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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국내영업, R&D, 제조공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공채일정은 오는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국내영업 부문의 경우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 모두에게 인적성 검사 기회가 부여된다. 국내영업 부문 1차 면접은 지방에서 지원한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해 상경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 전국 5개 도시(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현장체험과 2차 면접, 교육전형 등을 통해 최종 입
종근당은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11101’이 미국에서 제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CKD-11101의 주성분인 다베포에틴 알파의 신규 제조법 특허로 구조가 복잡해 정제가 어려운 다베포에틴 알파를 높은 순도로 정제하는 제조법이다. 종근당은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총 9개국에서 CKD-11101의 제법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CKD-11101은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제로 바이오
1세대 CAR-T(chimeric antigen T cells)가 가진 독성, 재발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세대 CAR-T(2.0 CAR-T)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스톤대학의 Wilson Wong 교수 연구팀은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를 갖춘 '스위스군용칼(Swiss army knife)'이라는 컨셉의 2.0 CAR-T를 고안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SUPRA(split, universal, and programmable) CAR 시스템으로 명명된 시스템으로 자세한 기술에 대
메디사피엔스가 국내 코스닥 상장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메디사피엔스는 국내 및 해외 의료기관 등과 유전자 시퀀싱(sequencing)데이터, 병원 전자 의료정보(EMR) 및 의료영상데이터 등을 활용해 각종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메디사피엔스는 26일 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 장비기업인 AP시스템의 지주사인 APS홀딩스와 투자유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1조원의 매출을 내는 APS홀딩스(계열사 포함)는 신산업 추진을 위해 바이오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메디사피엔스에
국내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one-Diagnomics Genome Center, EDGC)가 태국에서 비침습적 산전기형아검사(NIPT) '나이스(NICE)'를 공식 론칭했다. EDGC는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산부인과학술대회에서 태국 최대 수탁기관인 'BANGKOK R.I.A Group(BRIA LAB )'을 통한 산전검사 나이스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EDGC는 2017년 12월 BRIA LAB과 유전자 진단 서비스 공급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
The results have been presented to the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and published in the 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 The CEO of GemVax said phase III trials will start this year in South Korea, as well as worldwide. Phase II clinical trial results of GemVax & KAEL’s drug candidate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예고하면서 공동설립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의 앞으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바이오젠이 수조원에 이를 시세차익을 실현할지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안정적 경영권 유지 방안, 콜옵션 행사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공개 가능성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젠은 24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수개월내에 콜옵션 행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콜옵션 행사의 이유에 대해서는 '지분 투자'라고 답했다. 콜옵션 행사 기간은 오는 6월까지로 알려
2016년 8월 31일. 정년퇴임을 강제하지 않는 미국의 연방정부, 그것도 지금 바이오가 대세인 21세기 들어 가장 핫한 연방정부기관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그만둔 날이다. 다들 미쳤다고 했다. 그런 직장을 왜 그만두느냐는 뜻이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병환으로 생활하기 힘드신 것을 집안의 유일한 아들로서(남녀차별이라는 비판이 없길 바란다. 그냥 순수한 의미로 선택한 단어이다) 비행기로 14시간 건너편의 미국에서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 한국으로 왔다. 가족도 미국에 놔둔 채 무작정 왔다. 어머니는 나를 항상
지난 수개월 동안 진행한 다케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걸까? 다케다는 아일랜드의 다국적 제약사인 샤이어(Shire)를 현금과 주식형태로 650억달러(약 70조원) 규모에 인수키로 잠정합의했다. 샤이어는 다케다의 다섯번째 제안을 받은 후 마침내 주주들에게 '논의할 가치가 있는 제안에 착수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 소식에 인수에 따른 재무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다케다의 주식은 9% 급락했다. 샤이어는 다케다가 주당 49파운드에 인수를 제안했으며, 각각 주식으로 27.26파운드와 현금조건으로 21.75파운드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국내 연구진이 3세대 유전자 교정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목표 DNA 염기서열에 달라붙는 가이드 RNA 중 일부를 가교 핵산(bridged nucleic acid, BNA)이라 불리는 합성 가이드 RNA로 치환해 특이성을 높인 것이다. 크리스퍼가 원천 특허 분쟁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후속 연구들이 이어지면서 실제 산업에 적용가능하도록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다. 서울대 화학부 김성근 교수팀은 캐나다 앨버타대 바실 허버드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정확도를 대폭 향상한 크리스퍼
"국내에서 헌팅턴병 치료제 개발단계에 있는 회사는 종근당이 유일하다. 현재 유전자치료제로 헌팅턴병의 원인인자인 헌팅턴변이를 없애거나 줄이는 접근방법이 주류를 이룬다.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전략이지만 사실상 이미 만들어진 헌팅턴변이 단백질로 인한 병리현상은 해결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때문에 발병전 혹은 발병 초기부터 약물을 투약해야 된다. 종근당은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종근당이 개발하는 헌팅턴 치료제는 경구투여가 가능한 저분자화합물로 전임상에서 운동, 인지기능 등 다양한 증상을 개선할 가능성을 가지는 것을 확
전문의약품 개발회사 유영제약이 ‘CAR-T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네릭 중심의 중견 제약사에서 바이오 혁신신약,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CAR-T 개발이라니. 일반적으로 중소형 제약사가 제네릭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유영제약은 CAR-T 개발에 나서며 과감한 도전을 선택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영제약 중앙연구소에서 김정주 부사장을 만나 CAR-T 개발현황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김정주 유영제약 부사장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제네릭의약품이
휴메딕스는 1회 제형의 히알루론산(HA)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성분명 BDDE 가교히알루론산나트륨겔)’의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해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더욱 유사한 골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휴메딕스는 '슬(무릎) 관절의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 내 휴미아주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2016년 5월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국내 13개 병원에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기존 히알루론산 골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중 처음으로 국제인증기관 BSI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SO22301 인증은 재해나 사고로 인한 기업의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 규격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은 계약 후 실제 상업 생산까지 약 3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고객사가 한 번 계약을 체결하면 생산처를 변경하기 어렵다. 이에 다국적제약사와 같은 고객사들은 계약체결 전 CMO기업의 위기대응 시스템을 필
바디텍메드는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다. 현장진단기기(POCT) 분야에 집중하는 바디텍메드는 10여종의 체외진단기기와 44종의 진단시약을 개발해 9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2만 5000대 이상의 기기를 공급했으며 이를 통한 진단 시약 매출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중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 대형 체외진단시장에 맞춤형·현지화 전략을 구사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제호 바디텍메드 이사는 지난 24일 산업교육연구원이 주최한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체외진단 최신 분석 세미나에서 체외진단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가 1분기 유럽에서 1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또다른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을 늘렸다. 지난 3월 유럽 시장에 데뷔한 온트루잔트와 10월에 나올 임랄디까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제품군이 강화되고 있어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24일(현지시간) 베네팔리·플릭사비 유럽 판매사인 바이오젠 실적발표에 따르면 베네팔리는 1분기 유럽 시장에서 1억 2090만 달러(약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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