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먼디파마와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마케팅·영업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먼디파마는 종합병원과 정형외과 중심의 중대형 병원의 판매를 맡는다. 또 코오롱생명과학의 관계사 코오롱제약이 의원급 영업을 담당한다. 인보사(성분명 토노젠콘셀)는 기존 치료 방법인 수술법 또는 약물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 관절 구조 개선의 효능,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다. 인보사는 1회 주사로 2년 이상의 통증 완화 및 활동성 증가 효과를 확인한 바이오신약이다. 유전
마크로젠은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법과학시험 DNA형 분석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지난해 12월 독일국가인정기관인 DAkkS(Deutsche Akkreditierungsstelle)로부터 ‘포렌식(Forensics) 분야 법의유전학(Forensic Genetics)’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KOLAS 인정은 해당 분야에 대한 두번째 국제 인정으로 마크로
분자진단업체 씨젠은 30일 독일의 크로네 검진센터(Labor Krone)와 씨젠 제품의 임상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씨젠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100: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독일에서는 첫번째다. 씨젠은 크로네 검진센터와 기존의 올플렉스(Allplex™) 성감염증 제품에 대한 임상 시험을 시작으로 현재 개발중인 다양한 제품으로 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크로네 검진센터를 씨젠 레퍼런스 사이트로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100’은 한 장비에서 대부분
젠큐릭스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참여한 유방암 예후예측 진단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지난 28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호르몬 수용체 양성(ER/PR+), 인간표피증식인자 수용체 음성(HER2-), 액와림프절 전이 3개 이하인 조기 유방암 환자의 타 장기 전이 위험도를 예측하는 예후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대규모 임상을 통해 유의성을 확인했다. 총 2000여명의 유방암 환자 종양조직 가운데 절제 수술 이후 10년간의 추적관찰 데이터가 존재하는 샘플
알테오젠은 29일 중국 제약사인 치루제약 (QILU Pharmaceutical Co. Ltd.)과 유방암·위암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를 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계약규모 및 조건은 양사의 협의에 의해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 및 개발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제품출시시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IMS Health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133조원으로 미국(약 50
에이비온은 지난 1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코스닥 상장이 불발되는 아픔을 겪었다. 동반진단과 함께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기술력 있는 바이오텍이지만 주력 파이프라인이 개발 초기단계라는 이유로 미승인 통보를 받았다. 에이비온은 현재 조직 내부를 추스르고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데 결국 신약개발이라는 본원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신약개발 경험이 풍부한 윤선주 박사를 최근 연구소장(부사장)으로 영입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윤 소장은 애경그룹 계열사인 네
오리엔트바이오는 장재진 대표이사가 한국실험동물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실험동물협회는 실험동물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동물실험의 과학성, 안전성,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0년 실험동물법에 근거를 둔 법정단체로 설립됐다. 한국실험동물협회는 지난 27일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장재진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제2대 이영순 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날 이사회에서 3대 협회장직에 장재진 대표를 선출하고 이어진 임시 총회에서 인준했다. 장재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생명과학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8일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일부 위원회 위원장을 교체하는 내용의 협회 위원회 위원장 인선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은 신임 홍보위원장에,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글로벌협력위원장으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R&D 정책위원장은 이관순 한미약품 상임고문에서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으로 교체됐다. 나머지 8개 상임 위원회 위원장은 유임됐다.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은 추후 인선키로 했다. 이사장단은 녹십자셀의 정회원 가입 신청을 승인했다. 협회 회원사는 모두 196개사(
항체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면역항암항체치료제와 분자표적 항암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의 'PD-1(혹은 PD-L1) 인간항체'를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표적항암제 'CG200745'와 병용투여해 항암치료에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접근이다. 면역관문억제제(ICI, Immune checkpoint inhibitor)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면역항암제로, 암세포가 면역체계 감시망을 회피하는 면역관문 분자인 PD-1, PD-L1 등을 억제해 면
