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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진행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쓰리빌리언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평가 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SCI평가정보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해석 기술에 대한 35개의 특허, 70편이 넘는 기술 및 임상 검증 논문, 글로벌 인공지능 경진대회 우승 등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희귀질환 진단 검사사업도 올해 가파른 성장을 이뤄낸 점이 기술사업성에 대해서도 좋은
셀트리온(Celltrion)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제조개발사업부 총괄로 기우성 부회장(現 셀트리온 대표), 글로벌판매사업부 총괄 김형기 부회장(前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경영사업부 총괄 서진석 의장(現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는 선임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변경전에는 기우성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였다. 셀트리온그룹은 핵심인물 3인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함으로서 새로 출범한 셀트리온의 신
일동제약그룹은 28일 이재준 일동제약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2024년 1월 1일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동홀딩스 △부사장 강규성, 최규환 △상무 강정훈 ◆일동제약 △사장 이재준 △전무 이석준 △상무 이승현, 배진구, 정규호 ◆아이디언스 △사장 이원식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이장휘 ◆유니기획 △전무 이광현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28일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EuHZV(가칭)’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만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EuHZV를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는 3그룹으로 나뉘어 EuHZV-1군(저용량), EuHZV-2군(고용량), 대조백신을 8주간격으로 2회 접종받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첫 접종 후 52주까지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EuHZV는 유바이오로직스의 면역
메디톡스(Medytox)는 27일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과 눈가주름(외안각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액상 톡신제제 ‘MT10109L(성분명 NivobotulinumtoxinA)’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에 시판된 톡신 제제 중 액상형 제제는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은 균주 배양과 원액 제조 등 전체 제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 사용을 배제하고, 사람혈청알부민(HSA)을 부형제로 사용하지 않아
영진약품(Yungjin Pharm)은 스웨덴 앱리바(Abliva AB)에 기술이전한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PMD) 치료제 후보물질 ‘KL1333’이 임상2상에서 1차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앱리바에 따르면 임상2상에서 1차 대상자(Wave 1) 등록 목표인 환자 40명을 모두 등록했다. 해당 FALCON 임상2상은 총 2차례(Wave 1, Wave 2)에 걸쳐 120~180명의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앱리바는 1차 대상자인 40명을 대상으로 내년 중반에 임상의 중간분석(interim analysis)을 수행
유한양행(Yuhan)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가 오는 2024년 1월1일부터 1차 치료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렉라자의 1차 치료 급여 확대로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도 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기존 급여 범위였던 ▲이전에 EGFR TKI 투여후 질병 진행이
약물융합기술 기반 신약개발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시리즈C로 2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카나프는 지난 2019년 2월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총 581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전략적 투자자(SI)인 GC녹십자(GC Biopharma)가 후속투자를 진행했으며, 신규 전략적 투자자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파트너사인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참여했다. 기관투자자(FI)로는 인터베스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솔리더스
셀트리온(Celltrion)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유럽내 6개국에서 총 619명의 만성 특발성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CT-P39 글로벌 임상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확인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알러지성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As the year comes to a close, a big deal has finally emerged in South Korea in the antibody-drug conjugate (ADC) field, which is the keyword with the most deals this year. LegoChem Biosciences, Inc. (KOSDAQ: 141080) announced on December 22 that it has entered into a license agreement with Janssen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FromBio)와 탈모 세포치료제 세포은행 구축을 위한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자회사인 차바이오랩 의약품제조시설에서 탈모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마스터 세포은행(Master Cell Bank)과 제조용 세포은행(Working Cell Bank)을 구축, 프롬바이오에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터 세포은행은 공여자의 인체 조직세포를 최적 조건에서 단일 배양해 얻은 균일한 세포부유액을 여러 용기에
셀트리온(Celltrion)은 26일 휴미라(Humira,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CT-P17(유플라이마)’과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 간의 교체처방(interchangeability)을 위한 글로벌 임상3상에서 동등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했으며,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평가했다. 발표에 따르면, 교체처방 허가를 위한 1차 약동학 평가 변수가 사전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드디어 국내에서도, 올해 가장 많은 딜이 나온 키워드인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빅딜이 나왔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26일 존슨앤존슨(J&J) 자회사 얀센 바이오텍(Janssen Biotech)과 Trop2 ADC ‘LCB84’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레고켐바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머크(MSD), 길리어드사이언스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Trop2 ADC 개발 대열로 본격 들어가게 되며, J&J는
지난 19일 싸이토젠(Cytogen)의 경영권을 인수한 캔디엑스홀딩스(CanDx Holdings)는 엑셀시아캐피탈 코리아(Excelsior Capital Korea)가 국내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로 드러났다. 엑셀시아캐피탈 코리아는 22일 싸이토젠(CytoGen)의 구주·신주 인수를 위한 사모펀드(PEF) 설립을 마치고 인수 관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셀시아캐피탈측은 “특수목적법인(SPC) 사명인 CanDX는 ‘암’을 의미하는 Cancer 또는 ‘가능성’을 의미하는 Can과 ‘진단’을 의미하는 DX의 결합으로,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메쥬(Mezoo Co.) 사무실에서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People and Technology)와 병원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IoMT(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환경에 맞춘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메쥬의 ‘하이카디’ 웨어러블 심전계기로 계측된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병
휴온스(Huons)는 22일 완제 의약품 제조 및 판매기업인 크리스탈생명과학을 100% 인수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휴온스는 크리스탈생명과학이 보유한 채무 160억원에 대한 담보제공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휴온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CG인바이츠(구 크리스탈지노믹스)로부터 크리스탈생명과학 지분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이번 투자의 배경에 대해 의약품 제조 사업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크리스탈생명과학 자회사 편입을 통해 고형제 등 신규 제품 생산능력(CAPA)를 확보하고 제조 효
셀트리온, '키트루다 시밀러' 유럽3상 "자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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