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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는 8일 유럽종양학회 연례회의(ESMO Congress 2021, ESMO)에서 ErbB3 항체 ‘ISU104(barecatamab)’의 고형암 임상 1상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수앱지스는 이번 발표에서 ISU104로 치료받은 두경부암, 대장암 등 고형암 환자의 장기 데이터 및 바이오마커에 대한 분석결과 등을 공개한다. 이수앱지스는 지난해 ISU104 임상 1상 중간분석 결과, 두경부암 환자 11명에게 ‘ISU104+얼비툭스(Erbitux, cetuximab)’를 병용투여시 전체반응률(ORR) 36.4%(4/1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8일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CDMO List Biological Laboratory(이하 List Labs)를 2700만달러(약 312억원)에 인수하면서, CDMO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지놈앤컴퍼터니는 자체 보유자금으로 리스트랩(List Labs) 지분 60%를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리스트랩은 연 매출 100억원 규모다. 지놈앤컴퍼니는 List Labs의 독립적인 운영을 유지하며, 자사의 마이크로바이옴 파이프라인 생산을 내재화, 마이크로바이옴 CDMO 사업을 통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 Corp.)는 8일 전문인력 충원과 사옥 이전을 통해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인터파크바이오는 지난 3월 새로 대표를 맡은 이구 대표를 중심으로 최근 제일약품, 카이노스메드 출신의 천광우 박사를 영입하는 등 석∙박사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공인회계사, 바이오 벤처 출신의 서기원 상무를 CFO로 채용했다. 또한 기존 서울 관악구 소재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PNS홈즈타워
네오이뮨텍(NeoImmuneTech)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1)에서 지속형 IL-7 'NT-I7(efineptakin alfa)'의 병용투여 결과 3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SITC는 오는 11월 10일에서 14일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네오이뮨텍이 이번에 발표하는 3건은 각각 췌장암,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NT-I7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투여한 임상 결과와 뇌암
GC녹십자셀은 8일 ‘이뮨셀엘씨’의 췌장암 임상 3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된 임상시험계획(IND)에 따라 서울대병원 등 임상기관에서 408명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GC녹십자셀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췌관선암 환자를 표준치료법인 ‘젬시타빈’ 단독치료군과 ‘이뮨셀엘씨+젬시타빈’ 병용치료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주요 평가지표는 젬시타빈과 이뮨셀엘씨주 병용 치료를 통한 무재발생존률(RFS), 전체생존기간(OS), 종양표지자(CA19-9) 수치 변
inno.N(HK이노엔)은 8일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전문 기업인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를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동개발에서 노바셀은 염증해소 펩타이드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고, inno.N은 발굴한 후보물질에 대해 추가 연구 및 임상시험을 담당할 예정이다. inno.N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3세대 펩티로이드(PEPTIROID)’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펩티로이드는 염증해소 기전을 가진 펩타이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은 8일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면역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KBL693’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KBL693은 한국인 여성에서 확보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이다. 고바이오랩 측은 세포실험 및 실험동물 모델 등을 통해 KBL693이 알레르기와 염증성, 자가면역성 질환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물질은 항진균 효과를 갖고 있어, 향후 다양한 면역질환 및 피부질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M글로벌 파트너스(RM GLOBAL PARTNERS)는 KB인베스트먼트(KB Investment, KBI)와 RMG-KB 글로벌 바이오엑세스 펀드(Global BioAccess Fund)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펀드의 총 목표금액은 1억2500만달러 규모다. 이번에 1차로 6000만달러의 펀딩을 마쳤으며, RMG에 따르면 국제 제약사 한곳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RMG-KB 바이오엑세스 펀드는 전세계 바이오·제약 분야와 의료기기 기술을 가진 혁신적인 벤처를 발굴 투자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로 출범됐다. RMG는 이번 펀드
대웅제약은 7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가 6000만달러(약 69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B 투자는 비보 캐피탈(Vivo Capital)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로 5AM벤처스(5AM Ventures), 벤바이오(venBio), 오비메드(OrbiMed Advisors)가 참여했다. 새로운 투자자로는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삼사라바이오캐피탈(Samsara Bio
약물전달플랫폼 개발기업 엠디뮨이 7일 프랑스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위한 약물전달시스템(DDS)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벡트-호러스는 벡터 설계 및 합성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다양한 약물과 진단물질 등을 다양한 조직에 운반을 돕는 벡트랜스(VECTran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벡트랜스 기술은 수용체-매개 이동(Receptor-Mediated Transport, RMT)을 통해 뇌의 혈뇌장벽(BBB)을 투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BB는 혈액 내 잠재적 위험 병원체
툴젠은 6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으며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툴젠은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툴젠은 이달 중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내에 예비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툴젠은 신속이전상장제도(패스트트랙)를 이용해 이전
파멥신은 6일 VISTA 타깃 항체 ‘PMC-309’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제14회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1)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KSMO 2021은 국내/외 암관련 연구자들이 다양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상호교류하는 학회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PMC-309는 VISTA(V-domain Ig suppressor of T cell activation)를 타깃하는 항체로 T세포 면역반응을 직∙간접적으로 활성화해 항암효과를 유도하는
대웅제약은 5~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호흡기학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연례학술대회에서 섬유증 치료 후보 물질 ‘DWN12088’의 호주 임상1상 결과를 추가 분석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임상 추가분석 결과 DWN12088의 투약시간에 따라 이상반응 등 불편감을 견디는 내약성이 증가 또는 감소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용법 조절, 제형 개발 등을 통해 내약성을 향상시켜 2022년 한국 및 미국에서 임상2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DWN12088은 대웅제약이 섬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아이비스바이오(Aevis Bio)가 시리즈A로 10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K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아이비스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선도 프로젝트의 전임상 개발과 연구개발 인력확보에 투입하게 된다. 아이비스바이오는 대전 연구소에서 약물 발굴(discovery)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입주한 파스퇴르연구소에서 비임상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동석 아이비스바이
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는 6일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핵심부품인 이오펌프 생산시설에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이오펌프 신공장의 리모델링과 자동화라인 구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대출을 받아 추가 자금을 투입한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6월 경기도 광주지역 내 이오펌프 생산공장을 위한 토지 및 건물을 약 40억원에 취득했다. 회사는 현재 이오패치의 핵심 부품인 이오펌프 및 완제품인 이오패치를 외주생산 중인데, 그 중 구동부인 이오펌프의 생산을 내재화하기
JW중외제약은 6일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 URC102의 제조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URC102의 주성분이 되는 화합물 제조방법과 이에 사용되는 중간체(intermediate)에 관한 것이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을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올해 3월 URC102의 국내 임상 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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