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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의 미국 라이선스계약 해지를 그래비티바이오(Gravity Bio)에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안국약품은 지난 2013년 6월 그래비티바이오와 시네츄라의 현지 제품 개발 및 임상시험을 맡기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FDA 승인시 400만달러, 유럽 EMEA 승인시 20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 안국약품 측은 "계약 당시 2015년 6월까지 임상시험에 진입키로 약속했지만 최근까지 임상시험 진행이 지연되는 상황이었다. 기존의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 개발 및 새로운 현지 파트너를 물색
화이자(Pfizer)가 한국 시장에서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본사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부재로 실적 부진이 이어진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특허만료 의약품들이 수십개 복제약(제네릭)과의 경쟁울 뚫고 반격에 성공했다는 점애 이채롭다. 한국 정부의 금연치료제 약값지원 정책의 수혜도 입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지난해(2015년 12월~2016년 11월)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814억원으로 5.2% 늘었다. 한국화이자의 매출은 와이언스와의 합병 실적이 반영된 2013
우정비에스씨가 기업인수목적회사와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확정지었다. 다음달 28일이 디데이(Dday)다. 우정비에스씨와 한화MGI스팩은 7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합병법인은 코스닥에 상장된 한화엠지아이기업인수목적이고 피합병법인은 우정비에스씨다. 한화엠지아이기업인수목적은 우정비에스씨로 상호도 변경했다. 한화MGI스팩은 이날 사내이사로 천병년 우정비에스씨 대표이사, 안종철 우정비에스씨 연구소장 등 4명을, 사외이사는 이지우 서울대약대 교수를 선임했다. 감사는 오건 안세회계법인 고문이 맡는다. 사업
나노그래핀 플랫폼기술을 이용해 신약, 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레모넥스는 7일 신임 연구소장으로 김영일 의학박사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 분야의 박사학위와 전문의를 취득하고 서울대병원 등에서 연구 및 진료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간암 색전술을 20여년 시행한 전문가다. 레모넥스는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와 공동으로 간암 색전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원철희 레모넥스 대표이사는 "전문의로서 20년간의 진료경험과 병원-기업간 R&D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김영일 연구소장의 영입을 통해 임상개발
제넥신은 인도네시아의 'KDNA'사와 자궁경부암 및 성병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DNA사는 인도네시아 제약기업 'Kalbe Biopharma'의 자회사로 자궁경부암 관련 체외진단 및 유전자 분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은 Gynpad®(가인패드)로 불리는 자궁경부세포 자가 재취 키트로 특별한 조작 없이 일정시간 착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를 가능하게 해주는 패드형 제품이다. 패드 착용 후 패드와 같이 제공되는 특수 보존액에 넣어 우편으로 병원에 보내면 HPV
CJ헬스케어는 최근 바이오벤처 뉴라클사이언스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를 통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는 제약사와 벤처가 상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결성됐으며 CJ헬스케어의 참여로 현재 152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펀드 결성 이후 첫 투자처인 뉴라클은 성재영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벤처로 치매질환을 주요 타깃으로 신경계 질환 항체치료제 및 진단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만성통증치료제 ‘뉴신타서방정’(성분명 타펜타돌염산염)을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뉴신타는 지난 2014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시간 지속적인 마약성 진통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 만성 통증의 완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받았고 지난해 8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뉴신타의 주 성분 ‘타펜타돌’은 중추신경에 작용해 진통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다. 아편양수용체를 활성화하고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억제하는 두 가지 작용기전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
신라젠이 신규파이프라인 'JX-970'을 공개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에 본격 돌입하기 전, 캐나다 오타와 병원 연구소와 임상시험을 위한 초기 생산공정 계약을 체결했다. 오타와 병원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항암바이러스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한 곳이다. 신라젠이 새롭게 착수한 항암바이러스 JX-970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가장 큰 특징은 사용되는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균주 종류다. JX-970은 Western Reserve균주를 사용해 감염력을 향상시켰으며, 우수한 항암효과가 기대되는 바이러스다. 또한 JX-970은 안전성을 향상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의 '차세대염기서열(NGS) 임상검사실 인증'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차세대염기서열(NGS) 임상 검사실은 최첨단 NGS 게놈 해독기를 환자의 유전자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검사실을 의미하며 검사실 운영을 위해서는 식약처의 인증이 필요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상 검사실 인증 제도의 실행을 위해 국내에 적용된 것과 국내 최초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NGS 진단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연구진이 체내 단백질을 비정상적으로 변형시켜 암ㆍ치매 등 퇴행성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마우스 동물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 연구사업단 용역 과제로 실시한 이번 연구는 박희성 KAIST 교수와 박찬배 아주대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고,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itons)’ 온라인판에 지난달 21일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이 논문은 'Expanding the genetic code of Mus musculus'라는 논문명으로 게재됐다. 이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인 등에 총 140억원 규모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파마킹에 21억6900만원의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파마킹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의약품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전국 1947개 병·의원에 약 140억원 상당의 현금(77억원)과 상품권(63억원) 등을 제공하거나 제공하려고 시도했다. 파마킹은 매월 처방금액의 10~25%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98억원을 의료인들에 건넸고, 3~6개월의 처방규모를 미리 예상해 뒷돈을 미리 지급하는 계약판매비 방식으로 41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영국에서 애브비(AbbViE)를 상대로 제기한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영국 고등법원(High Court of Justice)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이 애브비의 휴미라 관련 투여방법 특허 2건(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적응증)에 대해 '특허성이 없다'고 판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3월 영국 법원에 애비브를 상대로 휴미라 특허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애브비가 특허 만료(물질특허 2018년 10월)가 예정된 휴미라에 대해 다른 형태의 특허를 지속적으로 신청해 바
신라젠은 캐나다 소재 오타와 병원 연구소와 새로운 항암바이러스치료제 'JX-970'의 초기 생산 공정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오타와 병원에서는 JX-970의 임상시험용 제품을 생산한다. 신라젠이 지난 2014년 개발에 착수한 JX-970은 뛰어난 안전성을 보이면서 우수한 효과가 기대되는 항암바이러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신라젠은 지난해 프랑스 제약사 ABL유럽(Europe)과 임상용 항암 바이러스 생산을 위한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하면서 JX-970의 개발에 본격 착수한 바 있다. 신라젠은 현재 간암
유전체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범삼성가의 유전질환으로 알려진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을 연구한 홍영빈 박사를 전격 영입했다. 툴젠이 보유한 크리스퍼 유전자교정기술과 홍 박사의 연구성과가 결합해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툴젠은 홍용빈 박사가 새로운 R&D센터 연구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홍영빈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과학교육학(생물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미국 NIH(국립보건원)와 Georget
한국 제약업계는 세계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전 세계적으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3종의 발기부전치료제가 팔리는 상황에서 동아에스티(자이데나), SK케미칼(엠빅스), JW중외제약(제피드) 등이 속속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국산신약 25개 중 3개가 발기부전치료제다.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중 일부 제품은 국내에서 연 매출 100억원을 훌쩍 넘기며 상업적 성공에 근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반 부진에 빠졌다. 저렴한 복제약(제네릭)의 습격에 국산신약 제품들도 역풍을 맞았다.
젠큐릭스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7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제6차 정기 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키트를 개발해 국내 바이오의약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조상래 대표는 "환자와 지불자 중심의 맞춤형치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진단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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