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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가 유전체사업 부문을 분할해 '테라젠바이오'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제약(테라젠이텍스) 및 유전체(테라젠바이오)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장법인으로 전환되는 테라젠바이오는 유전체기반 맞춤형 항암치료사업 본격화해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테라젝이텍스는 27일 이사회를 통해 단순∙물적분할 방식의 법인 분할을 결의하고, 이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사업부문을 분할해 비상장 법인인 '테라젠바이오(가칭)'를 신규 설립하고, 존속하는 제
에이치엘비가 미국 어드벤첸연구소(Advenchen Laboratories)가 보유한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권리(중국 포함)를 인수한다. 이를 통해 에이치엘비는 당장 올해부터 중국 항서제약에서 리보세라닙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수령하게 돼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졌다. 에이치엘비는 27일 어드벤첸연구소와 리보세라닙 글로벌 권리 인수를 위한 바인딩 텀싯(binding 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총 5000만달러(원화기준 606억원)로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지불한다. 양측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유전성 희귀질환인 LSD(Lysosomal Storage Disease, 리소좀 축적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혁신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시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차세대 효소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와 양사의 주요 R&D 관계자가 참석
유한양행이 올해 사상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3상에 돌입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개발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가 올해 최대 과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20년 연간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매출액 대비 1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증권사들의 유한양행 올해 추정매출액(FnGuide 기준 1조5992억원)을 대입하면 연구개발비가 2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연구개발비 1400억여원(매출액 대비 9%대 추정)에서 50%가량 증가하게 되는 셈이
알보젠코리아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로부터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인증 신청기관 중 최단 기간내 인증을 획득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해당 인증은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로 조직 내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 8가지 이상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한 기업에 한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만
티앤알바이오팹이 26일 '인공 혈관 제조용 3D 프린팅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인공 혈관의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기술은 3D 바이오프린팅 방식을 이용해 체내 이식이 가능한 인공 혈관을 제조하는 기술로 외부 형상 고정용 고분자 프린팅 기술과 미세 혈관 조직의 세포 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방식과 차별화한 3D 바이오프린팅 기법이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바이오잉크와 살아있는 세포를 함께 프린팅해 실제 생체 조직과 유사한 관형(管形) 구조의 인공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이며 구조적 형상뿐만 아니라 생
수젠텍이 혈액기반 결핵 신속진단키트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수젠텍은 국내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유통사인 웅비메디텍과 결핵 신속진단키트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젠텍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300여곳에 달하는 전국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에서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수젠텍은 지난해 12월 결핵 신속진단키트가 건강보험 항목으로 등재된 이후 국내 판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유통망과 전문성을 보유한 웅비메디텍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수젠
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 ‘구구’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BPH)’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 시장 판매는 대형 제약사인 산도즈가 맡는다. 한미약품은 최근 일본 PMDA로부터 구구(성분 : 타다라필) 2.5mg과 5mg 두 가지 용량을 BPH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시판허가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산도즈를 통해 현지 출시된다. 일본 제품명은 ‘산도즈 타다라필 (2.5/5mg)’이다. 한미약품은 구구 완제품을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하며, 산도즈는 이를 패키징한 뒤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변경한 최초의 제품이다.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하고, 이달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적응증은 RA(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으로 셀트리온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리얼타임(real time) PCR(qPCR) 기반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 비침습적 산전검사)의 원천기술인 ‘염색체의 수적 이상 검출 방법 (산전 기형아 검사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선바이오의 NIPT 제품인 'Patio NIPT Detection Kit'는 이달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시선바이오는 NIPT 원처기술의 국내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PCT 국제출원도 완료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산모의
파로스아이비티(파로스IBT)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파로스IBT는 이번 투자유치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PHI-101'의 다국가 임상에 속도를 내는 한편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25일 파로스IBT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와 함께 KDB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2018년 8월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8개월여만에 후속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한미약품이 25일 짜먹는 제형의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키즈시럽'을 출시했다. 한미약품의 맥시부키즈시럽은 유소아 대상 임상 3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해열제다. 한미약품이 이번에 출시한 맥시부키즈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을 주성분으로 한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보다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며, 활성 성분만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맥시부키즈시럽은 포도맛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대웅제약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올로맥스정 40·5·10mg(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40·5·5mg을 허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출시할 계획이다. 올로맥스는 기존 출시된 20·5·5mg, 20·5·10mg과 함께 총 4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올로맥스는 지난해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업그레이드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과 ‘코로나19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민감도를 높인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노믹트리는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리얼타임 유전자 증폭(PCR) 기술을 적용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안을 절충한 3가지 바이오마커를 표적으로 정했다. 또한 검체 적합성을
강스템바이오텍이 동종 제대혈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3상 재추진을 공식화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3상은 병용약물과 퓨어스템 AD주의 상호간섭작용, 퓨어스템 AD주의 제조 후 투여까지의 소요시간 등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개선한 프로토콜로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4일 "퓨어스템 AD주 3상의 임상설계와 변경사항, 재개 일정에 대해 지난 1월 식약처와 협의를 시작했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재임상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10월
코어라인소프트가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폐질환 영상진단 솔루션의 국내외 매출 확대에 본격 나선다.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도 가속화한다. 이러한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투자유치도 추진한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KT&G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차별화 전략 및 향후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2012년 설립된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기술·3D 영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200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실험실 벤처 메비시스를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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