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블러썸힐 테라퓨틱스(BlossomHill Therapeutics)는 자사의 거대고리(macrocyclic) 기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기 위한 나스닥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블러썸힐은 이전에 거대고리 약물개발회사 터닝포인트 테라퓨틱스(Turning Point Therapeutics)를 설립한 바 있는 장 쿠이(J. Jean Cui) 박사가 과학적설립자 및 대표로 있다. 터닝포인트는 BMS에 41억달러 규모로 피인수됐다.
블러썸힐은 지난 2021년 시리즈A로 7100만달러를 유치했으며 2024년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그리고 지난해 12월 시리즈B 확장(extension) 라운드로 8400만달러를 펀딩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총 누적투자금은 2억5700만달러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할 자금을 자사 임상단계 에셋인 EGFR 저해제와 CLK 저해제의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데 사용하고, 또한 전임상 단계에 있는 pan-KRAS 약물의 IND 제출을 위한 전임상 및 임상1상으로 진입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자금조달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