종근당은 '로베글리타존을 함유하는 경구 투여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의 활성약물인 로베글리타존에 관련된 특허다. 로베글리타존 또는 로베글리타존의 약제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함유하는 용해도 및 용출률이 개선된 경구 투여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다. 종근당은 "듀비에의 용해도 및 용출률 개선에 적용된 기술에 대한 재산권 보호와 함께 로베글리타존의 물질특허 만료 시점에 동종업계의 제네릭 개발에 대한 방어에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2013년 허가받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오는 30일 KOTRA 주최로 열리는 ‘혁신기술 상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4월 ‘KPAC(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BIO KOREA 2017’에 참여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수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6월에는 ASCO,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등 국내외를 무대로 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먼저 3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KOTRA 주최의 혁신기술 상담회는 국내 제약
부광약품은 캐나다 바이오 투자사 TVM캐피탈 펀드투자를 통해 약 520만 달러(약 58억원)의 투자원금과 이익금을 수취했다고 2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캐나다 바이오 투자사 TVM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 ‘TVM Life Science Ventures VII’ 을 이용한 간접투자를 통해 '콜루시드 파마슈티컬즈(CoLucid Pharmaceuticals Inc)에 투자한 100만 달러로부터 410만달러의 투자이익이 발생했다. 투자원금 대비 400%의 수익률이다. 이번 수익은 콜루시드 파마슈티컬즈가 올해 1월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합성수지용 착색제 제조기업 케이에스씨비(KSCB)가 바이오 홀딩스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케이에스씨비는 지난 27일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장위씨에서 폴루스 1호 조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폴루스1호조합은 대표조합원 하종규, 최다출자자 김태형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재산은 144억8700만원에 달한다. 조합은 3월 27일 시행된 유상증자를 통해 KSCB 주식 260만 426주(11.04%)를 취득했다. KSCB는 최근 임플란트의 주요 보철물로 사용되는 티타늄을 가공해 공급하는 티바이오텍, 헬스케어 토탈
마크로젠은 미국 일루미나(Illumina)의 최신 유전체 분석 장비인 노바식 6000(NovaSeq 6000)을 마크로젠 글로벌 게놈 센터 네트워크에 설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노바식 6000은 지난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일루미나가 ‘100달러 게놈 시대’를 예고하며 선보인 장비다.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새로운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플랫폼으로 2일 이내에 최대 6테라베이스, 약 60명의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를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알
정부가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바이오 투자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CVC(Corporate Venture Capital)를 육성하고 바이오특수목적 법인(SPC)도 신설한다. 획기적 신약의 개발기간 단축을 위한 법률 제정도 추진한다. 정부는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 3차 창업 활성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 창업 활성화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병원을 중심으로 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올해 114억원을 투입해 연구의사 양성과 의사와 연구자 공동
국내 제약업계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다소 ‘흥미로운’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73년 설립된 한올바이오파마는 연 매출 1000억원에도 못 미치는 중견제약사이지만 2000년대 들어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쏟아부으며 왕성한 투자를 진행했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바이오’라는 단어가 생소할 당시에도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베터’ 분야에 뛰어들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활발한 R&D 활동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한채 지난 2015년 대웅제약에 인수됐다. 한올바이오파마 본사도 서울 강남구
화이자, ‘PARP' 전립선암 "rPFS 52%↑"..非BRCA도 효과
레볼루션 "ASCO 기립박수", 'pan-KRAS' 췌장암 新기준
릴리, 中하이스코와 5개 프로그램 "30억弗 발굴 딜"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이뮨온시아, 'CD47 병용' TNBC 1b상 "ASCO 공개"
큐리언트, 'CDK7' CDK4/6 내성 유방암 2상 "첫 투약"
‘레전드 설립자’ 원더셀, ‘新접근’ CAR-T 임상 "첫 공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브리즈바이오, '릴리·펜실베니아대' 4명 주축 "SAB 출범"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온코닉, ‘자큐보’ GERD 인도 3상 성공.."허가신청 완료"
SK바사, 유니세프서 올해 '독감백신' 입찰수주
대웅제약, 中차임과 '듀피젠트 시밀러' CDMO 계약
올릭스, 로레알VC 등 대상 '1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성, 2000억 규모 '라이프사이언스펀드 3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