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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Qurient)는 1일 CDK 저해제 ‘Q901’의 미국 임상1/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큐리언트가 2번째로 임상에 들어간 항암제 프로젝트이다. 큐리언트는 향후 Q901 단독투여 뿐만 아니라 PD-1 항체 ‘키트루다’와 병용투여 임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큐리언트는 지난 9월 미국 머크(MSD)로부터 약물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임상1/2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 70여명을 대상으로 Q901을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특징, 유효용량, 초기 항암활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웅제약은 1일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저해제 ‘엔블로정0.3밀리그램(Envlo, enavogliflozin)’이 제2형 당뇨병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엔블로정은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 병용요법 등 총 3가지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국내시장 출시를 위해 엔블로정의 급여 및 약가관련 절차를 진행해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 병용요법 모두 2023년 상반기까지 급여등재를 마칠
셀트리온제약은 1일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의 보험약가 고시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올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상한금액 고시(제2022-262호)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시작됐다. 베그젤마0.1g/4mL와 베그젤마0.4g/16mL의 약가는 각각 20만8144원과 67만7471원으로 책정됐다. 오리지널 의약품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셀랩메드(Cellabmed)는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치료를 위해 정맥(IV)투여 방식의 IL13Rα2 타깃 CAR-T ‘YYB-103(CLM-103)’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은 셀랩메드는 지난 9월 임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셀랩메드는 왜 교모세포종 CAR-T의 타깃으로 IL13Rα2를, 투여방식으로는 IV를 선택했을까? 글로벌에서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타깃과 투여방식으로 교모세포종 CAR-T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뮨앱스(ImmunAbs, 구 앱틱스)는 30일 시리즈B로 130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이뮨앱스는 지난해 시리즈A 116억원을 포함 누적 31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후속투자사로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D3쥬빌리파트너스, 신규투자사로 CKD창업투자, DTN인베스트먼트, 하나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뮨앱스는 시리즈B 투자 유치는 멀티클로징으로 진행되며 추가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뮨앱스는 투자금으로 C5 항체 ‘IM-101’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추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업 입셀(YiPSCELL)은 30일 유전자교정 기업 툴젠(ToolGen)과 차세대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공동연구에서 면역거부반응에 관련된 유전자를 교정해 폭넓은 재생의료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를 개발, 검증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에 따라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차세대 재생의료치료제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구체화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1년전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체결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라이선스딜에 대한 첫 성과가 나왔다. 레고켐은 파트너사인 소티오가 5개 타깃에 대한 독점권리 중 1번째 타깃(비공개, 프로그램명 ‘SOT106’) ADC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으며, 현재 여러 고형암을 대상으로 SOT106에 대한 전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SOT106은 전임상 효능과 내약성 연구에서 여러 고형암종에 걸쳐 경쟁력 있는 치료지수(therapeutic ind
새로운 모달리티로 떠오른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에 대한 투자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 경제상황 악화 등 글로벌 바이오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이다. 지난 2012년 이후 10년간 TPD 분야에 대해 65억달러가 넘는 투자(equity investment)가 이루어졌으며 이중 최근 5년간 투자된 금액이 60억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대부분의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새로운 모달리티에 기대감이 엿보
AI더뉴트리진(AItheNutrigene)이 29일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 시장에 상장했다. AI더뉴트리진은 종이 기반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LOP(Lab-on-Paper) 방식의 신속 분자진단기기 개발기업으로 표적 유전자를 LAMP(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 방식으로 증폭해 30분 내에 현장에서 발색반응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유체분석기술을 이용한 LOP 신속분자진단 플랫폼은 신속함, 정확성, 비용경쟁력,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한다. AI더
이중항체 바이오텍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내년 임상1상을 계획하고 있는 BCMAx4-1BB 이중항체 ‘ABL101’의 비임상 데이터와 CD3 이중항체와의 병용투여 전략을 공개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약물로, ABL1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기 위한 원숭이 독성시험을 완료한 상태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내달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항체 엔지니어링·테라퓨틱스(Antibody Engineering & Therapeutics) 학회에 참여해 A
동아에스티(Dong-A ST)가 천안캠퍼스(공장)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데 이어 박스 포장용 OPP 테이프를 종이로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테이프로 변경하는 등 사업전반에 걸친 친환경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산부터 관리, 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행보로 제약업계 내부에서 화두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모범사례로 불린다는 평가다. 동아에스티의 태양광발전소는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해 3월 전기안전검사 승인을 획득한 이후 가동중에 있다. 천안 캠퍼스의 옥상 유휴부지를
GC녹십자는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환자를 대상으로한 신규 항암요법 연구자임상 2상에서 자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Neulapeg, pegteograstim)’의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예방효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임상2상은 1차 치료제인 '보르테조밉(bortezomib)'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MM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CD38 항체 '다라투무맙(daratumumab)'과 '복합화학요법(Dexamethasone, Cyclophosphamide, Etoposide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과 PPI 계열 제품들의 간독성 위험을 비교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HK이노엔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전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과 경쟁 PPI 계열 제품들의 간독성 위험을 비교한 ‘P-CAB과 PPI의 간 독성 위험 비교: 추적관찰 코호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PharminoGen)은 28일 크리스탈지노믹스(CrystalGenomics)와 AI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공동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항암제, 통증치료제, 항염증제 등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파미노젠은 이번 파트너십에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며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발굴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약효실험,
셀트리온(Celltrion)은 28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CT-P13 SC)’의 크론병 및 궤양성대장염(UC)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궤양성대장염(UC) 환자 438명, 크론병 환자 343명을 램시마SC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각각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2건의 임상에서 램시마SC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임상적관해 및 안전성을 보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2년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2)에서 5만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향적 연구(Prospective Study)에서 실제 의료현장에 AI 도입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분야에서는 처음으로 AI의 유용성을 증명한 리얼월드(Real-World Data, RWD)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올해 RSNA 2022의 주요 연구성과에 해당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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