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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Genexine)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대상으로 하이루킨-7(hyleukin-7, GX-I7)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한 KEYNOTE-899 국내 임상1b/2상 고용량 투여군 추가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달 13일 미국임상학회(ASCO) 2020 초록에서 저용량 및 중간용량의 GX-I7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17명의 데이터가 게재됐으며, 이중 1명이 부분반응(PR), 2명이 안정병변(SD)을 보여 전체 반응률(ORR)은 5.9%, 질병통제율(DCR
5월 국내 바이오기업 15곳이 약 1500억원에 이르는 외부투자를 유치했다. 셀렉신, BnH리서치 등 시리즈A 단계의 초기기업 다수가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코스닥 시장의 완연한 회복세에 따라 상장 기업들도 자금조달기업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3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총 15곳의 기업이 1468억7000만원을 조달했다. 이는 전달 11곳 1134억원보다 늘어난 것이다. 5월에는 시리즈A단계의 초기기업들과 코스닥 상장기업들이 주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와 CRISPR/Cas9 기반 치료제 개발에 관한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제네론이 추가 계약금 및 주식 투자를 통해 인텔리아의 CRISPR/Cas9 플랫폼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리제네론은 인텔리아와 생체 내(in vivo) CRISPR/Cas9 기반 치료 타깃에 대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혈우병 A형·B형 치료제를 공동개발할 계획이
강스템바이오텍이 ‘만능 줄기세포(Universal stem cell)’ 플랫폼을 이용한 범용적(Universal) CAR-T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온 강스템바이오텍이 차세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만능줄기세포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첫 상용화 제품으로 '유니버셜 CAR-T'를 선택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4월 지플러스생명과학과 차세대 CAR-T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자체 만능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에 지플러스생명과학의 고효율 유전자 편집
미국 머크(MSD)와 에자이(Eisai)는 간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렌비마(Lenvima, lenvatinib)' 임상 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36%의 결과를 내놨다. 간암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는 '넥사바(Nexavar, sorafenib)'와 '렌비마'의 ORR은 각각 7%, 19%에 불과하다. 현재 절제불가능한 간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는 바이엘의 ‘넥사바’, 에자이의 ‘렌비마’가 사용되고 있다. 렌비마는 넥사바와 비교평가한 임상 3상에서 간암의 주요 평가지표인 전체
아스트라제네카가 탑셀러(top-seller) 3세대 EGFR TKI 약물인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를 비소세포폐암 대상 수술요법(adjuvant) 세팅에서 테스트한 임상 결과, 1차 충족점인 무병생존률(disease-free survival, DFS) 지표에서 유래없는 효능을 확인하면서, 초기 시장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올해 4월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DMC)가 “압도적인 효능(overwhelming efficacy)”에 근거해 이중맹검(blinded)으로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과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bevacizumab)'을 병용하는 치료법이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전에 전신치료(systemic therapy)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전이성 또는 절제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의 치료제로 면역항암제 ‘티쎈트릭’과 신생혈관 저해제 ‘아바스틴’을 병용하는 치료법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간암 표준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69억달러를 베팅하면서 다이이찌산쿄로부터 공동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사들인 HER2 ADC 약물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가 또 다시 임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냈다. 지난해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시판된데 이어 비소세포폐암과 위암, 대장암에서도 긍정적 데이터가 나왔다. 이로써 두 회사는 4가지 HER2+ 암종에 걸쳐 고무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공격적인 적응증 확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HER2 ADC 약물의 핵심 타깃 암종인 HER2+
지오팜 온콜로지(Ziopharm Oncology)가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IL-12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해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지오팜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재발성 또는 진행성 교모세포종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IL-12 유전자 치료제를 단일투여한 2개 임상1상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nivolumab)’와 병용투여한 임상1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포스터를 통해 발표했다. 지오팜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MD 앤더슨 암센터와 협업해 개인맞춤형 T
알츠하머병 환자의 뇌에서 축적되는 타우 신경섬유(tau neurofibrillary tangles, tau NFT)를 찍는 이미지 진단시약인 ‘타우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약물이 첫 출시된다. 이로써 인지저하를 보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뇌에서 응집 타우의 분포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 것. 이전에는 환자 사망후 부검으로만 측정할 수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초의 타우 PET 진단용 방사선의약품 ‘타우비드(TA
지난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TIGIT 후보물질을 가진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Arcus Biosciences)를 사들인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다만 회사 인수 형태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으로 후보물질에 우선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로써 길리어드는 로슈와 머크(MSD)에 이어 TIGIT 신약 개발 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아커스는 최근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으로 PD-1+TIGIT 항체 병용투여 임상2상을 시작했다. 이뿐만 아니라 길리어드는 이번딜로 아커스의 PD-1 면역관문억제제를 인수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정밀 암 치료제 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리페어 테라퓨틱스(Repare Therapeutics)와 계약을 체결했다. 리페어는 26일(현지시간) 정밀 암 치료 타깃 발굴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BM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리페어의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타깃 발굴 플랫폼 ‘SNIPRx’를 이용해 다양한 정밀 암 치료 타깃을 발굴하고 후보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BMS는 향후 발굴된 합성치사 기전의 정밀 암 치료 타깃을 활용해 치료제를 개발
지난 2018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약물개발업체인 인시트로(Insitro)가 1억43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미국 바이오텍 인시트로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데이터 중심으로 새로운 약물을 발굴(discovery) 및 개발(development)하는 회사다. 인시트로(Instro)는 26일(현지시간) 머신러닝을 통한 약물 발굴 및 개발을 위해 1억4300만달러규모의 시리즈B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안데르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zitz)가 주도해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
자가항체(auto-antibody)로 유도되는 자가면역질환에서 FcRn 타깃 항체의 첫 임상3상 결과가 나왔다. 임상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최초의 FcRn 항체 시판이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아젠엑스(Argenx)는 전신 중증근무력증(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환자를 대상으로 FcRn 항체 ‘에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를 테스트한 ADAPT 임상3상의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젠엑스는 올해 하반
피부세포를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해 도파민 전구세포를 만들어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이식해 운동능력과 삶의 질을 개선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광수(Kwang-Soo Kim) 미국 하버드의대 맥린병원(McLean Hospital) 연구팀과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연구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파킨슨병 환자의 피부세포로부터 만든 도파민 전구세포(midbrain dopamine progenitor cell)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이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NEJM에 게재했다(doi: 10.1056/NEJMoa191
초기 신약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모델의 도입은 이전에는 없었던 방식의 혁신 신약을 만드는 단서가 될 수 있다. 낭포성섬유증(CF) 치료제 분야의 강자로 자리잡은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대표적인 예다. 낭포성섬유증은 유전자 변이로 CFTR이라는 이온 채널의 기능이 망가지면서 걸리는 치명적인 폐 섬유화질환이다. 이전에는 치료제가 전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버텍스는 실제 환자와 높은 재현성을 보이는 CFTR의 생리학적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인비트로(in vitro) 3D 모델을 구축했고, 혁신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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