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넥스아이(NEX-I)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구간(1만500~1만3000원)을 하회했다. 넥스아이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668억원 수준이다. 넥스아이는 내달 3~4일까지 일반청약을 거쳐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 수요예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원(317억달러)에 달하는 단일품목 기준 전세계 1위 메가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회피를 억제함으로써,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기전으로 다양한 암종에서 폭넓은 적응증
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의 시판 멀미약인 NK1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 ‘네레우스(Nereus, tradipitant)’가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사용으로 인한 구토 예방 임상3상에서 구토 발생률을 위약 대비 27% 낮췄다. 메스꺼움, 구토 등은 ‘위고비(Wegovy, semaglutide)’, ‘마운자로(Mounjaro, tirzepatide)’ 등의 GLP-1 작용제 투여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위장관(GI) 부작용이다. GLP-1 치료를 받는 환자의 절반가량이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호주 임상2a상에 대해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지도모양위축(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AMD)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OLX30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모의시술군 대조 방식
앱클론(AbClon)은 지난 2016년 유한양행(Yuhan)과 체결했던 TIGIT 표적 항체신약 후보물질 도출 공동연구개발 계약과 관련한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앱클론은 유한양행과의 합의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등 권리 일체를 상대방에 귀속하도록 계약을 변경했다. 앱클론은 10억원을 정산받게 된다. 앱클론은 이번 변경계약 체결을 통해 원계약에 따른 연구개발 과제가 최종 완결 및 정리됐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이행 의무나 우발부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원계약은 앱클론이 지난 2016년
일라이릴리(Eli Lilly)는 GLP-1/GIP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가 선도하는 견조한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 매출 전망치를 작년말 설정했던 것보다 무려 100억달러나 높혔다. 릴리의 전체 3분기 매출은 총 24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가격인하에 따른 15% 감소가 있었지만, 판매량이 53% 증가하며 나타난 실적이다. 올해 3분기에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Mounjaro)’와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Zepbound)’는 각각 107억달러, 54억 달러의
미국 머크(MSD)가 올해 3분기에 ‘키트루다(Keytruda)’ 피하주사(SC) 제형으로 8억3000만달러(약 11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알테오젠(Alteogen)의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SC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는 머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 2분기 4억6300만 달러 대비 79.3%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인 5억9000만달러를 한 분기만에 넘어섰으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14억2000만달러(약 1.9조원)를 기록했다. 키트루다 큐렉스
젠맙(Genmab)의 EGFRxLGR4 항체 ‘페토셈타맙(petosemtamab)’과 PD-1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이 두경부암(HNSCC) 1차치료 세팅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사망위험을 50% 낮추는 결과를 내놨다. 또한 페토셈타맙은 전체생존기간(OS)과 함께 전체반응률(ORR)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며 공동 1차종결점에 모두 도달했다. 회사는 이같은 결과를 규제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업계 또한 이번 결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이른 결과 발표에 따라 페토셈타맙의 상업화 시점이
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국내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월1회 뇌실 내로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으로,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의 약물이 혈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조직(cerebral parenc
아스텔라스 파마(Astellas Pharma)는 호주 오닥스 바이오사이언스(Audax Biosciences)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IL-12를 타깃하는 전임상 약물을 사들일 수 있는 13억3500만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오닥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회사이며 기존에는 온코-인네이트(onNko-innate)라는 사명으로 NK세포를 활용한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다가 지난해 7월 사명을 오닥스로 변경한 바 있다. 현재는 사이토카인 타깃 및 분자접착제 등 확장된 면역치료 기술을 종양학과 자가면역질환에 걸쳐 개발하고 있다.
GC녹십자(GC BioPharma)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공동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LA-GLA(GC1134A/HM15421)’를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에 총 4억75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마린은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각각 계약금 3500만달러(약 468억원)를 지급하고, 개발,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각각 2억250만달러(약 2706억원)를 지급한다. 총 4억7500만달러
대원제약(Daewon pharm)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파도프라잔(padoprazan, DW4421)’의 국내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고,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 환자를 대상으로 파도프라잔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했다. 김병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임상시험 조정자(CI)를 맡았고, 국내 22개 의료기관에서 총 328명을 대상으로 파
일라이릴리(Eli Lilly)의 핵심 차세대 에셋인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triple-G)’가 첫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 결과에서 노보의 ‘오젬픽(Ozempic)’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릴리는 28일(현지시간) 제2형 당뇨병 TRANSCEND-T2D-2 임상3상에서 GIP/GLP/GCG 수용체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가 투여 80주차에 GLP-1 ‘오젬픽’보다 당화혈색소(A1C)를 더 크게 감소시켰고, 2배 이상의 체중감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에
GSK는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사들인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리스부타툭 레제테칸(risvutatug rezetecan, Ris-Rez)’이 희귀암인 골육종(osteosarcoma) 중국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리스-레즈(Ris-Rez)를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PFS를 5.5개월로 나타내, 화학항암요법에서 1.4개월로 나타난 것보다 높은 효과를 보였다. 리스-레즈는 GSK가 중국 한소파마(Hansoh Pharma)에서부터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권리를 사들인 약물로 토
일라이릴리(Eli Lilly)의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소페타바트 미피테칸(sofetabart mipitecan, Sofe-M)’이 백금민감성 난소암(PSOC) 임상1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cORR) 79.3%를 기록했다. Sofe-M은 표준요법(SoC)인 VEGF 항체 ‘아바스틴(Avastin)’과의 병용요법으로 이같은 초기결과를 내놨으며, FRα 발현수준 또는 PARP 저해제(PARPi) 치료경험과 관계없이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회사는 이에 대해 Sofe-M의 임상3상 개발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RAS는 인간 암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널리 연구된 발암유전자(oncogene)이다. RAS(rat sarcoma viral)가 지난 1964년 첫 발견된 이후, 인간 유전자에 대응하는 HRAS 및 KRAS는 지난 1982년 발견됐다. 그로부터 약 39년만인 2021년에 처음으로 KRAS를 타깃하는 G12C 저해제 계열 약물이 승인을 받았다. 특히 지난 8월 pan-RAS 저해제가 승인을 받게 되며 90% 이상이 RAS 변이를 보이는 췌장암(PDAC) 적응증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
넥스아이, 공모가 8000원 확정 "밴드 하회"
앱클론, 공동개발 'TIGIT 항체' 유한양행에 권리이전
릴리, '삼중작용제' 첫 직접비교 3상서 "오젬픽 이겨"
GC-한미, 바이오마린에 '파브리병 ERT' 4.75억弗 L/O
삼성에피스, 산도스와 '엔티비오 시밀러' 파트너십 딜
반다, ‘NK1 길항제’ GLP-1 부작용 3상 “구토 27%↓"
릴리, 3Q 매출 244억弗..올해 전망치 “100억弗 상향”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승진 인사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FDA 승인신청
올릭스, '황반변성 RNAi' 호주2a상 "IND 승인"
'키트루다 SC’ 3Q 매출 8.3억弗.."전분기比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