비롯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경쟁력과 차별화 확보를 위해 서울성모병원 내 관절/면역질환 유효성 평가센터와 비임상 유효성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CJ헬스케어 측은 "산ㆍ학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혁신클러스터 기반
지난 2010년 동아쏘시오홀딩스(옛 동아제약)와 녹십자가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업체 삼천리제약을 두고 인수전을 펼쳤다. 국내 제약업계 매출 선두권을 다투는 기업들간 경쟁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결국 동아제약이 약 500억원에 삼천리제약을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인 에스티팜의 전신이 삼천리제약이다. 지난해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스티팜은 지난해 매출(2004억원)과 영업이익(778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지엔티파마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근경색 발생 이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KWL'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맹검 위약대조 다기관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소염진통제로 사용되는 아세틸 살리실산과 설파살라진이 가진 허혈성 신경세포 사멸 억제 기전을 이용하기 위해 이들의 화학적 구조를 다양하게 변형, 적용함으로써 더 높은 반응성을 가진 'Neu2000'을 개발했다. 이는 이미 허가된 약물을 새로운 용도로 변경, 적용하는 일명 '약물재창출(Drug repurposing)' 방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용성 아주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세포내부의 암유발 라스(Ras) 돌연변이 단백질을 직접 표적해서 종양의 성장을 막는 치료용 항체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과학자들이 약물개발에 번번이 실패를 맛본 난공불락 표적인 'RAS 변이'. 때문에 약물로 저해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이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그런데, 국내 연구팀이 이를 겨냥할 수 있는 'first-in-class' 가능성의 지닌 항체 치료제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오는 6월 초 유전자검사 서비스 헬로진의 업그레이드 버전(헬로진 v3.0)을 출시한다. 헬로진 v3.0은 기존의 유전자 검사 결과와 더불어 흡연 혹은 비만도 정보를 기반으로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한 질병 발생 위험과 관련된 정보가 추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금연이나 체중 감량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환자를 위한 정보 제공 측면에서 기존의 평균 유병률을 평생 유병률로 변환한 것 역시 눈에 띤다. 헬로진 v3.0는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항목당 3개 이상의 유전 지표를
“아직까지 ‘c-Myc’이라는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약물은 없습니다. 2000년부터 c-Myc을 저해하는 약물을 개발하기 시작해 현재 연구팀은 최종약물을 도출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약물은 c-Myc을 구성하는 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방해하는 원리로 약물선택성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임상에서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반면 우리는 c-Myc 단백질이 유전물질에 결합하는 부분을 직접 겨냥하는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가집니다” 정경채 국립암센터 암중개연구과 선임연구원은 지난 18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난 자리에서 c-Myc 저
에이티넘, 루닛 신주인수권 매수 "300억 유증 참여"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길리어드 "1년도 안돼", 'CDK2 분자접착제' 옵션행사
로슈, C4T와 파트너십 “확장”..‘DAC 2종' 개발 10억弗 딜
‘노화’ 라이프, 시리즈D 8천만弗.."세포 재프로그래밍"
씨어스,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모비케어’ 런칭
반다, 시판 ‘NK1 新멀미약’ GLP-1 구토예방 3상 “시작”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일동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GC셀, ‘HER2 CAR-NK’ 유방암 연구자임상 “국가과제 선정”
에스티팜, ‘LNP 이온화지질’ 日 특허등록
삼진제약, 이대서울병원과 CNS 신약개발 MOU
동아 메타비아, ‘GLP-1/GCG’ 1상 고용량파트 “투약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