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제약기업 한림제약과 바이오벤처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의 약물 전달기술(drug delivery)을 활용한 점안제형 황반변성(Age-related Maucular Degeneration, AMD) 치료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압타머사이언스와 한림제약은 14일 서울 서초구 한림제약 본사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림제약의 김정진 대표, 조윤석 신약연구소장, 박진하 R&D센터장, 김은미 신제품본부장 압타머사이언스의 한동일 대표, 김용길 신약개발본부장, 이대견 팀장이 참석했다. 한림제약
2018년 노벨 의학상은 CTLA-4 저해제(inhibitor)의 항암작용을 밝혀낸 제임스 앨리슨(James P. Allison) 박사와 PD-1 역할을 처음으로 규명한 혼조 다스쿠(Tasuku Honjo) 박사에게 수상되었다. 이들은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s, ICIs)를 통해 T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종양을 제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면역항암제(Immuno-oncology, I-O) 개념을 암환자를 치료하는데 성공적으로 적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면역관문억제제를 이용한 치
티앤알바이오팹이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코스닥 상장일도 28일로 정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12~13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희망했던 공모가밴드 1만8000~2만3000원의 하단금액을 최종 공모가로 정했다. 상장주관사인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96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537개 기관이 참여해 10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예측 결과에 대한 합리적 검토를 통해 상장 이
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 고의성 있는 중대한 회계 위반으로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를 당분간 중단함과 동시에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받도록 했다. 또한 대표이사 해임 권고, 과징금 80억원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조치도 병행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용범 증선위원장은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압타바이오는 2가지 독창적인 플랫폼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 ‘First-in-Class' 혁신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핵심기술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당뇨합병증 신약 후보물질 5종, '압타머-약물 복합체(Aptamer-drug conjugate, Apta-DC) 플랫폼' 기반 난치성 항암제 후보물질 2종을 개발 중이다. 이수진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압타바이오는 독창적인 플랫폼의 기술성, 전문치료제가 없는 질환에 대한 시장성, 신약개발 성공겸험을 보유한 경영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
강스템바이오텍이 14일 경기도 광명시의 줄기세포 GMP센터를 착공했다. 총 175억원이 투입돼 GMP센터는 총 면적 2600㎡ 규모로 연간 3만 바이알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이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P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판매용 완제품 생산을 통해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수익성 확대를 기대 할 수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템 에이디주’의 임상 3상을 비롯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 알에이주’의 임상 1·2a상 등을 진행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PD-1 항체 ‘신틸리맙(sintilimab, IBI 308)’의 임상 데이터를 지난 9일 아시아 폐암학회(Asia Conference on Lung cancer 2018, ACLC18)에서 공개했다. 이번 결과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신티리맙은 중국에서 개발한 첫 PD-1/L1 면역항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이기 때문이다. 이노벤트는 올해 4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티리맙을 진행성/재발성 호지킨림
‘2018년도 제2회 바이오파마 테크 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에게 사업화 가능한 유망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바이오스펙테이터,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4건의 신약 개발 관련 연구가 공개된다. 먼저 정상전 성균관대 교수는 연구중인 신규 항체 약물 접합체 개발에 대해, 이정원 서울대 교수는 간암, 간섬유화 및 지방간의 새로운 타깃인 TM4SF5 막단백질의 기능과 단백질-단백
"미국 시장에서 램시마 점유율은 올 연말까지 13~15%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큰 무리없이 달성될 것으로 본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램시마의 미국 점유율은 아직 조금 낮은 편이지만 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셀트리온은 2016년 12월 화이자를 통해 램시마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램시마는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반기 매출 1억달러(1억18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3분기에는 7100만달러까지 매출을 확대했다. 현재 미국 시장 점유율은 8% 정도로 추정된
20년 역사의 1세대 바이오벤처 진켐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표적 모유올리고당(HMO, Human Milk Oligosaccharide) 물질로 두뇌 및 근육 발달,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시알릴락토스(Sialyllactose)의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 인증을 받았다. 진켐은 시알릴락토스를 활용해 식품, 음료부터 건기식, 의약품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진켐은 최근 시알릴락토스의 미국 FDA GRAS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FDA 안전원료인증제
GSK가 미국 뉴욕대학 랑곤 건강센터(NYU Langone Health) 연구진과 개발 중인 RIP1(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 protein kinase 1) 저해제 ‘GSK547’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제와 병용할 때 치명적인 형태의 췌장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2일 저널 ‘Cancer Cell‘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췌장 관세포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은 가장 흔한 유형의 췌장암으로 매년 5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16년 2월 설립한 이후 2년 9개월만에 코스닥 상장 자격 요건을 갖췄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에이비엘바이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상훈 대표는 "12월 중순 이후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함께 열심히 일한 임직원과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로 임상에 들어갔다.
테라젠이텍스가 경구용 근위축측삭경화증(루게릭)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내 J2H바이오텍과 공동개발하던 신약후보물질의 글로벌 신약 가능성을 보고 판권을 확보, 기술개발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테라젠이텍스는 13일 J2H바이오텍과 루게릭병 치료제 라디컷주(성분명 에다라본)의 경구형 유도체 후보물질 'TEJ-1704'에 대한 관련 기술과 글로벌 판권 일체를 확보하고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와 J2H바이오텍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테라젠이텍스 제약부문 사옥에서 J2H로부터 관련 기술과 글
시선바이오는 11월부터 '유톱 헬리코박터 클라리스로마이신 검출키트(U-TOP HPy-ClaR Detection Kit)'를 통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및 클라리스로마이신 항생제 내성 판별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환자의 위 조직을 내시경으로 소량 떼어내 균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거나 유전자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통해 헬리코박터균의 유전자 변이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 검사법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을 이용해 헬리코박터균의 존재 여부와 항생제 내성 여부
휴온스가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 'HU024'의 미국 임상진입이 늦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휴온스가 HU024의 임상진입을 보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HU024의 미국 2상 진입이 지체되고 있다. HU024는 각막 손상, 혈관재생, 피부상처 치유 등에 효과가 있는 Thymosin-beta4을 활용한 재조합단백질 치료제로 항염증 작용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잠막 상피 주에 존재하는 점액 분비세포(goblet cell)의 증식을 돕고 마모(abrasion)를 치료하는 효과를
"재활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기존 아날로그적인 수동형 재활치료 방식에서 디지털,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재활 로보틱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오펙트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모든 뇌질환 환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료 받을 수 있는 AI 재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회사를 소개했다. 그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재활 치료는 노동집약적, 고비용 등 의료 시스템 및 기술의 한계로 재활치료로부터 소외된 ‘재활난민‘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지루하
머크, "인수" 프로메테우스 'TL1A 항체’ UC 3상 “성공”
펩트론, 스위스 디바이오팜과 ‘MUC1 ADC’ 공동연구
SK바이오팜, 신약개발 핵심축 "오픈이노베이션·AI"
화이자, "430억弗 인수" 씨젠 '첫' ADC 폐암 3상 "실패"
AZ, 갤럭스·에즈큐리스 2社와 공동연구 진행 "공개"
BMS, 베팅 ‘EGFRxHER3’ 中 승인..”첫 이중항체 ADC”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씨어스, 다이이찌산쿄 출신 정훈 이사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거점' 신설..3캠퍼스 "착공"
미토스, ‘PHF20 TPD’ 노인성 근감소증 "KDDF 과제선정"
휴온스바이오, '황반변성 점안제' 개발 "KDDF 과제선정"
알지노믹스, AD 'APOE 유전자치료제' "美특허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