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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중국 생명공학기업 자이랩(ZAI Lab)에 기술수출했던 폐암신약 '올무티닙(HM61713)'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반납받았다. 한미약품은 30일 "자이랩이 신약개발 전략 수정으로 올무티닙 권리를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11월 자이랩에 '올무티닙'의 중국 전역에 대한 임상 및 판매 등 독점 권리를 제공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700만달러(약 75억원)와 임상단계 및 허가,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8500만달러(약 907억원)를 받는 조건이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
C&C신약연구소가 신규 타깃을 겨냥한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히스타민4 수용체(H4R, histamine H4 receptor)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경구투여약물로 동시에 항소양, 항염증 효능을 갖는 약물이다. 현재까지 아토피피부염 시장에 두가지 효능을 모두 갖는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다. 논문은 저널오브메디스널케미스트리(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H4
In Europe, Celltrion’s biosimilar, Remsima, has exceeded the market share of the Remicade, the original biologic from Johnson & Johnson. Truxima, another biosimilar from Celltrion, is expanding its impact with high market share in Netherlands and the UK. According to Celltrion Healthcare and marke
일루미나(Illumina)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센터(MDITAC)로부터 'NextSeq™ 550Dx' 장비에 대한 의료기기 수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6년 승인된 MiSeqDx 장비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 등록된 일루미나의 체외진단용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장비(NGS)다. 지난해 11월 미국 FDA와 유럽 CE-IVD인증을 받았다. 일루미나 관계자는 "최근 신고한 라이브러리 준비 및 시퀀싱 소모품까지 체외 진단 실험실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임상적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며, 광범위
캔서롭이 중국 유전자 분석 연구기관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NGS 기반 유전자 분석시장에 진출한다. 캔서롭은 29일 중국 베이징게놈연구소(BGI)와 NGS 기반 체외진단 사업을 위해 국내에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캔서롭은 오는 4월 정부에 조입트 벤처 설립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조인트 벤처는 NGS를 통한 암 진단이 건강보험에 적용을 받게된 체외진단시장에 1차적으로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부는 NGS 기반 진단을 시행하기 위해 해당 병원이 직접 NG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수면장애치료 신약 후보물질 ‘SKL-N05'이 글로벌 신약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SK바이오팜과 공동 개발한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는 지난해 12월 미국 FDA에 SKL-N05의 신약판매 승인신청(NDA)을 한 뒤, 접수가 완료돼 지난 3월 5일 승인여부를 평가하는 FDA의 공식적인 검토가 개시됐다고 발표했다. FDA는 처방약 유저피법(The 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오는 12월 20일까지 신약판매 승인여부에 대한 최종결론
“제약바이오 섹터에 투자해야 되는가? 계속적으로 좋은 투자심리가 계속될 것인가?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에 시장이 고성장한다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보기를 권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꼽는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서 '제약∙바이오 대표종목 분석: 셀트리온과 바이오시밀러그룹’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2017년 기준으로 의약품 시장은 약 915조
“향후 3년 이내 글로벌 화두는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요법과 유전자치료제 분야다. 키트루다, 옵디보가 향후 모든 항암치료에서 기본적인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최근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투자가 시작됐는데, 한국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그룹이다. 국내업체로는 신라젠, 바이로메드, 티슈진, 오스코텍, 메드팩토, 제넥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말하는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다. 구 연구원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서 '글로
Korea’s biotherapeutics company Genexine said on March 21 that it has signed a manufacturing order worth $4.6 million with Korea’s Samsung BioLogics, a full service provider of quality-driven contract process development and cGMP manufacturing to the global biopharmaceutical industry. The order p
알테오젠이 말레이시아 국영기업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아세안 및 이슬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알테오젠은 29일 말레이시아 '이노바이오벤처스(Inno bioventures Sdn bhd)'와 바이오시밀러 품목의 개발, 임상,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OSTI) 책임자 주재 하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외곽지역인 푸트리자야에서 28일(현지시간)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말레이지아 정부 출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특성분석 및 기반기술 실습 교육’을 개최한다. 협회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단백질 특성 분석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특성 분석 기술은 단백질의약품과 항체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전 과정에서 필수적이지만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기술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분야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1회와 실습 교육 3회 등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이론 교육은 10일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열
파멥신(PharmAbcine)이 자욱한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 국내 바이오벤처 파멥신이 올해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2016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에서 미승인 판정을 받은 지 약 2년만이다. 이를 통해 파멥신은 타니비루맵 글로벌 2상, 타니비루맵·키트루다 병용임상 등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암 정복을 위한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지난 28일 대전 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포럼'에 나와 "올해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려고 한다. 장마 이전에 기술성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율을 높이는 위험인자인 'APOE(Apolipoprotein E)'가 치료타깃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간에서 APOE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날 경우 알츠하이머병 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흥미롭게도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APOE를 타깃하는 항체인 'HAE-4'가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음을 증명했다. APOE 유전자 자체를 겨냥하는 이전 연구들과는 차별화된 접근방법이다. 연구팀은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 공동으로 HAE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에서 오리지널제품인 존슨앤드존슨의 '레미케이드'를 넘어섰다. 램시마가 시장 점유율에서 레미케이드를 추월한 것이다. 또다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도 네덜란드, 영국 등에서 높은 점유율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램시마는 유럽에서 52%의 점유율(바이알 기준)을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로는 최초로 오리지널 의약품이 차지한 시장 점유율을 넘어섰다. 셀트리온 램시마는 2013년 8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
동구바이오제약은 스웨덴의 'AB쎄닐'과 전립선치료제 ‘쎄니톨노붐(Cernitol Novum)’ 기술도입(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쎄니톨노붐은 동구바이오제약이 1978년 쎄닐사로부터 도입했던 전립선비대증 및 만성전립선염 치료제 ‘쎄닐톤’에 유효성분을 배가시키고 복용 편의성도 개선한 제품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아세안 10개국, 그리고 사우디, UAE 등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에 독점 공급 및 유통 권리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조용준 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인수한 바이오씨앤디가 파마리서치바이오와 지바이오 두 회사로 분할돼 새출발한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보툴리눔 독소제제 개발에 집중하고 지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 등 의약품 개발 부문을 맡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씨앤디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물적 분할의 건에 대해 승인했다. 바이오씨앤디는 파마리서치바이오로 이름을 변경한 후 존속하고 물적 분할을 통해 지바이오가 신설된다. 분할기일은 4월 30일로 총회에서 대표이사 등을 선출한다. 이에 따라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사업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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