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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은 대학병원과 제약·바이오 기업간 지속적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제약사나 바이오텍 등 수요자가 간편하게 연구 제안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SCI-C 통합 운영 홈페이지(www.sci-c.org) ‘Collaboration with University Hospitals’ 카테고리에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코너
국내 바이오기업, 바이오산업이 1년새 훌쩍 컸다. 많은 신생 바이오기업이 진전된 연구결과를 가지고 양지로 나오기 시작했으며 또 많은 바이오기업들은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는 시리즈A부터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국내외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의 전략적 협력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8' 현장에서는 새로운 바이오기업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그동안 업계 동향 파악이나 파트너링을 위해 행사장을 찾던 연구자나 바이오기업들이 부스를 열거나 기업설명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아이큐어가 코스닥 상장을 확정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두 회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작년 12월 말, 아이큐어는 지난 3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SK증권과 키움증권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가 2013년에 합작 설립한 회사로 각종 유전체 정보 분석 및 응용 기술을
중국에서도 면역항암제 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에 또한번 중국 바이오파마 역사상 가장 큰규모의 투자유치가 이뤄졌다. CStone Pharmaceuticals은 시리즈B로 2억6000만 달러(약 2787억원)를 투자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16년에 시리즈A로 1억4000만 달러를 합하면, CStone은 이로써 총 4억1000만 달러를 유치하게 됐다. CStone은 당시 사노피의 Asia-Pacific R&D 책임자인 Frank Jiang를 대표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B는 중국 바이오파마에서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의 ‘재생능력’에 집중한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의 파라크라인 효과를 내는 물질로 재생 효능이 있기 때문에 줄기세포 치료제를 대체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 현재 글로벌에는 100여개의 엑소좀 기반 회사가 있는데, 대부분 항암제, 진단, 약물전달체로 개발한다. 우리는 줄기세포 엑소좀의 재생력으로 피부재생, 아토피, 급성신부전, 안과질환 등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분야에 포커스한다. 특히 엑소좀 기능성 화장품으로 글로벌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엑소좀 바이오신약으로 확장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개발중인 파킨슨병 세포치료제가 2018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총 5년간 23억 7500만원을 지원하는 과제다. 이번 과제는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의 성과창출형 중개연구로 총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로는 3년 동안 비임상시험 등을 수행해 임상시험을 승인받고 2단계로 2년 동안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주관연구기관은 에스바이오메딕스(조명수 박사)이며 서울대병원(백선하 교수) 및 차의과학대학교(황동연 교수)가 세부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연세대학교 김동욱 교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알크(ALK)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의 내성을 극복할 실마리를 찾았다. ALK 비의존적 기전이 발생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이다. 연세암병원 조병철 교수(종양내과)·제욱암연구소 윤미란 박사팀 등은 내성 세포주와 동물 모델에 대한 후성 유전체 통합 분석을 통해 ALK 비의존적 기전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Cancer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폐암의 3~7%를 차지하는 ALK 유전자 변이 폐암은 초기에는 크리조티닙(젤코리)를 사용해 효과를 보지만 보통 1~2년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새로운 대표이사로 이병건 전 종근당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병건 신임 대표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CM생명과학에서 해외사업개발, 기술이전 등 회사의 글로벌 사업화 관련 전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대표는 서울대 공대와 동 대학원을 거쳐 라이스 대학에서 의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 삼양사 초대 의약사업 본부장, 미국 바이오 기업 Expression Genetics에서 CEO를 지냈다. 2004년 녹십자에 영입된 이후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대표
글로벌 상위 제약사들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공개됐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체 R&D를 축소하는 대신 바이오텍, 대학, 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 확산을 통한 신약개발로 전략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을 넘어 전임상 공동연구부터 시판후 조사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링'이라는 주제로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MSD의 키트루다 확산 전략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오픈이노베이션
미국 생명공학회사 Escient Pharmaceuticals가 새로운 GPCR 표적 약물 개발을 위해 4000만달러(약 432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Escient는 Mas 관련 GPCR(Mrgprs)을 비롯해 아직 리간드와 그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계열의 고아 GPCR(orphan GPCR)에 집중한다. G단백질 연결 수용체(G protein-coupled receptor, GPCR)은 세포 밖에서 오는 신호를 세포내부로 전달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막 수용체이다. GPCR은 약 1000개의 종류가 있는
'바이오코리아 2018(BIO KOREA 2018)'이 9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국내 바이오산업·기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이때에 실제 기업들의 기술개발 현황과 시장전망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로 13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약 45개국 600여개 기업에서 2만 5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동향,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인허가, IP전략을 주제로 하는 각종 컨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주제와 면역항암
진캐스트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이에 따라 확보한 시리즈A 자금은 총 52억원으로 늘어났다. 9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시리스A에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10억원), IBK캐피탈(5억원), 심본투자파트너스(5억원)이 참여했다. 진캐스트는 지난달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심본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2억원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진캐스트는 암 변이 유전자만을 선별적으로 증폭하는 암 진단 플랫폼 기술인 인터널리 디스크리미네이티드 프라이밍 시스템(IDPS)을 통해 액체 생검 최대 난제인 검출
바이오시밀러가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세상에 없는 퍼스트무버(바이오신약)만을 인정하는 시장에서 패스트팔로어(바이오시밀러)가 돌풍을 일으키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유럽을 넘어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시장에 침투하기 시작했고 글로벌제약사들은 바이오시밀러 진입에 따라 실적이 요동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확산에 대한 정부와 보험사, 제약사간의 정치적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2018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3가지 변화양상에 대해 살펴봤다. ◇바이오시밀러 '시즌2'
메디헬프라인은 개발중인 파킨슨 신약 후보물질이 보건의료 기술연구 개발사업 신약개발분야 임상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의료 기술연구 개발사업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국산 신약 개발과 국내외 기술 이전 등 실용화 성과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 기업을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메디헬프라인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파킨슨신약 후보물질 'WIN-1001X'의 임상 2상 진행을 위한 임상 시험 연구비 3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WIN-1001X는 오토파지(Autophagy) 활성 유도 및 신경세포사멸(Ap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 주사제가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히알루마는 한미약품이 첨단 발효공학 기술을 이용해 자체 생산한 고분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관절 부위에 직접 투여하는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FDA 시판허가를 기점으로 파트너사인 테바와 함께 미국 전역 판매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테바는 히알루마의 미국 시판허가를 위해 미국 현지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한미약품은 시판허가를 받기 위한 중요한 절차인 ‘히알루마 생산 공장에 대한 FDA
암치료의 목표는 1차적 암 제거후 재발을 막는 것으로 실제 유방암 환자의 90%는 암전이로 사망하게 된다. 암전이에 관여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몬트리올 임상연구소(IRCM, Montreal Clinical Research Institute)와 몬트리올대학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의 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HER2+) 유방암 환자에서 암전이에 AXL 단백질이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셀(CELL) 저널에 'The Receptor Tyrosine Kinase AXL Is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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