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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heutics)는 지난해 7월 2상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던 신약후보물질 SER-109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험 설계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SER-109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설사 등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에 대항하는 약물로 업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지만 2상 임상시험에서 1차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었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BMS)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가 미국 FDA로부터 일반적 형태의 방광암(bladder cancer)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추가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추가승인에 따라 옵디보는 백금 함유 화학요법 치료중 이거나 치료 후 증상이 진행되었거나 백금 화학요법과 신보조요법 또는 보조요법을 병행했음에도 12개월 이내에 질병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locally advanced) 또는 전이성 요로 상피암(metast
셀진(Celgene)은 새로운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s) 치료제를 개발중인 생명공학회사 델리니아(Delinia)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셀진은 델리니아의 선두 프로그램 DEL106과 차세대(second generation) 프로그램을 확보하며 염증과 면역 파이프라인이 확대된다. DEL106은 천연 자기 관용성 및 면역계 항상성(natural self-tolerance and immune system homeostasis) 유지에 중요한 면역조절T세포(Tregs)를 우선
J&J(존슨앤존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계 제약사인 악텔리온(Actelion) 인수를 결정한 것은 블록버스터급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라인업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에 배팅한 것이다. 이를 위해 J&J는 전액 현금으로 300억달러(약 35조원)를 지불함과 동시에 악텔리온 핵심 인력의 스핀오프까지 허용했다. 이번 인수는 J&J 역사상 최대규모로 작년 M&A 딜과 견주어봤을 때도 바이엘(660억 달러), 테바(388억 달러), 샤이어(320억 달러) 딜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해는 연초부터 다케다, 셀진의 대형
일본 제약사 에자이(Eisai)는 자사의 갑상선암 표적항암제 렌비마(Lenvima, lenvatinib)를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3상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지수를 달성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3상 임상시험 ‘Study 304’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unresectable HCC)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first-line treatment)로 렌비마가 사용될 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진행성 간암(advanced liver cancer) 표준 치료법의 하
미국 생명공학회사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는 자사가 최근 개최한 '투자자 R&D의 날’(Investor R&D Day)에 3중 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 후보물질 삭시투주맙 고비티칸(sacituzumab govitecan, IMMU-132)에 대한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 제출을 올해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삭시투주맙 고비티칸은 전이성 질환에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투여했지만 치료에 실패한 3중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경쟁에 앨러간(Allergan)이 합류했다. 앨러간(Allergan)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초기 임상단계(clinical-stage) 치료제 개발회사인 어셈블리 바이오사이언스(Assembly biosciences)와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앨러간은 어셈블리 바이오사이언스의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 (Crohn’s disease)을 타깃으로 하는 전임상단계 후보물질 ABI-M201, ABI-M3
화이자(Pfizer)는 영국의 연구개발 매치메이킹(match-making) 컨소시엄인 '밀너 테라퓨틱스 컨소시엄’(Milner Therapeutics Consortium)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밀너 테라퓨틱스 컨소시엄(Milner Therapeutics Consortium)은 제약회사들과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자들 사이의 매치메이킹(match-making)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이 컨소시엄은 산업계와 학계 사이에 물질들(materials)을 효율적으로 전송 할 수 있게
얀센(Janssen)은 애브비(AbbVie)의 계열사인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와 공동개발한 림프종 항암제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가 미국 FDA로부터 변연부 림프종(Marginal Zone Lymphoma, MZL)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전신 요법(systemic therapy)을 필요로 하고 이전에 적어도 하나의 항 CD20 기반 요법(anti-CD20-based therapy)을 받은 재발성/난치성 형태의 변연부 림프종 환자에게 임
신경세포의 신경돌기(neurite) 증식과 재생에 관여하는 새로운 분자 신호전달 경로를 밝히고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방식을 통해 빠른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말초신경병증의 치료법이 제시됐다. 신약 재창출 전략은 이미 시판 중이거나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을 새로운 기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연구진은 미국 NIDDK(National Institute of Diava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와 캐나다의 마니토바 대학교, 세인트 보니
오래 기다려온 미국시장의 바이오시밀러 대체조제가능(interchangeability) 허가규정에 대한 가이드라인 초안이 드디어 나왔다. 예상보다 보수적으로 발표됐지만 미국시장에 진입하는 셀트리온 램시마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오리지널 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대체조제가능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초안을 내놨다. 가이드라인은 60일간의 의견수렴 기간을 거친 후 3월말에 확정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가이드라인 초안에는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능
전세계적인 피해를 입히는 전염성 질병의 대유행을 막기 위해 사전에 백신을 개발하고 비축하고자 연구자들이 힘을 모았다. 지난 18일 잠재적인 전염병의 위험에 대비해 백신의 사전개발 및 비축을 위한 연합연구집단(CEPI, The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이 출범했다. CEPI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노르웨이, 독일, 일본 등에서 4.6억달러 규모의 초기 지원금을 받았으며 2017년 말까지 5년간의 연구에 필요한 10억달러까지 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구성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는 12년전에 라이선스 아웃했던 편두통 신약물질 '라스미디탄(lasmiditan)'을 총 9억6000만 달러에 전액현금으로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릴리는 지난 2005년에 이 물질을 콜루시드(CoLucid Pharmaceuticals)에 라이선스 아웃했다. 일라이 릴리는 자체 파이프라인으로 임상3상을 진행중인 갈카네주맙(galcanezumab), 타네주맙(tanezumab)에 이어 자체 편두통 신약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이번 딜을 평가했다. 라스미디탄은 심혈관계질환 환자도 복용 가능한 편두통 신약이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는 치열한 경쟁과 특허만료 등에 맞선 ‘임상혁신(Clinical innovation)’이 올해 생명과학분야의 핵심이슈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 다음으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M&A(Mergers and acquisitions)를 꼽았다. 16일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Deloitte)의 '2017년 글로벌 생명과학 전망(2017 global life sciences outlook)'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제약산업은 의료비 증가와 이에 따른 약가규제의 강화, 유전체학의 획
세계 최대의 유전체분석장비업체인 일루미나(Illumina)가 새로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장비를 공개하고 '유전체 분석 100달러 시대'라는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예고했다. 일루미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방식의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플랫폼인 ‘NovaSeq 시리즈’를 발표했다. NovaSeq5000과 NovaSeq6000로 이뤄진 시리즈 시스템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처리량과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유연성을 제공해 이전보다 더 경제적
장내 미생물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들의 소식이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다. 엔터롬 바이오사이언스(Enterome bioscience)는 크론병 치료제에 대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미국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회사인 에이오바이옴(AOBIOME)은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엔터롬은 올해 크론병 치료제 후보물질 EB8018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동력학적 평가와 안전성 및 장내 미생물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예정이며, 올해말에 임상 1상 결과가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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