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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바이오코리아 2017'에 참가해 줄기세포분리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과 임상 중인 파이프라인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현재 2상이 진행 중인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graft-versus-host disease)의 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해 미래 사업화 전략을 소개해 국내외 보건의료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SCM생명과학은 연이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첨단 바이오 의약품 재생의료 컨퍼런스 및 하이 코
한국바이오협회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을 지난 3개월 간 운영해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취업 준비생 또는 유관 기업의 신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은 2015년도부터 진행됐는데 총 3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교육내용은 유전체 분석을 위한 운영체제 및 분석용 스크립트 작성법, 생물정보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
휴메딕스는 충북 제천에 건설한 신공장이 제천시청으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이 공장에는 정부 지원금 48억원과 건축비 187억원 등 총 480억원 투자됐다. 기존 공장 대비 생산성이 4배 이상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공장 생산동 1층에는 필러와 같은 고점성 용액의 충전이 가능한 최첨단 프리필드 충전기와 포장라인이 구축됐고 2층에는 앰플 충전라인, 바이알 충전라인, 바이알 동결건조 장치라인, 포장라인 등이 설치됐다. 최첨단 시설의 자동 창고도 설치될 운영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러시아 제약회사인 파머신테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제품군 및 제조 기술과 파머신테즈의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등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와 향후 독립국가연합(CIS)을 포함한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파머신테즈에 결핵치료제 원료의약품인 싸이크로세린과 테리지돈, 숙취해소제 모닝케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액은 약 52억 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파머신테즈에 동아제약의
한미약품이 폐암신약 올리타정 임상시험 과정에서 중대 부작용을 고의로 은폐했다는 의혹을 벗었다. 다만 24시간 이내 보고하도록 돼 있는 임상시험 관련 이상반응 보고를 14개월이나 지체한 사실은 인정돼 행정처분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감사원은 17일 한미약품의 올리타정 임상시험 결과보고와 감독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회 요구에 따라 진행된 이번 감사에서 감사원은 ▲한미약품의 중대이상반응 은폐여부 ▲식약처의 임상시험 관리·감독 부실 여부 ▲식약처의 이상반응 보고에 대한 지연대응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원
“최근 임상에서 T세포가 가진 놀라운 항암효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글로벌 기업이 면역세포를 항암치료제로 이용하는 연구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T세포는 비(非) 자기를 너무 강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환자에서 추출한 T세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용, 생산 면에 한계가 있습니다. 사이토카인 신드롬(cytokine syndrome)과 같은 부작용 또한 큽니다." 황유경 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의 설명은 이어졌다. “이에 반해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오히려 타인에게서 제공받은 동종(allogenic) NK
휴젤이 미국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에 매각된다. 휴젤은 16일 이사회를 통해 베인캐피탈을 대상으로 총 4547억원 규모의 3자배정유상증자 및 전환사채발행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규모는 각각 약 3500억원, 1000억원 수준이다. 휴젤의 최대주주인 동양에이치씨는 주식 4만주를 베인캐피탈에 추가로 매각한다. 베인캐피탈은 이번 절차가 마무리되면 휴젤 지분의 45.3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미국 베인캐피탈은 세계적 경영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에서 분리된 사모펀드로 운용자산만
“투자자들은 개발 중인 신약의 타깃이 무엇인지 관심없습니다. 투자 대비 수익 성과가 중요합니다."(데이빗 플로레스 바이오센트리 회장) “회사를 설립할 때 구조화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자금 조달 일정과 규모 계획을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이종현 시너지아이비투자 팀장) “창업자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투자자가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빠른 시간에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7’ 보건의료투자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로 유창창, 전현선, 최선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미술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거쳐 예술적 역량,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3인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다른 작가들과 차별성을 갖고 한국 미술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신약이나 개량신약과 같은 새로운 성분으로 구성됐거나 기존에 없는 유형의 의약품은 시판허가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규모 이상의 부작용 조사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은 부작용이 점검하기 위해 판매 초기에 꼼꼼히 부작용 모니터링을 하자는 취지다. 임상4상시험으로 불리는 시판 후 조사(PMS, Post marketing surveillance)를 통과해야만 재심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약사법 32조를 보면 신약 등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은 날부터 품목에 따라 4년에서 6년이 지난 날부터 3개월
보령제약그룹은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5주년을 맞아 1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2년 설립된 보령중앙연구소는 1988년 고혈압 치료제 '캡토프릴' 개발 성공 이후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에 성공했다. 2010년에는 총 18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했다. 연구소는 최근 카나브 복합제 '듀카브'와 '투베로'를 개발한 이후 추가 복합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자체 연구과제로 대사성질환 치료제 개발
알테오젠은 14일 동아쏘시오홀딩스, 디엠바이오(DM Bio)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LT-02) 글로벌 임상 3상용 생산 및 상업용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ALT-02 파이프라인뿐 아니라 알테오젠의 다른 개발프로젝트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의 ALT-02는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에서 1상을 완료하고 지난 3월 중국 치루제약에 기술이전됐으며 현재 브라질 크리스탈리아와 함께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임상 3상을 위해서는 상업용 생산에 준하는 GMP시설에서
“엑소코바이오는 이제 갓 100일 된 스타트업이지만 국내 바이오텍에서 엑소좀(Exosome) 기술로는 가장 앞서간다고 자신합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100억원 이상의 투자도 예정돼 있습니다." 조병성 엑소코바이오 대표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7'에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엑소좀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엑소코바이오 사명 역시 엑소좀(Exosome)의 ‘Exo’와 코슈메티컬 & 바이오파마(Cosmeceuticals & Biopharma)의
"임상 3상에서 진행한 추가적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인보사가 단순히 통증 경감 효과를 가진 항염증제가 아니라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고 질환의 호전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DMOA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범섭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은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의 재생치료 세션의 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보사의 경우 추가 임상없이 미국 임상 결과만으로 EMA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논의를 마쳤다고도 강조했다. 인보사는 사람의
녹십자셀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장암에 대한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센터 소장 백승혁 교수가 참여해 말기(4기)에 해당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이다. 녹십자셀은 이미 2007년에 대장암에 대한 비임상시험(동물실험)을 통해 73%라는 높은 항암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1차 평가변수로 질병조절효과(DCR: Disease control rate)를, 2차 평가변수로
‘바이오드론‘. 마치 드론처럼 원하는 곳에 원하는 약물을 배달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국내 바이오벤처 엠디뮨의 인공엑소좀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배신규 엠디뮨 대표는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과 연계해 열린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페어 2017’ 세션에서 면역·줄기세포 유래 인공엑소좀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엠디뮨은 지난 2015년 포항공대에서 개발한 ‘면역세포 유래 인공엑소좀 기반의 약물전달기술’을 이전해 설립한 회사로 항암제 등 난치성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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