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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심장, 폐, 신장질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RNAi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RNAi 플랫폼 기술을 가진 사일런스 테라퓨틱스에 계약금으로만 8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25일(현지시간) 사일런스(Silence Therapeutics)의 RNAi 플랫폼을 이용해 간을 비롯해 심장, 폐, 신장 등의 조직을 타깃하는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사일런스는 3년내에 5개의 RNAi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아스텔라스(Astellas)가 부작용을 우려를 줄이기 위한, 차별화된 접근법의 CD3 이중항체 기술에 베팅했다. 아스텔라스가 눈독을 들인 기술은 사이톰엑스테라퓨틱(CytomX Therapeutics)의 ‘프로바디(Probody®)’ 플랫폼으로 독특하게 종양미세환경에서 단백질 분해효소 발현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정상조직이 아닌 종양조직에서 항체가 활성화되도록 만들었다. 특정 환경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는 프로드럭(produg)을 항체로 확장한 컨셉이다. 아스텔라스는 사이톰엑스의 프로바디 기술을 적용한 CD3 이중항체를 확보하기 위해
노바백스(Novavax)는 24일(현지시간) 재조합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나노플루(NanoFlu)'에 대한 pivotal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시판되고 있는 사노피의 ‘플루존(Fluzone)’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해 임상시험의 1·2차 종결점을 모두 충족했다는 결과다. 발표 이후 노바백스 주가는 전일대비 18.68% 상승 마감했다. 노바백스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재조합 나노입자 백신 기술을 활용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계절성 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의 'ASCO연례회의'가 오는 5월말 예정대로 개최된다. 다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4월 학회 일정을 연기한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는 8월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임상종양학회(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는 24일(현지시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키고에서 예정된 'ASCO 연례회의(ASCO Annu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벤클렉스타(Venclexta, 성분명: venetoclax)' 병용요법의 임상적 이점이 확인됐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과 애브비는 23일(현지시간)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벤클렉스타’와 화학항암제 ‘아자시티딘(azacitidine)’을 병용한 VIALE-A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벤클렉스타 병용요법이 아자시티딘 단일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 및 완전관해율(CR+CR
코로나19로 인한 임상시험 연기와 환자모집 일시중단 발표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임상연구를 연기하고 진행 중인 대부분의 임상연구에서 환자 등록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단, 이미 등록된 환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릴리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른 의료 시스템상의 부담으로 인해 새로운 임상을 진행하거나 환자를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팀 가넷(Tim Garnett) 릴리 최고의료책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의료시스템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Janssen)은 지난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로 ‘포네시모드(ponesimod)’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포네시모드는 선택적인 ‘스핑고신-1-인산 수용체(sphingosine-1-phosphate receptor 1, S1P1) 조절제’로, S1P 단백질 활성을 억제해 혈뇌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순환 림프구의 수를 감소시키도록 개발된 약물이다. 처음 스위스 제약사 악텔리온(Actelion)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 면역
준시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s)는 지난 20일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Institute of Microbiology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IMCAS)와 코로나19에 대한 중화항체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ies)는 바이러스의 특정 부위와 결합해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부착하거나 숙주세포 내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감염능력을 상실시키는 방식의 치료제다. 발표에 따르면, 준시와 IMCAS는 중국 내에서 신종 코로
화이자는 18일(현지시간) 이전 국소치료 경험이 있는 중등도 및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JAK1 저해제 ‘아브로시티닙(abrocitinib)’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 JADE COMPARE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JADE MONO-1, JADE MONO-2 임상3상에 이어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아브로시티닙의 효능을 평가하는 3번째 pivotal 임상3상이다. 화이자는 이번 임상에서 현재 아토피 피부염 피하주사제로 시판되며, 효능을 보이는 사노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팬데믹으로 인한 최악의 글로벌 경제상황에도 불구 기업공개(IPO)에 나선 신규 상장 바이오기업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거의 300대1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항암제 개발기업 이노케어 파마(InnoCare Pharma)는 홍콩시장(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2억8900만달러(22억 홍콩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상장 안내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cornerstone inverster)는 6개월동안 주식 매각 활동이 금지되는 가운데, 약 1억64
45분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int-of-care, POC) 키트가 새로운 대안으로 나왔다. 환자에게 가까운 분자진단(near-patient molecular test)으로 불리는 개념으로, 보통 RT-PCR(분자진단) 기반의 검사 결과를 알기까지 1일에서 수일이 걸리는 과정을 한시간 이내로 단축시킨 것이다. 세페이드(Cepheid)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병원과 임상의가 응급실에서 45분만에 빠르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첫 POC 진단 키
로슈(Roche)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tocilizumab)’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임상3상에 들어간다. 이 약물은 현재 JW중외제약에서 국내 독점판매 중이다. 로슈는 19일(현지시간)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3상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악템라 임상은 미국 보건복지부(DHHS)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ASPR)직속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과 협력 하에 진행한다. 악템라는 IL-6를 억제해 면역반응을 감소시켜 치료하는 기전의
중국 2개의 병원에서 주도한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상 임상에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Avigan, favipiravir)’이 약물 효능을 보였다는 초기 임상 결과가 나왔다. 아비간은 알약 제형의 약물로 복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 저장하이정 파마슈티컬(Zhejiang Hisun Pharmaceutical)은 19일 최근 중국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기자회견에서 선전제3인민병원(深圳第三人民医院, Third People's Hospita
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 우려에 가파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바이오제약 분야는 상대적으로 소폭 하락하며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는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8.27포인트(0.95%) 상승한 2만87.1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60.73포인트(2.35%) 상승한 7150.58를 기록하며 전날 무너졌던 7000선을 회복했
혈액내 미생물을 활용해 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나왔다. 혈액 내 미생물 DNA 패턴과 암의 연관성을 분석해 특정암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1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롭 나이트(Rob Knight) 미국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연구팀은 최근 ‘혈액과 조직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암진단법의 제시(Microbiome analyses of blood and tissues suggest cancer diagnostic approach)’란 제목의 연구결과를
미국 머크(MSD)는 17일(현지시간) 불응성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unexplained) 만성 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제파피잔트(gefapixant, 프로그램명: MK-7264)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중인 2개 pivotal 임상3상(COUGH-1, COUGH-2)의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제파피잔트 45mg을 1일 2회 복용했을 때, 24시간 내 시간당 평균 기침 빈도수가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해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는 결과다. 제파피잔트는 경구용으로 개발된 P2X3 수용체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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