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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메디테라니아 테라노스틱(Mediterranea Theranostic)이 암세포 특이적으로 관찰되는 잘린형태(cleaved)의 신규 Trop2 에피토프(epitope)를 타깃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해당 Trop2 항체는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지난해 ADC 개발에 적용하는 전세계 권리를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해 총 4775만달러에 인수한 약물이기도 하다. 레고켐바이오가 앞서가는 길리어드 ‘트로델비(Trodelvy)’와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 ‘DS-1062’와 경쟁하기 위한 ‘be
에스티팜(ST Pharm)은 북미소재 바이오텍과 177억원 규모의 mRNA-LNP 구성 핵심원료인 지질(Lipid)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mRNA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포함해 mRNA 관련 수주금액은 총 248억원이다. Lipid는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 생산에 필요한 원료물질이다. LNP는 약물을 세포내로 전달하며, mRNA 백신, 유전자치료제 전달체로 이용된다. 최근 화이자, 모더나 mRNA 백신의 성공으로 RNA 기반 치료제 개발이
. 대웅제약은 3일 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디시젠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유방암 예후 예측 다유전자검사 키트의 글로벌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디시젠과 함께 유방암 예후 예측 진단키트 '온코프리(OncoFREE)'의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협력 및 상업화 계약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국가별 허가·승인·판매 및 마케팅 활동 전반을 진행하고, 디시젠은 제품 제조,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온코프리는 디시젠이 개발한 유방암 예후 진단
아밀로이드솔루션(Amyloid Solution)은 3일 시리즈C로 450억원의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383억원이 납입 완료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67억원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리즈C 450억원이 완료되면 아밀로이드솔루션은 지난 2017년 9월 설립 이후 시리즈A, B 등을 포함해 총 81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KDB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TS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SK증권, 한국투자증권, IBK기업은행, 흥국증권, 지노바인베스트먼트,
HK이노엔(HK inno.N)은 지난달 28일 중국 파트너사 뤄신(Luoxin Pharmaceutical)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대규모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회사 주요 경영진을 포함해 수천명의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중국 현지에 케이캡이 출시됨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 로열티 발생에 따른 HK이노엔의 케이캡 글로벌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달 13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품목허가를 받은지 15일만이
한미약품그룹의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이 CDMO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넓힌다. 한미정밀화학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mRNA 백신 등 원료에 쓰이는 LNP(Liquid nanoparticle),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캡핑(capping) 물질,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e, PEG) 유도체, 펩타이드 등 고난도 합성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분야의 CDMO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미정밀화학은 100억원 투자해 ‘하
GC녹십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7% 증가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2.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별도 기준 매출도 국내외 처방의약품 실적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냈다. 특히 '헌터라제'는 올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두배 이상 커졌고, 자체 개발 제품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사업부문별로도 모든 사업부문이
HK이노엔(HK inno.N)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HK이노엔이 이번에 출시한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입에서 녹여먹는 제형으로, 기존에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들이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상황의 환자들의 복용편의를 돕는다. 또한 페퍼민트 맛을 가미해 맛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 출시 이후 3년 만에 구강붕해정을 추가로 선보임으로써 향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임상, 적응증 확대 연
GC녹십자는 최근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로제텔’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로제텔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텔미사르탄 성분을 담은 3제 복합제다. 해당 성분의 조합으로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가 국내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로수바스타틴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감소시키고, 에제미티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LDL-C를 낮춘다. 이와 함께, 텔미사르탄은 혈압 강하 효과를 24시간 이상 지속시켜 안정적인 혈
레몬헬스케어(Lemon healathcare)는 100억원의 시리즈C 2차 투자를 마무리하며 총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시리즈C 1차로 70억원을 유치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2차 투자자는 한화자산운용 스마트헬스케어 신기술조합 1호로, 투자는 레몬헬스케어의 신규발행 상환전환우선주(RCPS) 인수 형태로 진행됐다. 회사측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개인의료데이터(Personal Health Record, PHR)을 활용한 개인별 맟춤건강정보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Geninus)와 카카오헬스케어(Kakao healthcare)가 국민 대상의 전주기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카카오헬스케어 판교 본사에서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와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체결됐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DTC(Direct-to-Customer)를 포함한 유전체 진단서비스, 정밀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의 국내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전체 데이터 생성 및
SK바이오사이언스는 2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SKYCovione, GBP510)’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스카이코비원은 정식 품목허가를 위한 신속승인 절차로 진행되며 승인완료 시 하반기 중 시판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만 18세 이상 성인 4037명을 대상으로 스카이코비원과 대조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백스제브리아(Vaxzevria)’와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임상3상(NCT05007951)을 진행했다. 스카이코비원은 4
전장유전체(whole-genome) 빅데이터분석 전문기업 지놈인사이트(Genome insight)가 29일 28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두나무앤파트너스의 주도로 인터베스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KC, VNTG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로는 DSC인베스트먼트,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등이 참여했다. 전장유전체분석(whole-genome sequencing, WGS)은 30억 쌍에 이르는 사람의 DNA 염기서열 전부를 읽고 해석하는 것으로 구조변이, 복제수변이
유바이오로직스는 보툴리눔 톡신 ‘유비톡스주 100단위’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만 19~65세 성인의 눈썹주름근(corrugator muscle) 또는 눈살근(procerus muscle) 활동과 관련된 중등도에서 중증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중등도에서 중증 미간주름을 가진 임상참여자 281명을 대상으로 기존 승인된 보톡스®주 대비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8개월간 진행했다. 유비톡스주는 투여 후 4주차와 16주차 분석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는 29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1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 당기순손익은 12억원으로 각각 32.9%, 86.1%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서비스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더해진 것이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실제 병·의원/약국 대상의 EMR부문 매출은 1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늘었고, 유통부문 매출도 123억원으로 13%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Geninus)는 오는 6월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싱글셀(single cell) 기반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의 초기 연구결과, 액체생검 기반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개발 결과 등 2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ASCO에서 지니너스는 싱글셀(단일세포) 기술에 기반한 항암백신의 초기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지니너스는 고형암 환자의 암 조직을 시퀀싱해 제조한 신항원(neogantigen)과 T세포의 반응을 예측하고, T세포에 결합하는 신항원이 더 높은 암 면역반응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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