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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IL-2와 PD-1을 백본(backbone)으로 하는 ‘멀티앱카인(Multi-AbKine)’ 플랫폼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멀티앱카인 플랫폼을 각각 VEGF 또는 LAG-3 타깃에 적용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멀티앱카인 플랫폼, PD-1xVEGFxIL-2v 융합단백질 ‘AR170’, 그리고 PD-1xLAG3xI
일동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Ildong Holdings)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일동홀딩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규환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일동홀딩스 전무, 2024년 부사장 승진을 거치며 지난해까지 경영지원본부장직을 수행해 왔다. 이어 지난 1월 사장 승진과 함께 일동홀딩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에 올랐다. 최 대표는 지난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OTC(일반의약품), ETC(전문의약품) 담당자 △PM(Product Manager)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대우 경영기획실장 겸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진영원 서울대 약대 교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정영진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 주식배당도 승인했다. 또한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일부 규정을 변경했다.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연구개발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그동안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8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선영 부교수가 선정됐다고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26일 밝혔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성의사들의 연구의욕을 향상시키고 학술연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출범된 상이다.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여자의사 회원 중 선정되며,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부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 간 표준 영상 가이드라인 'LI-RADS' 개정의
동아에스티(Dong-A ST)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상운 경영기획관리실장과 임진순 생산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신동윤 가천대 약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장병원 법무법인 화우 고문을 재선임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자체 혁신신약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바이오시밀러,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공 가능성 제고와 상업화 성과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翼弗瑞®, 이푸루이)’가 중국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제로 신약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중국내에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세노베마이트의 중국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6 Dim
영국 이뮤트린(Immutrin)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500만파운드(약 87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리드했으며, F-프라임(F-Prime), 치밍 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 SR원 캐피탈 매니지먼트(SR One Capital Management)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창립투자자인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캐피탈(Cambridge Innovation Capi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26일 오전 9시 충정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규웅 마케팅본부장을 재선임하고, 권유경 개발센터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근감사로는 이우람 전(前)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 상무를 선임했다. 또한 종근당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제고,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내실있는 이익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NRDO 전문기업 아첼라를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배곧 바이오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고군분투 끝에, 설립 이후 첫 치료제로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에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투과 효소대체요법 ‘아블라야(Avlayah, tividenofusp alfa)’의 미국 가속승인을 받아냈다. 디날리는 2013년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으로, 2015년 출범 당시 2억1700만달러를 펀딩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계속된 후기 임상 실패로 BBB 바이오의약품 개발로 초점을 맞추면서, 저분자화합물
셀트리온(Celltrion)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고객사가 개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초기 공정 개발부터 c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용 세포주 구축 ▲공정개발 ▲
미국 머크(MSD)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쿠오틴트 테라퓨틱스(Quotient Therapeutics)와 새로운 약물타깃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는 쿠오틴트가 화이자(Pfizer), GSK에 이어 빅파마와 체결한 3번째 발굴 딜로, 이번에는 머크와 염증성장질환(IBD) 관련 타깃발굴을 진행하게 된다. 머크는 해당 IBD 영역에서 경쟁력있는 치료제를 개발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를 10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동아에스티(Dong-A ST)는 자회사인 앱티스(AbTis)와 함께 다음달 17일에서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총 9건의 항암제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앱티스의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bispecific ADC)와 자체 개발중인 PARP7 저해제, HK이노엔과 공동개발한 EGFR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등 비임상 항암제 연구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중항체 ADC와 관련해 회사는 CLDN18.2xHER2, H
미국 머크(MSD)가 지난해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유례없는”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턴스파마슈티컬(Terns Pharmaceuticals)을 67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미 머크가 턴스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았었고, 반나절 만에 25일(현지시간) 머크가 턴스를 인수한다고 밝히며 기정사실화됐다. 주당 53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6%의 프리미엄이지만, 올해만 주가가 25% 올랐으며 ASH 발표 이후로는 2배 가까이 올랐다. 턴스는 지난해 12월 ASH 2025에서 새로운 방식의 알로스테릭(allosteric) B
알테오젠(Alteogen)은 바이오젠(Biogen)과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계약금 2000만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하게 되며, 2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추가로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에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72억원, 허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130억원을 단계별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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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IL-2/PD-1 백본 ‘삼중타깃’ 3건 “AACR 발표”
셀트리온, 고바이오랩서 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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