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로슈(Roche)는 사네진바이오(Sanegene Bio)의 RNAi 프로그램 1가지를 총 17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앞서 사네진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라이릴리(Eli Lilly)와 대사질환을 타깃하는 RNAi 에셋에 대해 공개된 마일스톤만 12억달러 규모의 약물발굴 딜을 맺은 바 있다. 릴리는 지난달 사네진의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도 전략적투자(SI) 형태로 참여했었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지난 2일(현지시간) 사네진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사네진의 RNAi 프로그램 1가지에 대해 계약금 2억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향후 개발 및 판매에 따라 최대 15억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총 17억달러 규모의 딜이며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