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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메리 브런코(Mary E. Brunkow) 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Institute for Systems Biology)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 프레데릭 람스델(Frederick J. Ramsdell)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Sonoma Biotherapeutics) 과학고문, 시몬 사카구치(Shimon Sakaguchi) 일본 오사카대 면역학프런티어연구센터(Immunology Frontier Research Center)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면역체계가 신체에 해를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회사가 투자한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의 알츠하이머병 백신 후보물질 연구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소기업 기술이전(STTR) 2단계 과제에 선정돼 246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SNAP™을 적용한 면역원성 리포좀에 아밀로이드베타(Aβ) 및 타우(tau) 펩타이드 다중항원을 결합한 치료백신 개발(Mosaic Display of Multivalent Tau and A-Beta peptides on Immunogenic
한미그룹 직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명예로운 상인 ‘자랑스러운한미인상’ 시상식이 창립 52주년 주간을 맞아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 상은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 타계 후 한미그룹을 이끈 송영숙 회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해 격려하겠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한 해 동안 한미의 핵심 가치인 ‘창조와 도전, 혁신’을 자기 업무분야에서 실천하며 두각을 나타낸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과 김재교 한미사이언
GC녹십자(GC Biopharma)는 오는 5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허일섭 녹십자홀딩스(GC)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는 기존 사업의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에 확보를 다하는 한 해”라며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큰 만큼 GC그룹은 미리 전략을 준비해 이를 대비하자”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어 “지난 58년간의 도전정신을 통해 현재의 기업가치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역량을 총 집결해 60주년에는 높은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영광의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오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5)에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LCB14(caxmotabart entudotin)’의 글로벌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제 학회에서 LCB14의 중국 데이터만 발표됐었고, 이번에 그 외 지역에서의 임상 결과가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리가켐이 LCB14를 개발하고 있는 키워드는 ‘엔허투(Enhertu, T-DXd)’ 불응성 극복이며, 앞서
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581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규모를 살펴보면 지난 7월 1228억원을 기록한 후 8월 685억원, 9월은 581억원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지만, 지난 2022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3년 사이에 처음으로 4개월 연속 5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에너지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부분으로 지난달에는 시리즈B 단계의 회사들만 투자를 유치했으나, 이번 달에는 시리즈A, B, C단계로 다양해 초기투자부터 후기까지 투자가 고르게 이뤄졌다. 9월에 투자를 유치한 비
다케다(Takeda)가 세포치료제(cell therapy) 연구를 완전 중단한다. 한때 다케다가 항암제 부문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로 삼고, 과감하게 베팅했던 분야이다. 그러나 지난해 중반부터 대규모 구조조정을 거치며, 사실상 거의 모든 세포치료제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하면서 좁혀오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12년 동안 변함이 없던 CEO가 은퇴하기로 하면서, 리더십의 변화도 예고하고 있다. 다케다는 1일(현지시간) 전략적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조정에 따라 세포치료제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케다는 세포치료제 플랫폼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는 올해 두번째로 인력을 감축하며, 전체 직원의 약 33%를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수트로는 인력을 50%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감축 사유는 파이프라인 에셋들을 개발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였으며, 이에 더해 수트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제조시설도 폐쇄할 계획을 알렸다. 해당 인력감축 및 시설폐쇄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수트로의 총 직원 수는 310명이었다. 수트로는 지난 6월 30일 기준 현금(cash), 현금등가
암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미국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와 유럽내 32개국의 디지털 PCR 기반의 종양 진단키트 공급을 위한 전략적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젠큐릭스는 바이오래드의 유럽내 상업 네트워크와 임상진단 전문성을 활용해 디지털 PCR 종양 진단키트 ‘드롭플렉스(Droplex™)’의 공급을 확대한다. 해당 키트는 바이오래드의 디지털 PCR 기술 ‘ddPCR™’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바이오래드의 고처리 DNA 및 RNA 정량분석기기인
셀트리온(Celltrion)은 ‘램시마SC(CT-P13 SC)’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오는 4~7일(현지시간)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장질환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UEGW 2025)에서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램시마SC는 정맥주사(IV)제형의 TNF-α 저해제 ‘인플릭시맙’을 셀트리온이 최초로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학회 4일차에 중증도 및 중등 궤양성 대장염(UC) 및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진행한 램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2일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CD19 CAR-T 후보물질 'SynKIR-310'으로 진행중인 림프종 임상1상에서 여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 FL) 환자에 대한 첫 투약을 했다고 밝혔다. 베리스모의 2번째 파이프라인인 SynKIR-310은 임상1상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B-NHL)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 2단계의 용량증량 코호트와 임상2상 권장용량(RP2D)에
노바티스(Novartis)가 마침내 BTK 저해제 ‘레미브루티닙(remibrutinib)’을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노바티스가 로슈(Roche)와 함께 지난 2014년 IgE 항체 ‘졸레어(Xolair, omalizumab)’를 CSU 치료제로 시장에 내놓는데 성공한 이후, 10여년만에 회사의 새로운 CSU 치료제의 시판허가이다. BTK 저해제인 레미브루티닙은 노바티스가 한해 최대 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에셋이다. 특히 레미
GSK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엠마 웜슬리(Emma Walmsley) CEO가 사임한다고 밝혔다. 웜슬리는 오는 12월31일부로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웜슬리가 CEO를 맡은 지 9년만이며, 갑작스런 사임 소식이다. 이와 관련, GSK는 구체적인 이유를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재임기간 동안 부진했던 실적과 R&D 투자실패, 이에 따른 주가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웜슬리는 17년간 로레알(L’Oreal)에서 마케팅부문에 재직했으며, 지난 2010년 GSK에 컨슈머 헬스케어부문 사장으로 합류했다. 그 후 2017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일 이사회를 열고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 주식 5만3023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0.49%로 금액으로는 106억5762만원 규모이다.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큐더스패밀리 3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조합이 보유한 디앤디파마텍 주식을 현물수령 방식으로 받았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 2021년 30억원을 투자해 해당 투자조합에 참여했다. 현재의 디앤디파마텍 주가 기준으로 3배 이상 오른 상태이다. 일동제약은 투자수익 확보
바이젠셀(ViGenCell)은 1일 계열회사인 테라베스트(Therabest)와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GPC3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B-420’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라베스트는 가은글로벌의 자회사이며, 가은글로벌은 지난 6월말 기준 바이젠셀의 지분 10.7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계약에 따라 바이젠셀은 테라베스트에 계약금 40억원을 지급한다. 또한 개발, 허가 마일스톤으로 총 60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100억원이다. 바이젠셀은 TB-420의 국내 임상비용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합성치사 기전의 차세대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과 셀트리온(Celltrion)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기존 난소암 표준 유지요법인 PARP 저해제를 사용한 후 백금치료가 마지막 치료제가 되는 상황에서 네수파립과 베그젤마 병용을 통해 ‘재유지요법’이라는 추가 치료기회를 새롭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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