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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6일 아시아지역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합 암분자진단 회사 ‘ACT Genomics’와 암 조기진단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ACT Genomics의 유통망을 활용해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아시아지역(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현지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ACT Genomics는 지난 2014년 대만에 본사를 설립했으며, 암 연구와 임상, 암 치료와
항체신약 개발 바이오텍 파멥신(Pharmabcine)은 3일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환자를 대상으로 '올린베시맙'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이번 임상2상은 올린베시맙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1b상의 고용량 16mg/kg 투여군에서 확인한 약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파멥신은 mTNBC 환자에게 1차 또는 2차 치료제 세팅으로 병용투여한 임상1b상 중간 결과, 고용량 투여군에서 전체반응률(ORR) 50%, 질병통
지플러스생명과학(G flas life sciences)은 3일 식물기반 플랫폼으로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논문이 국제학술지 ‘Vaccines’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Plant-Expressed Receptor Binding Domain of the SARS-CoV-2 Spike Protein Elicits Humoral Immunity in Mice’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DOI: 10.3390/vaccines9090978) 논문에 따르면 지플러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spike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세포핵 안에서 pre-mRNA 결합하여 Exon Skipping(엑손 결손) 유도에 특화된 'OliPass PNA(O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및 용도 특허가 호주에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특허가 출원된 상태이며, 올해 초 싱가포르에 특허 등록된 이후 두번째 국가로서 호주에 특허 등록됐다. OPNA(OliPass PNA)는 세포 투과성이 우수한 인공유전자로 올리패스의 RNA 치료제 개발에 기반 물질로 사용되고 있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생명공학기업 옵티팜과 박테리아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연구에서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이 영향을 미치는 암종에 대해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과 옵티팜의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의 시너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강내 세균으로 알려진 푸소박테리움은 대장암, 구강암 등 다양한 암을 일으키는 원인균(causality)로도 알려져 있다. 옵티팜은 기보유한 400여개
삼양바이오팜USA는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SYB-010’의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해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CSIC)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SIC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공공 연구기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USA와 CSIC는 공동연구를 통해 SYB-010이 어떻게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기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단일클론항체 SYB-010이 암세포 표면에서 분리된 MIC(MHC class I polypeptide-related sequence)-A 및 MIC-B와 결합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CIDP)에 대한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은 점점 심해지는 근육 쇠약과 감각저하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
에스티팜(ST Pharm)이 미국 애틀랜타에 감염증을 타깃한 항바이러스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버나젠(Vernagen)을 설립했다고 공개했다. 올해만 2번째 mRNA 기반 신약개발 회사 설립이다. 하지만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mRNA CDMO와 신약개발 분야에 진출하겠다고 알린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한 mRNA 기반 항암백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일환으로 에스티팜은 올해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 원형 RNA(circular RNA)와 NK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
SK바이오팜(SK Biopharm)의 파트너사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Sunosi, solriamfetol)’가 캐나다에서 발매됐다고 발표했다. 수노시는 지난 5월 캐나다 보건당국(Health Cana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수노시는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과다졸림증을 겪는 성인 환자들의 각성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제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수노시로 임상1상을 완료한 후 재즈에 라이선스 아웃(L/O)했다. 재즈는 그 이
팜캐드는 1일 아이진이 식약처로부터 mRNA 백신의 임상 1/2a상 승인 소식과 관련, 자사가 자체 개발한 mRNA 서열 최적화 설계 플랫폼 ‘팜백(PharmVAC™)’을 적용한 백신 후보물질이라고 밝혔다. 팜캐드는 아이진이 지난해 4월 구성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EG-COVID’에 사용된 염기서열을 설계했다는 내용이다. 회사에 따르면 팜캐드는 AI 플랫폼인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이용해 백신 항원 단백질을 예측하고, 팜백을 이용해 항원 단백질의 mRNA 염
제넥신(Genexine)은 기존 성영철, 우정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우정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제넥신은 공시를 통해 성영철 대표이사의 사임과 관련, 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 성공과 미래 펜데믹을 위한 다양한 유전자 백신 원천기술 확립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사유를 설명했다. 다만 성 회장은 임직원과 이사회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차기 CEO 선임시까지 한시적으로 이사회에는 남기로 했다. 또한 성 회장은 당분간 제넥신에 남아 코로나19 백신인 GX-19N의 성공적 개발과 함께 제넥신 주도의 산학연 컨소시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일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JP-1366’의 역류성 식도염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식약처 허가가 나오는대로 임상3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온코닉은 유럽 임상3상을 위해 최근 유럽내 임상시약 생산 및 유통 기준인 QP(Qualified Person)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4분기 내에 유럽 임상3상 시험신청서(CTA)를 규제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
자가면역질환 및 암질환을 타깃한 면역조절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시리즈A로 1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설립 1년만에 올해 1월 시드 투자 40억원을 포함해 총 17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올해초 시드투자에 참여한 KB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모두 참했으며, 신규투자자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선두 파이프라인 OX40L x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임상시험을 위해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대조임상 연구 목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해결을 가속화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에서 비롯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생산협력에 이어,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을 위한 3자간 협력을 기념하는 대조백신 전달식 행사
아이진은 지난달 31일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EG-COVID’에 대한 임상 1/2a상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이진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EG-COVID를 3주간격으로 2회 접종해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하는 임상을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첫 단계(step 1)는 19~54세 임상참여자 45명을 3그룹으로 나눠 50㎍, 100㎍, 200㎍의 백신을 각각 투여한 후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두번째 단계(step 2)는 첫 단계의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용량의 백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 시험 첫 피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첫 임상3상 투약이다. 이번 임상3상은 향후 고대 구로병원, 고대 안산병원, 고대 안암병원,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국내 14개 기관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기관에서 만 18세 이상의 성인 4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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