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Hanmi)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2.50%를 매각했다. 임 대표는 2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 지주회사) 지분 2.50%, 170만9788주를 주당 4만8000원에 나우아이비22호펀드에 지난달 29일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규모는 820억원이며,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거래종결일은 오는 8월5일 또는 별도로 합의하는 일시이다. 임 대표는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아버님(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뜻을 가장 진
오르카 바이오(Orca Bio)의 동종유래(allogeneic) T세포치료제 ‘Orca-T’가 혈액암 환자의 면역질환 합병증을 개선할 줄기세포 이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Orca-T(allogeneic regulatory T cell immunotherapy with HSPC and T cells-vldq)는 각각 조혈 줄기세포 및 전구세포(HSPC)를 이용해 면역체계를 재구성하고, 조절T세포(Treg)를 사용해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억제하며 일반T세포(Tcon)를 사용해 면역 재구성을 촉진
다임바이오(Digmbio)가 아밀로이드베타(Aβ) 또는 타우(tau) 단백질을 제거하는 접근법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기전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TAS1R3(taste receptor type 1 member 3) 신호경로를 활성화해 신경발생(neurogenesis) 및 신경보호(neuroprotection)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다임바이오는 AD 모델 마우스에 TAS1R3 작용제(agonist) ‘DM3159’를 투여해 인지기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병리단백질을 감소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하게 됐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도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
한미그룹(Hanmi)이 각 부문 혁신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수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올해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 미래와 혁신 성장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황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의 핵심부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이 공동개발 중인 CD20xCD3 이중항체 ‘엡킨리(Epkinly, epcoritamab)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 질병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60% 낮춘 결과를 내놨다. 애브비와 젠맙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전세계 규제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며, 엡킨리의 치료차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 또한 이번 결과가 이전 엡킨리의 단독요법 실패에 따른 우려를 완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엡킨리의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엡킨리는
바이젠셀(ViGenCell)은 NK/T세포림프종 대상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속처리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 지정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젠셀의 VT-EBV-N은 재발률이 높은 희귀혈액암인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EBV 항원 특이 T세포치료제다. 지난 2019년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또한 VT-EBV-N은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적합 승인을 받기도 했다. 신속처리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의 지원을 받고있는 블러바드 바이오(Boulevard Bio)가 중국 바이오기업 메티스 테크바이오(METiS TechBio)로부터 삼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 ‘MTS-128’을 최대 16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디어필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중 하나이다. MTS-128은 전임상 단계 에셋이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메티스측은 "이번 거래는 메티스와 디어필드매니지먼트(Deerfield Man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플랫폼 개발 과제인 ‘ROTOR(The Research Optimization & Trial Outcome Recommender)’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이츠재단은 자체 펀딩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하며, 과제에는 비영리 국제보건기구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 글로벌 IT 기술 컨설팅 기업
리키아 테라퓨틱스(Lycia Therapeutics)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투자자인 야누스핸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과 신규투자자인 밸재스니에셋(Balyasny Asset Management)이 공동리드했으며,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인버스(Invus),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Venrock Heal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이전 베이진)이 이제 외투세포림프종(MCL) 1차치료제 영역까지, BTK 저해제 ‘브루킨사(Brukinsa, zanubrutinib)’로 기존 BTK 저해제와 또다시 격차를 벌리려고 한다. MCL은 경쟁이 막 시작되는 영역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BTK 저해제 ‘칼퀸스(Calquence, acalabrutinib)’로 MCL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J&J의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는 2023년 확증 임상3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지난달 체결한 라이선스아웃(L/O) 딜의 계약금 7500만달러(약 1129억원)을 수령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조세협약에 따른 원천세는 제외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초 지속형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 GLP-2 analog)’의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7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6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하는 딜을 체결했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 대표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캐나다 자임웍스(Zymeworks)는 아일랜드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를 9억29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이번 거래를 통해 자임웍스는 테라반스의 시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LAMA(long-acting muscarinic antagonist) ‘유펠리(Yupelri, revefenacin)’ 등을 확보하게 된다. 앞서 테라반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전략적검토위원회(strategic review committee)를 구성시킨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전략적검토의 일환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리드 파이프라인인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PIN-5018’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분야의 신규 과제로 선정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핀테라퓨틱스는 오는 2028년3월까지 PIN-5018의 임상1a/1b상 임상개발을 진행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PIN-5018에 대한 3번째 KDDF 과제 선정으로 앞서 2022년 후보물질 발굴단계, 2024년 비임상 단계
SK케미칼(SK Chemicals)은 한국에자이(Eisai Korea)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Dayvigo, lemborexant)’에 대한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300병상 이하 병·의원을, 한국에자이는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의 프로모션 활동을 담당한다. 데이비고의 전국 유통은 SK케미칼이 전담한다. 데이비고는 이중오렉신수용체 길항제(dual orexin receptor antagonist, 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다.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노바티스 "20년 가설", 'Lp(a)저해제' 첫 심혈관 3상 "실패"
SK바이오팜, '신경질환 총괄' 김태호 본부장 영입
노보노, 'IL-6 항체' 충격 가시기도 前 "2건 3상중단"
오스코텍, 사노피 L/O '타우 항체' 1a/b상 "CSR 수령"
BMS, 'KRAS G12C+EGFR’ 대장암 "FDA 시판철회"
노바티스, 어비디티 ‘DMPK AOC’ DM1 3상 "실패"
페프로민, 'BAFFR CAR-T' 1상서 CR 78% "란셋 게재"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알테오젠 박기범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우수연구자상 수상"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코오롱생명과학, ‘CPHI Worldwide 2026’ 참가
씨어스, 16~17일 싱가포르 NDR.."첫 싱가포르 IR"
올릭스, ‘AR RNAi’ 탈모 2a상 "뉴질랜드 확대"
GC녹십자, ‘AI 백신 GMP 개발’ 산업부 과제선정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과학기술 훈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