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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가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작년 초 마무리한 시리즈A와 올해 3분기 추진 예정인 시리즈B를 잇는 브릿지 라운드로 기존 100억원 규모 시리즈A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약 200억이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메가인베스트먼트,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데일리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등 기관투자자 5곳과 제약사 동아에스티가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이번 투자금을 △혁신신약(Fir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글로벌 헬스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Philips) 본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루닛의 폐 질환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은 필립스의 흉부 엑스레이 진단 플랫폼에 탑재돼 전세계 의료현장에 공급된다. 유럽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필립스는 GE 헬스케어, 지멘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의료기기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전세계 흉부 엑스레이 시장의 약 2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CT, MRI, PACS 산업에서도 글로벌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필립스가 자사 엑스레
GC녹십자는 4일 모더나(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 4000만 도즈를 국내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는 GC녹십자와 모더나,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 간의 계약에 따른 것으로, GC녹십자는 모더나와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국내 허가 절차 및 유통을 전담한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 모더나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오는 2분기부터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4000만 도즈를 국내에 수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엠비디는 4일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Pre-A/시리즈A 투자 이후 약 2년만으로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235억원 규모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지앤텍과 신한벤처투자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기존 투자사인 BSK, 대덕벤처투자와 신규투자자로 길트엣지파트너스, 아주IB투자, 하나금융투자 등이 참여했다. 엠비디는 협력병원에서 제공한 암환자 샘플을 체외에서 3차원 배양하고, 다양한 항암제를 단독 또는 병용 투여해 약물 반응성을 확인한다. 이 결과를 분석해 암환자에게 적합한 최적의 항암제 조합을 제시하는
압타바이오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압타바이오는 러시아, 호주, 일본, 미국에서 APX-311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는 중국과 유럽에도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압타바이오의 APX-311은 NOX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한 NASH 치료제 후보물질로, 올해 임상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NASH는 지방간에서 지방간염으로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질환으로, 간에 지방축적과 염증이발생하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병이 진행
와이바이오로직스(Y Biologics)가 지난달 CD3 기반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YBL-013’의 비임상 개발 및 임상시료 생산을 위해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기관) 업체인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YBL-013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인 ‘ALiCE’를 이용해 제작한 PD-L1 타깃 CD3 이중항체다. 지난해 12월 3D메디슨(3D Medicines)에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유유제약은 3일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와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치료 신약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UCLA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경화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동연구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적 지적재산권도 갖는다. UCLA 연구진은 현재 재발 완화/원발성 진행형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약물 후보물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큐라클은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후보물질 ‘CU06-1004’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U06-1004는 저분자화합물로 VEGF, Ang-2, IL-1b, MCP-1, Histamine, Thrombin 등 다양한 인자를 타깃하는 다중작용 혈관내피기능장애 저해제다. 큐라클은 CU06-1004가 액틴의 구조변형을 통해 내피세포 기능상실(Endothelial Cell Dysfunction)을 막고, cAMP/cortactin pathway로 내피세포 결합(EC junction) 안정화와 동
알테오젠 자회사인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한림제약 자회사인 한림MS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국내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림은 알토스바이오에 계약금 20억원과 개발단계에 따른 추가 마일스톤, 매출액 구간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알토스바이오는 한림에게 임상 개발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독점으로 부여하게 된다. 알토스바이오는 임상1상을 완료했으며, 올해말 예정된 글로벌 임상3상을 위한 임상약을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
네오이뮨텍(Neoimmun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진행성 다초점백질뇌병증(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PML) 환자를 대상으로 T세포를 늘리는 기전의 인터루킨-7(IL-7) 약물 ‘NT-I7’을 투여하는 연구자임상(pilot study)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본임상에 들어가기 전에 후보물질의 실효성 및 적격성 등 검토하기 위한 임상이라는 설명이다. 진행성 다초점백질뇌병증은 평소 비활성 상태인 JC 바이러스(John Cunn
카이노스메드(Kinosmed)는 2일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와 신약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엠마우스는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인IRAK4 저해제 ‘KM-10544’의 상업화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카이노스메드는 엠마우스로부터 계약금 100만 달러를 현금으로 50%, 엠마우스의 보통주로 50%를 받는다. 카이노스메드는 고형암, 혈액암, 림프종 등에서 KM-10544의 기전(MOA) 연구를 마
조대연 펜타메딕스(PentaMedix) 대표는 “신생항원(neoantigen)을 타깃하는 항암백신으로 암세포의 면역회피(immune evasion) 기전을 근본적으로 막고 T세포 면역반응을 높인 개인맞춤형 항암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항암제로 사용되는 면역관문억제제는 반응률이 낮은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병용요법이 주류로 개발되고 있다. 이와는 달리 항암백신은 암에 대한 체내 면역반응을 높여 치료하는 컨셉으로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5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가 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111(TJ033721)'의 미국 임상1상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ABL111은 중국 아이맵(I-Mab Biopharma)과 공동개발하는 'first-in-class' 이중항체로 위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여러 고형암에 발현하는 항원인 클라우딘18.2(Claudin 18.2, CLDN18.2)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다. 클라우딘18.2를 발현하는 암조직 특이적으로 T세포를 끌여들여 사멸
GC녹십자셀이 2일 국내에서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 세포 등을 채취, 처리 및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허가가 필요하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그 원료를 인체 혹은 그 외 세포나 조직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세포치료제 위탁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는 별개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해야 한다. GC녹십자셀은 GC녹십자랩셀과 미국법
안지오랩(AngioLab)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암진단 솔루션 기업인 딥바이오(deep bio)와의 공동연구로 항체의약품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안지오랩은 2일 딥바이오와 '인공지능 기반 항원-항체 친화도 최적화 알고리즘'에 기반한 파킨슨병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지오랩에 따르면 회사는 파킨슨병 항체치료제의 선도물질을 확보한 상태로 항체의 최적화를 위해 딥바이오의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지오랩이 확보한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가 자체개발중인 만성질환 신약 ‘ATB-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더불어 이날 퍼슨(Firson)과 공동개발 계약 체결건도 발표했다. 오토텔릭바이오의 신약 ATB-101은 세계 최초로 만성질환인 당뇨와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하는 후보물질로 동물모델에서 순환기 질환 치료에 대한 상승효과를 입증했으며, 해당 결과를 토대로 조성물 특허도 2019년 1월 획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전에는 당뇨와 고혈압 약에 대한 복합제는 없어 신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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