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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Body, one of the largest diagnostic companies in Korea, said on December 20 that it has won a first USD 57 million deal (approximately 62.0 billion KRW) to export Zika virus test kit to a state-run Brazilian company, BahiaFarma. Following the first shipment, the company plans to ship the second
Celltrion has developed a new liposome-based delivery approach to maximize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cosmetic ingredients. Celltrion said on December 21 that it has won New Excellence Technology (NET) certification in recognition of a new type of hybrid-type multi-lamellar nanostructure that ca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반트 사이언스의 자회사, 엑소반트사이언스(Axovant Sciences)의 퇴행성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임상개발이 사실상 희망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9월 선도물질인 '인테피르딘(intepirdine)'의 임상3상 실패에 이어, 지난 8일 엑소반트는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던 후속 프로젝트인 '네로탄세린(nelotanserin)'의 실망스러운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이 소식에 회사의 주식은 또다시 급락했다. 회사는 이날 2가지 네로탄세린 임상결과를 발표했는데, 루이소체치매(LBD, Lewy
씨티씨바이오는 미국 사료생산업체 랜도레이크에 사료용 효소제(수출명 파워포먼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랜도레이크가 자사 농장에서 효능 시험용 물량을 수입한 이후 상업용 물량으로는 첫 구매발주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돼지, 닭 등 가축이 섭취하는 사료의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제다. 가축이 섭취한 식물성 사료는 위 속에서 내장 분비물과 섞여 점성화돼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씨티자임을 사료와 함께 먹이면 점성화를 막아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면서 사료의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하게 된다. 파워포먼스의 주원료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오라스커버리(Orascovery)’ 기술을 도입한 미국 바이오기업 아테넥스(Athenex)가 경구용 유방암 항암제 후보물질 ‘오락솔(Oraxol)’의 중국 임상에 돌입한다. 아테넥스는 중국 보건당국(CFDA)으로부터 ‘오락솔‘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승인으로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오락솔’은 중국 시장에서 임상을 진행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아테넥스는 지난 2011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항
제네릭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같은성분의 의약품으로 '복제약'이라고도 한다. 특허가 만료된 생물의약품은 제네릭이 아닌 '바이오시밀러'라고 부른다.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점이 있는데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사업적인 측면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해보자. 제네릭 시장의 성장은 의료보험, 의료재정 등 의료정책에 기반한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의료정책을 지향한다. 저가의 의약품 공급을 위해 제네릭 중심의 정책을 펼쳤다. 미국 시장이 추구하는 새로운 의약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장비 기업인 일루미나(illumina)가 새로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장비를 공개했다. 지난해 'NovaSeq'을 통해 100달러 게놈 시대를 예고했던 일루미나가 이번에는 NGS 소형화를 통한 대중화에 시동을 걸었다. 일루미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새 NGS 장비 'iSeq™100'을 공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NGS 장비보다 성능은 떨어진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9
조아제약이 2018년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정기공채는 신제품연구·학술·위수탁사업·공무·약국영업부 등 총 5개 부문이며 이달 17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각 분야별 최종 선발된 인원은 서울본사를 비롯해 수도권, 대전,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에서 직무 교육에 참여한다. 이들은 2개월 간 정규직 전환 평가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아제약 인사총무팀(02-6
바이오시밀러는 지난해 역대 최다 제품이 유럽과 미국의 허가 관문을 통과하며 대세를 굳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017년 유럽과 미국에서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각각 9개, 5개로 총 14개였다. 글로벌의약품 상위 매출 10개 중 7개 제품의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됐으며, 유럽에서 휴미라, 리툭산, 허셉틴의 첫번째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는 아바스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처음으로 허가를 받았다. 또 60여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이 시판허가 신청을 제출했거나 후기임상 단계로 개발 중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미국
일동제약그룹은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사업개발, 학술, 약물감시(PV), 안성공장 품질보증, 청주공장 관리약사 직무 분야의 담당자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해당 직무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이 필요하거나 우대된다. 신입 및 경력직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신입직의 경우 오는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학위자여야 한다. 일동홀딩스는 기업회계 직무 분야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회계학 또는 경영학 전공자로
셀진이 최근 크론병치료제 임상실패 등의 실적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포토폴리오 확충에 나섰다. 셀진은 골수섬유증 치료제인 '페드라티닙(Fedratinib)'을 보유한 임팩트바이오메디슨즈(Impact Biomedicines)을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페드라티닙은 경구용 JAK2 카이네이즈 억제제(JAK2 kinase inhibitor)다. 셀진은 계약금(upfront)으로 11억 달러(약 1조1700억원)를 지급한다. 향후 페드라티닙이 승인되면 계약금이 12억5000만 달러까지 확대되며, 전세계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45억 달러를
"나는 헬스케어산업이 이전보다 빠른속도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여러차례 말해왔다. 지난 10년, 20년간의 숨막힐 정도의 빠른 혁신속도를 생각하면 앞으로 더 놀라운 일이 우리앞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세계 2위 갑부인 빌 게이츠(Bill Gates)가 이같이 말하며 올해 JP모건 바이오헬스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렸다. 게이츠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로 대규모 행사의 시작을 장식했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종사하는 수천명
동구바이오제약은 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6만 9120주를 배정한 이번 공모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은 희망가를 1만2000~1만4500원으로 정했으며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248억~300억원이다. 이달 30, 31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2월 중 코스닥 상장 전망으로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1970년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8위로 자리매김한 제약사다. 또한 제조 기술력
국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 대전의 2018년이 시작됐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가능성이 최근 주목을 받으면서 대전지역 유망 바이오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큐어팜, 비욘드바이오, 알테오젠, 지노믹트리, 파멥신, 수젠텍 등 대전 바이오기업들은 올해 기업공개, 임상 진입, 투자유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 대전 롯데시티홀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협회 신년포럼 및 삼성증권과의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주요 바이오기업 및 삼성증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올 한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힘
지난번의 연재를 통하여 항체의 개념과 항체의 다양성이 어떻게 기인하는지, 그리고 단일 항원 항체(Monoclonal antibody)가 이를 규명하기 위한 과정 중에서 어떻게 개발되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단일 항원 항체가 의약품의 형태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단일 항원 항체가 개발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인 1970년대에 탄생한 또 하나의 중요한 생명공학 기술이 필요했다. 바로 재조합 DNA 기술(Recombinant DNA technology)이다. 재조합 DNA 기술이 등장한지 약 40여년이 지난 지금, 재조합 DNA 기
올해는 다양한 국산신약 제품들이 상업적 성패에 대한 기로에 설 전망이다. 한미약품의 항암신약 ‘올리타’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다국적제약사와의 경쟁을 시작한다. 지난해 허가받은 일동제약의 B형간염약 ‘베시보’,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의 본격적인 데뷔전 치른다.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소염진통제 ‘아셀렉스’, 항생제 ‘자보란테’와 ‘시벡스트로’ 등의 시장 안착도 눈여겨볼만한 관전포인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시장에 본격 데뷔하는 ‘올리타’, ‘베시보’, ‘인보사케이’ 등 3종의 국내개발 신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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