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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노는 8일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HIE)을 치료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메디노는 향후 주요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메디노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IE)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다. 메디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과 같은 희귀난치성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8일 브라질 진단기업 ‘Eco Diagnostica’의 지분 100%를 4000만달러(약 474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Eco는 2011년 설립된 인체, 동물 진단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과 MAPA로부터 인증과 허가를 받은 150여개의 진단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 CBDL (Camara Brasileira de Diagnostico Laboratorial) 통계자료에 따르면 Eco는 올해 상반기 브라질 전체 진단업계에서 매출 2위
큐로셀(Curocell)이 재발성,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환자 대상 치료제 후보물질인 'CRC01'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으로 큐로셀은 2024년까지 허가를 위한 최종단계인 유효성 확인을 위한 임상 2상시험 연구개발비로 5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CRC01은 면역관문수용체인 PD-1과 TIGIT 발현을 억제하는 OVIS™(Overcome Immune Suppression)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로, 지난 2월 식약처로부
항체의약품 개발 기업인 이뮨앱스(ImmunAbs, 구 앱틱스)는 보체 C5 항체 ‘IAB-1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뮨앱스가 개발하는 IAB-101은 보체 C5에 작용하여 보체계의 활성을 억제하는 항체다. 애뮨앱스는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보체계에 이상이 발생할 때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뮨앱스는 IAB-101가 기존 약물의 특허에서 자유롭고, 동일한 질환에서 솔리리스 대비 우수한 효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파멥신은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PMC-309’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 선정으로 파멥신은 향후 2년간 비임상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파멥신은 해당 과제에서 높은 발병률에도 예후가 좋지 않은 폐암, 특히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임상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파멥신은 이번 과제를 통해 VISTA 면역관문을 표적하는 ‘PMC-309’의 투여방법 및 용량 설정, 영장류에 대한 안전성 및 임상시료 생산계획을 마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LAPSGlucagon Analog(HM15136)'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제약기업과 학·연·병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미약품에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과 제품화 연구를 위해 24개월간 국가 연구비가 지원된다.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2만5000~5만명당 1명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L-7) 약물인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Roche)의 PD-L1 면역관문억제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과의 병용투여 임상2상의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NT-I7과 티쎈트릭을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 또한 네오이뮨텍은 로슈로부터 티쎈트릭을 무상제공받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스탠다임(Standigm)이 지난 5일 전략적 파트너사인 SK케미칼(SK Chemicals)의 본사 내에 합성연구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표준화 및 자동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신약후보물질 연구의 효율을 높여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8년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대상 신약재창출 후보물질 프로젝트 3개를 시작해 현재 42개의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탠다임과 SK케미칼은 지난 2019년 7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4세대 EGFR TKI 표적치료제로 개발중인 ‘BBT-176’이 2021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의 「신약 임상개발」 부문 신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 선정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BBT-176의 임상1/2상 중 첫번째 단계인 용량상승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 17억5000만원을 약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BBT-176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
에임드바이오(AimedBio)는 5일 항체약물접합체(ADC) 뇌종양 치료제 후보물질 ‘P302’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P302는 에임드바이오가 개발 중인 뇌종양 특이적 융합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다. 이전 치료제들과 다르게 P302는 타깃 리간드와 비경쟁적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하위 신호를 억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임드바이오의 관계자는 “자사의 ADC는 종양 환자의 유전적∙임상적 데이터와 환자유래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실제 환자에
셀트리온은 5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도네리온패취’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치가 됐다고 밝혔다. 도네리온패취는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약 400명의 경증 및 중등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경증 및 중등증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
SK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재조합단백질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워싱턴대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으로 GSK의 면역증강제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 개발을 진행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려대 구로병원 등 14개 기관에서 건강한 성인 328명을 대상으로 GBP510을 투여하는 임상1/2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면역증강
한미약품은 4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중인 FLT3 저해제 ‘HM43239’을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에 라이선스아웃(L/O)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앱토즈로부터 계약금 1250만달러(약 148억원)에 더해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단계별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4억750만달러 등 총 4억2000만달러(약 4961억원)를 받게된다. 한미약품은 계약금은 500만달러 현금과 750만달러 규모의 앱토즈 주식으로 나누어받는다. 향후 판매에 따른
툴젠(Toolgen)은 4일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툴젠은 지난 9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바 있다. 툴젠의 향후 코스닥시장 상장일정은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공모예정금액은 1000억~1200억원, 주당 예정 발행가는 10만~12만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AI 신약 벤처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가 지난 4일 프랑스 소재 4P-Pharma와 전신성 피부경화증(systemic scleroderma)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온코크로스는 자체 AI 플랫폼 ‘RAPTOR AI’ 데이터분석을 통해 희귀질환인 전신성 피부경화증에 대한 약물 후보물질을 선정하며, 4P-Pharma는 파스퇴르 연구소(Institut Pasteur de Lille)에서 선별한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과 기존 약물의
메디톡스(Medytox)는 4일 BTK(Bruton's tyrosine kinase) 저해제 ‘MT106’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24개월간 MT106의 후보물질 도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MT106은 메디톡스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차세대 BTK 저해제다. 특히 메디톡스는 MT106을 C481S 유전자 변이 등 내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저분자 합성신약으로 개발하려는 목표다. C481S 유전자변이는 1세대 BTK 저해제인 '임브루비카(Imbr
한미약품, 릴리에 2상단계 ‘월1회 GLP-2' 12.6억弗 L/O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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