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스(Liscure Bioscience)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스큐어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 평가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으며, 내년 초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스큐어는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핵심기술로는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 기반의 ‘ExoPN-101’가 있다. 회사에 따르면 ExoPN-101은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는 PRMT5 저해제 ‘보피메토스타트(vopimetostat)’가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 Rasonque)’과 병용시 MTAP 결실(MTAP deleted) 췌장암 2차세팅 임상1/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82%를 나타낸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앞서 지난 6월 탱고가 공개한 초기결과 12명의 환자에서 ORR 92%를 보였던 것에 비해서는 이번 환자 10명이 더 늘어난 업데이트 결과 ORR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가 클라우딘18.2(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의 후속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임상3상 용량을 8mg/kg으로 확정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임상1b상에서 평가한 2가지 용량 가운데, 저용량인 8mg/kg이 더 나은 내약성 프로파일을 갖는다는 것에 근거해 용량을 확정했다. 효능 측면에서도 이점을 기대하며 위암 1차치료제 임상1b상에서 표준치료제(
로슈(Roche)가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의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암젠(Amgen)과 BMS(Bristol Myers Squibb)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로슈가 지난 7월 임상3상 성공을 알린 이후 세부결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 프리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 세션에서 공개된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 대상 Krascendo 1 임상3상에서
로슈(Roche)가 새로운 폐암 치료법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캐나다 자임웍스(Zymeworks)로부터 DLL3xCD28xCD3 삼중특이성(trispecific) T세포인게이저(TCE)를 총 8억13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로슈가 확보한 삼중 TCE ‘ZW209’는 지난해 전임상에서 소세포폐암(SCLC) 모델을 대상으로 우수한 항종양활성과 안전성을 보인 바 있다. 자임웍스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임상1a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상태이다. DLL3는 SCLC에서 흔히 나타나지만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자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준하 동아오츠카 생산전략실장이 동아오츠카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경기대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8년간 근무하며 생산본부 제품개발연구소장, 생산본부 안양공장장, 생산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오경 한국신동공업 기계사업부장이 한국신동공업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상지대 화학화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한국신동공업에 입사해 27년간 근무하며 기계사업부 영업2팀장, 기계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다음은 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이넥스(Binex)는 충북 오송공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공정성능검증(process performance qualification, PPQ) 생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의약품청(EMA)의 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넥스는 이번 실사가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승인을 이미 마친 송도공장에 더해, 회사의 주력 생산시설인 오송공장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최초의 해외 규제기관 실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송공장은 첫 실사만에 세
신라젠(SillaJen)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BAL0891 단독요법 및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을 평가한 TTK-CS-101 임상1상의 중간분석 결과이다. 해당 임상은 각각의 요법의 안전성, 약동력학, 항종양 활성 등을 평가하며,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중이다. 안전성평가 결과, 치료관련 부작용(TRAE)은 주로 혈액학적 부작용이었고, 비혈액학적
미국 머크(MSD)가 중국 켈룬바이오텍(Sichuan Kelun-Biotech Bio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하는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이 PD-L1 음성 폐암 임상3상 1차치료제 세팅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 대조군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을 51% 개선시켰다. 앞서 지난 7월 머크는 켈룬이 중국에서 진행한 해당 임상3상에서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자세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PD-L1 음성 NSCLC에서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1만440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추가매입이 회사의 견조한 실적 성장과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규모의 실적을 달성하고, 3분기에도 이를
알테오젠(Alteogen)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를 적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연구결과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항암제 분야에서 ADC 약물은 여러 암종에 걸쳐 표준치료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다만 독성이 강한 만큼 부작용 관리가 중요하고, 정맥주사(IV)에 따른 투약 부담을 줄이는 과제도 떠안고 있다. 알테오젠은 ADC 약물에 ALT-B4를 적용한 결과
애브비(AbbVie)의 IL1α/IL1β 이중항체 ‘루티키주맙(lutikizumab)’이 화농성한선염(HS)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에 도달했지만, 효능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에서 루티키주맙은 앞서 진행했던 화농성한선염 임상2상과 비교해 위약 대비 개선수준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경쟁약물들과 간접비교에서도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는 수치였다. 업계는 루티키주맙이 허가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할 수 있지만, 상업적인 활용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피부통증과 질병악화 등의 여
이탈리아 메나리니(Menarini Group)가 조지아뮨(Georgiamune)으로부터 전임상단계의 경구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 4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1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조지아뮨은 지난 2023년 시리즈A로 7500만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한 회사로, 샤미르 클레이프(Samir N. Khleif) 오거스타대 조지아암센터 소장이자 교수의 연구실에서 면역반응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클레이프 교수는 조지아뮨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추가로 회사는 지난 8월 9269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와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타깃 선택적 유전자전달이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에 앞서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크로스포인트의 항체 플랫폼 ‘스텔스바디(StealthBody)’와 삼양바이오팜의 다양한 표적리간드 도입 가능한 고분자·지질 기반 유전자 전달 플랫폼 ‘X-SENS™(eXchangeable target-Selectivity Enabling Nano She
이제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계속해서 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가 담도암(BTC) 2차치료제로 효능을 보인다는 점에 대해서는 큰 이견은 없어 보이며, 이 시점에서 컴패스에게 주어진 이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컴패스는 COMPANION-002 임상2/3상 결과에 기반해 토베시미그의 허가를 추진하고 있고, 당초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에서 전략을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의 약물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을 분석하기 위해, 루닛(Lunit)과 인공지능(AI) 병리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이보네스시맙은 2년전 폐암 임상3상에서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이기면서, 항암제 분야에서 PD-(L)1xVEGF 이중항체 개발 붐을 만든 약물이다. 지난달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이보네스시맙을 항체-약물접합체(A
넥스아이, 공모가 8000원 확정 "밴드 하회"
릴리, '삼중작용제' 첫 직접비교 3상서 "오젬픽 이겨"
앱클론, 공동개발 'TIGIT 항체' 유한양행에 권리이전
GC-한미, 바이오마린에 '파브리병 ERT' 4.75억弗 L/O
HLB 엘레바, '리픽투·리보세라닙' 임상결과 "ESMO 발표"
반다, ‘NK1 길항제’ GLP-1 부작용 3상 “구토 27%↓"
릴리, 3Q 매출 244억弗..올해 전망치 “100억弗 상향”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승진 인사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FDA 승인신청
올릭스, '황반변성 RNAi' 호주2a상 "IND 승인"
'키트루다 SC’ 3Q 매출 8.3억弗.."전분기比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