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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6일 시장에서 제기된 셀트리온의 유상증자 추진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께 알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이 밝힌 2017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유럽시장 순항과 미국시장 상업판매 개시, 그리고 두 번째 제품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EMA 승인 및 순차적 유럽 시장 상업판매 개시 상황 등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액 8604억, 영업이익 4886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과 수익목표 달성을 토대로, 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내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대국민 활용 서비스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통합정보시스템, 범부처 생명연구자원 및 유전체 정보의 활용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부지(100,978.10㎡, 연면적 6,208.90㎡)에 건립되며 총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1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국가 차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건물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간동맥화학색전술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지상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 연구자임상 2상을 종료했으며 무재발/무진행 생존기간이 증가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연구는 간동맥화학색전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지상세포치료제를 병용요법으로 진행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탁원영 교수와 부산대학교병원 허정 교수가 진행했다. 간암환자 4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간동맥화학색전술(TACE)과 병행해 '크레아박스-HCC'를 24주간 총 6회 투여했고, 대조군 20명은 간동맥화학색전술만 시행했다. 그
녹십자엠에스는 미국 테코 다이아그노스틱스(TECO Diagnostics)와 1230만달러(약 140억원) 규모의 혈당측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오는 12월31일까지 테코를 통해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에 혈당측정기를 공급키로 했다. 녹십자엠에스가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물량은 알제리 전체 혈당측정기 시장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에 본사를 둔 테코는 알제리 정부가 부여한 혈당측정기 관련 사업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지역 별로 각기 다
셀트리온은 15일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화이자가 자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을 완료함에 따라 ‘램시마’의 미국내 판매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언론의 보도와 관련, 화이자(Pfizer)는 셀트리온과의 계약에 따라 ‘램시마’의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께 알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화이자의 제품판매계약에는 비경쟁조항(Non-Competition), 즉 셀트리온 제품과 동일한 성분의 바이오
한독은 보건복지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Pan-TRK 저해 항암신약’에 대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독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임상 2상 초기 단계까지 공동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독은 지난 2015년 CMG제약과 ‘Pan-TRK 저해 항암신약’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한독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 및 CMG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제약사들의 올해 사장단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미약품, 녹십자, LG생명과학 등은 회사 기틀을 마련한 전문경영인들이 임무를 완수하고 회사를 떠났다. 일동홀딩스, 셀트리온, 제일약품 등은 기존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안정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 "신약개발로 위기 극복" 약속 실천 후 퇴임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사장단을 교체했다. 우종수 부사장, 권세창 부사장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고 이관순 사장은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우종수 사
C&C신약연구소가 새로운 야간혈색소뇨증치료제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C&C신약연구소가 자체개발한 신약이 아닌 일본 주가이제약으로부터 의뢰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임상시험 수탁 사업’의 일환이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C신약연구소는 건강한 자원자와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환자를 대상으로 ‘RO7112689’의 안전성, 유효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한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RO7112689는 일본 주가이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C&C신약연구소가 임상시험을 의뢰받아 국내
보령제약은 보령암학술상 제16회 수상자로 송용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송 교수는 난소암의 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종양의 미세환경과 이질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난소암의 치료 및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를 정립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용상 교수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연구자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한 국제 연구 네트워크 활성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허가에 맞춰 조기 시장 진입 전략을 구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한 빠르게 제도권(건강보험)에 이름을 올리는 한편 국내 유통망을 공략해 올해부터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보사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상반기 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심사기간이 통상 6개월~1년 정도인 점을 감안한 것으로 회사측은 허가가 나오는 대로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경감시키고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
한미FTA 발효 이후 지난 5년간 미국 의약품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FTA로 인한 의약품 산업의 손실이 현실화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국내 의약품의 미국 수출 증가율과 지적재산권 영역에서의 미미한 손실을 감안하면 현재로서는 한미FTA로 인한 의약품 산업의 영향을 진단하기엔 무리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미국 의약품 수입량 급증했지만 수출 성장률도 동반상승..FTA 영향 여부 물음표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한미FTA 5주년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 중인 의료기기 중 품질 부적합 등 회수 대상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판매차단할 수 있는 ‘위해의료기기 판매차단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수 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제품명‧제조번호‧업체명 등의 정보를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받은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제품 결제를 차단한다.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업에도 제품 정보가 전송돼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은 회수 대상 의료기기’라는 문구 등의 안내와 함께 결제를 차단하게 된다.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뇌과학 의료기기 벤처 와이브레인(Ybrain)이 국내 최초로 우울증 치료 보조의료기기를 허가받았다. 13일 회사측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1일 심리요법용, 뇌용 전기자극장치인 'MINDD(YDS-301N)'을 3등급 의료기기로 품목허가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우울증치료 보조장치 의료기기로는 최초다. YDS-301N는 항우울증을 복용하는 우울증 환자의 약물 치료효과를 개선할 수 있는 기기다. 우울증 환자에서 사용할 경우 주의력과 기억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와이브레인으로 현재 YDS-301N로 96명의 우
일진그룹 계열 일진에스앤티는 캐나다 제약사 오리니아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전세계 최초로 루푸스신염 치료제 보클로스포린의 임상 3상 착수를 허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일진에스엔티는 오리나아의 지분 14.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루푸스신염은 전신홍반루푸스(Systhemic Lupus Erythmatosus: SLE)가 신장을 침범해 신장, 폐, 심장 등 장기는 물론 순환계, 신경계 조직에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염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외부 면역질환을 대응하기 위해 생겨난 자가항체가 자기 몸을 공격한다. 전세계 루프스 환자는
새로운 폐암진단키트가 국내 임상을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암으로 추정되는 신체의 조직 일부를 떼어내 검사하는 생검(biopsy) 대신 혈액으로 암을 간단히 진단하는 액체생검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경쟁이 불붙고 있다.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폐암진단키트의 확증 임상이 마무리 단계"라면서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을 할 계획으로 올해 내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폐암의 경우 2015년 통계 기준으로 국내에서 연간 2
아람바이오시스템은 KTB 네트워크,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및 메가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 SV 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이은 성과다.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올해 발매 예정인 실시간 초고속 유전자 증폭기 양산 및 마케팅, 진단 키트 개발에 속도를 내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람바이오시스템의 휴대용 유전자증폭기 ‘Palm PCR’은 신개념인 열대류 방식으로 초고속 유전자 증폭을 구현하는 동시에 전기 소모량을 줄여 기존의 PCR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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